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책임론 제기"안전성 확인하고도 절차 지연"
서울시가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운영손실금을 서울시에 청구하겠다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발언에 "적반하장"이라며 반발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9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GTX-A 삼성역
관할 자치구·소방서와 이중 점검⋯연휴 전 안전관리 강화
서울시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몰리는 대형마트와 터미널·역사를 대상으로 화재·인파 안전 점검에 나섰다.
17일 서울시는 이용객 집중이 예상되는 대형마트 5곳과 고속버스·철도 역사 5곳 등 다중이용시설 10곳에 대한 소방·인파 분야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흡사항 78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경남 지역의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대본 4차 회의'를 열고 주요 시설 피해 상황 점검과 복구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가 강수에 따른 2차 피해 방지대책, 이재민 구호, 교육·전력시설, 전통시장·상점가, 농작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가용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홈구장 포항스틸야드에서 코리아컵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됐다. 포항은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에 나서는 한편 향후 K리그1 홈경기 개최 여부도 점검 결과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다.
포항은 1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홈경기 중 관중석 테이블 위로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는
프로축구 K리그1 경기가 진행되던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천장에서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져 관중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K리그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장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10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포항 스틸러스 등에 따르면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집중호우가 학교를 덮친 다음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안 교육감은 10일 하루 동안 평택의 폭우 피해 학교 3곳을 잇달아 점검하고 "학생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원칙"이라고 못 박았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9시 평택 신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학교 피해 상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 있는 한 제빵공장에서 이달 10일 노동자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 베트남 이주 노동자인 40대 여성 A씨가 빵 반죽 정렬 기계에 오른팔이 끼여 깊은 열상을 입었다. 사고 소식만 놓고 보면 산업현장에서 때때로 전해지는 사고 중 하나일 수 있다.
문제는 이 사업장이 불과 3개월 전, 그룹 내부에서 ‘산업안전 우수사업장 대상’을 받은 곳
22일 성수동 2가 노후 빌라 앞 싱크홀인근 재개발 추진에 근본적 보수 어려워서울시 자문단 "추가 발생 가능성" 견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재개발 예정지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관계기관은 노후화에 따른 토사 유실에 무게를 두고 원인 조사를 하는 한편 현장 안전 점검과 보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정비업계와
2014~2025년 서울 발생 화학물질 사고 31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잇따라 화학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가 관내 유해 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에 나선다.
14일 서울시는 7월 중순까지 서울 시내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김태원 아워홈 대표가 8일 경기 용인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사과문을 내고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드린다”며 “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사과문에서 “오늘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 제2공
천장 마감재 낙하 사고로 임시 휴점에 들어갔던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시설 안전 점검과 복구 작업을 마치고 3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2일 "이틀간의 휴점 기간 동안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며 "해운대구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친 뒤 영업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센텀시티
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 사고 후속 조치위험공정·우기 취약 공사장 집중 점검
서울시가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해체·굴토 등 위험 공정이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안전등급 C등급(보통)으로 관리 중인 고가·교량 27개소에 대해서도 긴급안전점검과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국토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철도시설 복구와 열차 운행 정상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1분쯤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작업 중 일부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
국회 행안위 현안 질의⋯“철근 절반 누락 상당히 큰 문제”
국토교통부가 정부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공사 중단 가능성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GTX-A 공사를 중단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시공 오류 은폐할 수 없는 체계”“국토부가 혼란ㆍ시민 불안 키워”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철근 누락을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 등에 여러 차례 전달해왔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은폐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서울시는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기둥 주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설계보다 철근이 적게 들어간 기둥은 지진이나 하중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구조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강안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충분히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11
한전KDN이 최근 불거진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를 계기로 산업현장 전반의 화재 예방과 선제적 안전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전사 긴급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한전KDN은 안전 경영문화 확산과 선제적 예방 체계 확보를 위해 전사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은 본사 시설물 관리 부서의 자체 점검과 사업소 대상 전문 기관 위탁 점
14명 숨지고 60명 다치는 등 74명 사상자 발생유가족과 피해자 지원 최우선⋯합동분향소 설치국토교통부ㆍ고용노동부 등 협업으로 대책 마련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로 총 74명이 다치거나 숨진 가운데 정부는 유가족 지원과 신속한 수습,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22일 정부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열
DL이앤씨가 17일 부산 진해신항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통해 “오늘 오전 부산 진해신항 현장에서 선원 한 분께서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시공사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진심을 다해 고인에 대한 명복을, 그리고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 속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내 발전소 철거작업 중 보일러 구조물이 무너지며 매몰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김성환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를 구성했다.
중수본은 산업재해 담당인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고 수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고 직후 김 장관은 재해자 구조에 만전을 기하고 소방청의 원활한 구조작업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