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국수,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 유명 인사와 최근 별세한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의 장남 이성호 전 청와대 행정관, 신문기자 출신인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등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총선에서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지역구 의석이 246석에서 253석으로 늘었고, 비례대표 의석이 54석에서 47석으로 줄어들었다. 지난 19대...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에 있는 본사 회의실에서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을 초빙해 반부패·청렴교육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산림조합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 김 전 대변인은 “21세기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척도로 국가청렴도가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며 “산림조합에서도 관행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오후 2시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 LH 본사에서 김덕만 한국교통대 교수(前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를 초청해 임원 및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김덕만 교수는 '청렴은 경쟁력입니다'이라는 주제로 △반부패·청렴의 중요성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청렴 정책 △부패방지방법 △청렴한 조직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