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평양 숭실 출신 독립운동가 최인식 선생이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최인식 선생은 1901년 평안남도 대동군 용산면 하리에서 태어나 숭실중학에 재학 중이던 시절, 대한민국임시정부 군자금 모집원으로 활동하던 사촌 최경선의 영향을 받아 항일운동에 뛰어들었다. 1919년 대동군 일대에서 권총을
숭실대는 한전KDN과 지난 20일 이 대학 베어드홀에서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할 에너지ICT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현과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실무형 인재 양성과 교육·기술 협력을 위한 체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숭실대는 지난 10일 개교 127주년·서울 세움 70주년 기념 예배와 만찬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진행된 기념 예배는 김회권 교목실장의 인도로 △찬송 △기도(주승중 주안장로교회 위임목사) △찬양(웨스트민스터 합창단) △설교(오정현 법인이사장) △기념사 및 근속자 표창(장범식 총장) △축하인사(문태현 총동문회
숭실대학교는 한국기독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가 12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됐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문서는 1919년 10월 31일 대한민족대표 30인이 발행한 활판 인쇄 전단이다. 3.1운동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당시 독립운동의 전개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민국임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은 최근 한국기독교박물관 설립자인 고(故) 매산 김양선 교수가 수집한 추사 김정희의 서찰첩을 탈초․번역 및 해제한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완당수찰(阮堂手札)'을 발간했다.
이번에 공개된 서찰첩은 김정희가 제주도에 유배된 1840년 이후 유배생활을 담아 뭍으로 보낸 편지로 구성돼 있다. 편지 20편, 시고(詩稿) 1편, 기타
숭실대학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동문 3명이 광복절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3명은 애족장에 서훈된 김근식·박종은 선생과 대통령표창에 서훈된 김사현 선생이다.
숭실대는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족적을 남긴 동문을 총 114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숭실대학교는 중국 상하이 창닝구 외국인 공동묘지인 만국공묘에서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김태연 애국지사의 파묘행사에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파묘행사에는 학교를 대표해 숭실대 고승원 대외협력실장, 우제원 제59대 총학생회장, 그리고 취재진으로 김수현 숭대시보 학생기자, 조연우 인터넷 방송국 씨즌넷 촬영 학생기자가 참석했다.
숭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은 “서울 숭실대학 제3대 학장을 역임한 고병간 박사가 2018년 광복절 독립유공자 정부 포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고병간 박사는 선천의 신성학교에 재학 중이던 1919년 2월 27일 3.1만세운동에 사용할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제작했다.
그는 3월 1일 선천읍에서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립 만세를
숭실대(총장 황준성)가 ‘평양숭실대학 역사자료집’ 4ㆍ5권을 발간했다.
지난해 발간된 제1권 ‘학사’편, 제2권 ‘학생활동’편, 3권 ‘민족운동, 신사참배 거부와 폐교’편이 이어 이번에는 주로 평양 등 관서지방에서 활동하던 재한 선교사들이 숭실대학의 제도적 변천, 운영, 학사 현황 등을 기록한 자료를 모았다.
이번 자료집은 선교사들이 학교 운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권영국)은 설립자인 고(故) 매산 김양선 교수가 수집한 홍양후 서찰첩 '고칭연사(古稱燕士)' 두 개의 책을 탈초ㆍ번역해 '고칭연사-중국선비가 홍양후에게 보낸 편지와 시문'이라는 제목으로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서찰첩은 19세기 초반 청나라 선비들이 삼사(三斯) 홍양후(洪良厚)에게 보낸 편지 37통을 모아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권영국)은 10일 개교119주년을 맞아 '윌리엄 베어드의 선교 리포트Ⅰ·Ⅱ'를 발간했다.
이는 숭실 설립자 윌리엄 베어드 박사가 한국선교기간(1891~1931년)동안 미국 북장로교 선교본부에 보낸 선교 리포트(미국 필라델피아 장로교역사관 소장) 중 선별한 것이다. 영어 원문 및 번역, 그리고 역주문이 함께 수록돼 있으며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은 오는 7일 교내 한경직기념관 숭덕 김덕윤 예배실에서 제13회 매산기념강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한국기독교박물관과 한국청동기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역삼동 유적 발굴 50주년의 학사적 의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권영국 한국기독교박물관 관장은 “올해는 역삼동 유적을 발굴한지 반세기가 되는 뜻
시공테크는 백석대학교와 체결했던 84억4000만원 규모의 백석대 기독교박물관 건축 실시설계, 감리용역 및 전시물 제작설치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백석대학교의 재정상황 등 내부사정상 정상적인 계약의 이행이 어렵다는 최종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은 박물관 설립자인 고(故) 매산 김양선 교수가 수집한 홍대용 서찰첩 6점을 엮어 ‘중사기홍대용수찰첩(中士寄洪大容手札帖)’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서찰첩은 청나라 선비 6인과 그 주변 인물들이 조선의 홍대용과 주변 인물에게 보낸 서찰을 모아 묶은 것이다. 6개 서찰첩의 원본을 사진으로 복사·인쇄하고 원문과 탈초
1890년부터 시작된 한국 기독교 문서 선교의 역사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권영국)은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근대의 기억, 신앙의 기록'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890년 문서선교를 목적으로 창립된 예수교서회의 기독교 문서가 유형별로 분류, 총 210여점이 선보여진다.
숭실대학교가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1기 숭실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정기적으로 학부모들이 학교를 찾아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총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창호 숭실대 학생처장은 "재학생의 학업과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번 아카데미는 재학생 교육의 연
숭실대학교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 한경직기념관 앞마당에서 제14회 ‘창의력 체험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학 창의성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매년 어린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사각바퀴자전거, 패턴블럭
숭실대학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교내 한경직기념관 앞마당에서 제13회 창의력 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착각세상, 변신팔각형만들기, 마술사따라하기, 고무줄도형 등 수학교실 체험을 비롯해 녹말과 함께 춤을, 와인잔 깨트리기, 진공에서의 낙하 등 어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과학교실 체험으로 꾸며진다.
이밖에 대한줄넘기협회의 줄넘
숭실대학교는 오는 10일 교내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개교 114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김성철 교무처장의 사회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김대근 총장의 기념사, 정몽준 국회의원과 문충실 동작구청장의 축사, 제11회 숭실대상 시상 및 김대근 총장의 사재출연으로 마련된 ‘숭실다움’ 장학금 수여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 김대근 총
언제부턴가 마을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귀해졌다.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7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0년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 소멸위험 지역은 총 119개로 전체 시·군·구의 52%에 이른다. 태어나는 아이는 줄고, 고령자는 늘고 있다. 지역 소멸을 해결하려면 인구를 다른 관점으로 봐야 한다.
“인구 감소는
지방 소멸 대응책으로 지역을 오가는 ‘생활인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31일 공주기독교박물관에서 진행된 ‘2023 제민천 포럼×재도전프로젝트’에서는 지역 소멸 대응 방안으로 생활인구를 늘려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번 ‘2023 제민천 포럼×재도전프로젝트’는 중장년층과 지역의 관계성 및 관련 현안에 관한 토론의 장으로서 사업의
귀촌(歸村), 촌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는 것. 보통은 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지방으로 이주하는 현상을 ‘귀촌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지역에 살지 않고도 귀촌한 것처럼 그 지역에 참여하는 새로운 인구가 나타났다.
◆마을 만드는 디렉터형 관계인구
1. 루치아의 뜰
석미경 대표는 서울에서 출판사 편집자로 11년을 일하다가, 남편이 공주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