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B 기준 등 글로벌 공시 지표 일목요연 정리 및 생성형 AI 실무 접목 방안 제시제도 개정 및 현장 사례 실시간 업데이트 체계로 독자 참여형 서적 완성도 향상
금융위원회가 지속가능보고 의무화 로드맵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과 공시가 의무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실무자들이 나침반으로 삼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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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가 자율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를 넘어 재무보고 수준의 신뢰성을 요구하는 법정 공시 체계로 전환되면서, 기업들이 공시 프로세스와 데이터 관리, 내부통제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는 9일 '지속가능성 의무공시 시대, 기업의 공시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연내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법정 의무’로2028년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 첫 적용당정 “초기 3년 착오·오류는 포괄 면책”협력사 배출량 공시는 3년 유예 두기로
2028년부터 연결 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0여곳이 기후 관련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 대상이 된다. 역대 정부가 방향만 잡고 결론을 미
CJ대한통운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기후 관련 공시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 대응과 고객만족, 노동관행, 공급망 지속가능성, 안전·보건, 윤리경영 등 6대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
KB·신한·우리, KSSB 반영한 보고체계 강화하나, 계열사 ESG 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주요 금융지주들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잇달아 발간하며 ESG 공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에 앞서 한국형 ESG 공시기준을 반영한 보고서를 별도로 발간하고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금융권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기후공시 기준과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토대로 핵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슈를 선정하고, 지속가능성을 경영 전반의 의사결정 체계에 반영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주요 경영전략과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
네이버는 2030년까지 ‘임팩트 펀드’에 총 1조원을 투자해 소상공인의 AI 활용을 돕고 창작자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지난 한 해의 재무 및 ESG 성과와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성을 담은 ‘2025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통합보고서는 AI 전환과 기술 신뢰성이 플랫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가늠
금융위, 이달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최종안 발표 목표SEC 기후공시 폐지 제안에도…회계기준 달라 국내 영향 제한적 공시 대상·법정공시 전환 쟁점…기업 부담·투자자 보호 저울질
금융위원회가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최종안 공개를 앞두고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공시 규정 폐지 제안 이후 기업 부담을 고려한 속도 조절 요구가
외부 전문가 중심 위원회로 글로벌 공시 대응 역량 강화공급망 실사·책임광물 관리체계 고도화 추진
고려아연이 올해 첫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열고 기후공시, 생물다양성, 공급망 관리 등 주요 ESG 현안을 점검했다.
고려아연은 1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무경 지속가능경영추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 “기업 ESG 전략, 홍보 중심서 리스크 관리로 이동”유창우 LG CNS 총괄 “데이터 신뢰성과 내부 통제, 의사결정 체계까지 함께 고도화해야”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업들의 ESG 대응 전략도 단순 공시를 넘어 내부통제·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
타제슈와르 고얄 TNFD APAC 담당 “자연훼손, 기업 가치사슬 안정성 낮아져”김태우 MSCI 전무 “자연 리스크, 기업 넘어 금융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송영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자연자본 공시, 경영 전략과 연결해야”
자연 훼손과 생물다양성 감소가 기업의 공급망과 재무 안정성까지 위협하는 핵심 리스크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이 자연자본 공시와 자연
윤종수 한국자연환경복원진흥원(KNRF) 이사장은 “기후공시가 법정 공시화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자본 공시도 조만간 공시 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망했다.
윤 이사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조선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전략포럼(GSSF)’ 환영사를 통해 “자연자본 리스크는 금융권의 투자 판단이나 포트폴
물·원자재 의존 높은 韓 핵심 산업, 자연 훼손 시 생산·공급망 리스크 확대자연자본 공시 기준 TNFD 확산…“단일 사업장부터 자연 영향 점검해야”
“기업의 회복력은 자연의 회복력과 연결돼 있습니다. 자연 훼손은 더 이상 환경 문제가 아니라 재무 리스크입니다.”
타제슈와르 고얄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 아시아태평양(APAC) 담당은 27
지속가능성 공시를 둘러싼 제도 논의가 본격화되며 공시 로드맵과 자본시장법 개정 등 제도의 윤곽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실무 현장에서는 공시 여부를 넘어 공시의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실행 전략 마련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삼일PwC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급망 내 협력 중소기업의 에너지 고효율·탄소저감 설비 구축을 지원하는 ‘2026년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 사업(공급망 트랙)’ 참여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배출권거래제 등 탄소 의무 감축 규제 대상이 아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맞춤형 탄소 배출 저감 설비 컨설팅과 시장조사, 설비 도입 등을 패키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서 금융위 로드맵 '후퇴' 질타신장식 "윤석열 정부안 복붙…문재인 때보다 후퇴”금융위 "전 정부안 아닌 국제 동향 반영한 새 안”
여여가 금융당국이 'ESG 공시 확대'를 외치면서 대상 기업을 줄인 안을 낸 데 대해 31일 질타를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아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한국가스공사는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부문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의 ESG 평가로, 202
SK증권은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참여형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인 ‘2026 그 둥지가 알고싶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그 둥지가 알고싶다’는 도시 개발로 인해 급격히 감소한 소형 조류의 번식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새집을 설치하고, 임직원이 직접 생태 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국대학교 공간생태연구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중소기업 기후공시, 공급망 실사대응 기반구축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기후공시, 공급망 실사 대응 기반 구축’ 사업은 2028년 7월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 지침 등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기후 규제에 대비해 국내 협력 중소기업들이 공급망 재편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도록
\공시 본질 두고 전문가 의견 갈려 글로벌 표준 준수 통한 경쟁력 강화 급선무‘갈라파고스 규제’ 전락 우려도
국내 지속가능성(ESG) 공시 최종안 확정을 앞두고 일부 부처가 정책 지표를 공시 기준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공시의 성격을 둘러싼 전문가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ESG 공시의 지향점을 국제 표준에 맞춘 ‘투자 정보’로 볼 것인지, 정책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