금호아시아나그룹이 12일 계열사 사장수를 18명에서 11명으로 크게 줄이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금호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사장단 및 임원에 대한 일체의 승진자 없이 전보 및 관장업무만 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며 “임원 인사에도 승진 임원 없이 관장업무만 조정하고 임원수도 20%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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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이 오남수 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 등 사장단 7명을 퇴임시키고 일체의 승진자 없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금호그룹은 12일자로 사장단 인사를 단행, 사장단 18명중 7명을 퇴임시키고, ▲기옥(사진) 금호석유화학 사장을 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으로 ▲이원태 금호고속 사장을 대한통운 사장으로 ▲김성산 금호터미널 사장을 금호고속 사장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5월 1일부로 김성산 금호렌터카 사장을 금호고속 광주사업부 사장(사진)으로 이삼섭 전 금호페이퍼텍 사장을 금호렌터카 사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3월 10일 금호페이퍼텍이 아세아제지에 매각됨에 따라 이루어진 후속 인사로 금호고속은 기존의 이원태 사장이 서울 및 중국지역의 고속버스 사업을 맡고 새로 부임한 김성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