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균열 징후가 확인되자 정명근 시장 지시로 대응단계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즉시 격상하며 전면 통제 상황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 단순 안전대책반 수준으로는 시민 불편과 안전 위험을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4일 화성시는 3일 오전 9시부터 목동 동탄숲 생태터널을 전면 차단한 뒤, △24시간 재난상황 감시 △주민불편 모니터링
“최저임금 구조 고착…명절휴가비·방학 무임금 개선 필요”내달까지 권역별 파업 이어져…“타결 없으면 신학기 투쟁”
학교 급식과 돌봄 등 교육현장의 필수 업무를 맡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일부터 4일간 릴레이 총파업에 돌입했다. 최저임금 이상 수준의 기본급 보장과 명절휴가비 기본급 120% 적용 등 핵심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서 집단임금 교섭이 장
추석은 경기도민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명절이자 민생 안정의 바로미터다. 경기도가 올 추석 연휴(10월 3~9일)를 맞아 “보름달처럼 꽉 찬 민생 회복”을 내걸고 종합대책을 총력 가동한다. 연휴 7일 동안 도는 민생·안전·문화·환경 등 4대 분야, 19개 대책을 동시 추진하며, 24시간 종합상황실을 풀가동해 의료·방역·치안 공백을 최소화한다. 도민 누구도 소외
LG유플러스가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근절에 나선다. 피싱·스미싱 피해를 예방·차단하는 것은 물론, 피해 고객을 돕기 위한 ‘현장 대피소’ 등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국민 안전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경찰청은 22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 기술 활용 민생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K매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위해 무상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침수된 제품에 대해 무상 A/S를 진행하고, 완전 침수 또는 파손·유실 등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한다. 수리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결정으로 석유수급 위기 경보가 켜진 가운데 한국석유공사가 긴급방출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정부 지시에 따라 즉각 비축유를 방출할 수 있는 비상조치 계획도 가동 중이다.
석유공사는 23일 김동섭 사장 주재로 석유위기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석유수급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롯데손해보험이 후순위채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를 연기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8일로 예정돼있었던 900억 원 규모의 제8회 후순위채 콜옵션 행사를 오는 12일로 연기했다.
롯데손보는 지난 2020년 5월 7일 자로 900억 원 규모 후순위채를 발행했는데, 당시 이 후순위채의 콜옵션 행사일은 발행일로부터 5년 뒤인 오는 8일이었다.
자산 형성·구직·주거·생활 지원 공약 발표“청년들 어려움, 개인 문제 아냐…구조적 위기”“국가가 먼저 움직여야…청년 문제 풀어갈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6일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군 복무경력의 공공기관 호봉 의무 반영 등 청년 세대를 겨냥한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KT는 5월 황금연휴 기간을 대비해 통신품질 특별 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이 포함된 이번 연휴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사찰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대웅전 앞이나 법회 장소를 비롯해 문화재, 등산로 등 주변 시설을 대상으로 음성통화 품질 점검과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 개선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
경북과 경남 지역 산불로 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도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국가 비상사태라고 생각하고 우리 일처럼 적극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예정했던 1인시위를 중단하고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희생자들과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위로 말씀드리고, 희생되신 분들에게는 명복을, 부상자들은 빨리 쾌유하기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주한 대사들을 만나 "대한민국 경제 시스템이 굳건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종로구 한 호텔에서 주요 7개국(G7) 및 유럽연합(EU)의 주한 대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우리 정부가 경제, 안보 등 각 분야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외교 정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한국에 진출한 중국 기업인들에게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 중국상공회의소와 주요 중국계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오찬 간담회를 했다.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 주한 외국상공회의소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의 간담회다. 지난달 한덕수 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에서 “증시 밸류업,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자본·외환시장 선진화 등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경제협력·금융안정 포럼에 참석해 “긴급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했다. 경제6단체장 간담회에선 “투자·
아세안+3 경제협력 금융안정 포럼AMRO 소장과 면담도…"韓 경제 기초체력 견조"崔 "경제시스템 굳건…주요정책 차질없이 추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최근 한국의 정치 상황이 수습 절차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한국은행에서 열린 아세안+3 경제협력 금융안정 포럼에서 “한국의 경제시스템 및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F4 회의 열어…금융·외환 무제한 유동성 공급 조치 최상목 부총리, 국무회의·위원 책임 논란 속 대외신인도 관리 나서
‘12·3 비상계엄 사태’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까지 경제수장들은 대외 신인도 하락을 방지하고자 ‘정치와의 분리’를 끊임없이 강조했다. 특히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비상계엄 사태 발
이재명 대표, 경제단체와 회동하고 지원 방안 논의최상목 부총리 닛케이와 인터뷰 "IMF 위기와 비슷한 위기 가능성 없어"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탄핵 정국으로 우리 경제가 수렁에 빠진 가운데 정부와 정치권이 경제 민심 다독이기에 나서고 있다. 국민들의 경제 위기 공포와 경제 불안정성의 확대를 막는 게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
한국경제인협회가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5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한국 기업의 활동 안정성을 보장해달라고 호소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기반한 통상 체제를 유지하는 일관성 있는 정책도 요청했다. 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한미 양국 정부에 건의하는 공동선언문 형식으로 발표됐지만 내달 임기 개시를 앞둔 ‘트럼프 2기’
崔부총리, 옐런 장관과 화상면담"일관되고 체계적인 경제정책 기조 유지""경제금융 파트너로서 한미관계 지속발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에게 "우리 경제 시스템은 굳건하고 긴급 대응체계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설명했다고 11일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최 부총리는 전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우리 경제 시스템은 굳건하고 정부의 긴급 대응체계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와 만나 "최근 정치 상황으로 주한 기업들을 비롯해 본국의 우려가 적지 않으리라고 생각되나 정부와 한국은행은 공조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침수 취약 주택가를 찾아 물막이판 설치 등 침수방지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은평소방서를 방문해 풍수해 대비 긴급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먼저 한 총리는 마포구 소재 침수 취약 주택가를 점검하며 “무엇보다 반지하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