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부산 지하철 파업으로 첫 전동차부터 운행에 차질을 빚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부산지하철 노조는 임금·단체 교섭 결렬을 이유로 이날 오전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부산지하철 노조는 기관사부터 파업을 시작해 오전 9시 기술과 역무, 차량 정비 등 전 분야로 파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도시철도는 필수 공익사업장이기 때문
우리나라 직업운전자 3분의1 가량이 주간 졸림증을 경험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팀은 대한비과학회, 미래발전위원회와 함께 2011~2016년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수면장애로 진료받은 전체 환자 4344명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환자 중 2093명(48.2%)
2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80대 남성이 달리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구로역 방면으로 가던 전동차에 A(85) 씨가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철 1호선 소요산행 전동차의 운행이 1시간 넘게 통제됐다.
A 씨는 병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15일 고양차량기지에서 발생한 KTX 탈선 사고와 관련해 최고경영자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국민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손병석 사장은 16일 고양차량기지를 방문해 어제 발생한 KTX 탈선 사고 지점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손 사장은 “강릉역 사고의 기억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또 한
정비를 받기 위해 차량 기지로 들어가던 KTX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5일 오전 2시 40분께 경기 고양시 행신역 차량기지에서 이동하던 KTX 열차가 탈선했다. 이 열차는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에서 차량 점검을 위해 이동하던 20량짜리로, 점검 완료 후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기지 안에서 벌어진 사고라 열차에 승객이 타고 있지
지하철 충돌 사고로 홍콩이 교통대란 위기에 직면했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홍콩 지하철을 운영하는 MTR는 “사고로 센트럴(Central)과 애드미럴티(Admiralty) 지역 사이의 역들이 하루 종일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며 “수리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도심을 오가는 추엔완 노선 운영이 이날 중단됐으며
김포도시철도가 올해 7월 말 개통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완전 무인운전 열차시스템(2량 1편성)으로 운영되는 김포도시철도의 올해 7월 말 개통을 위해 11일부터 본격적인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종합시험운행은 철도시설물의 기능과 성능, 철도차량과의 인터페이스를 확인하는 ‘시설물검증시험’과 열차운
세계적인 제조 허브로 도약하려던 인도의 야심이 ‘소’ 때문에 체면을 구겼다.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제조업 인도)’를 내걸고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를 추진했던 인도가 또다시 ‘종교’라는 복병을 만났다.
인도의 첫 국산 고속열차가 선로 안에 진입한 소와 충돌해 개통 하루 만에 고장났다고 CNN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에
해양산업계가 승선근무예비역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국방부가 현역병 이외에 전환·대체복무제를 폐지 및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승선근무예비역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이달 13일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 학생들이 세종시 해양수산부 앞에서 ‘승선근무예비역 유지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북한 개성 판문역에서 26일 열리는 남북의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리선권 남북고위급회담 단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남측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참석한다.
통일부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측은 김 국토부 장관, 조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각 당 원
“이곳은 직장이면서 집입니다. 한 배에 탄 선원들은 동료이자 가족이고, 친구입니다.”
현대상선 커리지호의 일등항해사(이하 일항사)를 맡고 있는 정의리(36) 씨는 선상 생활을 이렇게 얘기했다. 커리지호와 같은 원양 컨테이너선(미국, 유럽 등지로 장거리 운항하는 선박)에 탑승한 선원은 최소 2달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 배에서 생활한다.
기항지(배가
대만에서 여객 열차가 탈선해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101명이 다치는 사고가 벌어졌다.
21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 북동부 이란현에서 오후 4시 50분께(현지시간) 열차가 탈선한 뒤 일부 객차가 전복되면서 총 1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열차는 대만 철도관리국이 2012년 도
앞으로 한국의 해기사 면허를 핀란드에서 쓸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11일 핀란드와 해기면허를 상호인정하는 협정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해기면허는 항해사, 기관사 등 해기사 자격을 인정하는 면허를 말한다.
이번 핀란드와의 해기협정 체결로 영국, 일본, 뉴질랜드, 인도 등 34개국에서 우리나라의 해기면허가 인정받게 됐다. 해기면허의 상호인
LG유플러스는 304억 원 규모의 서울지하철 2호선 및 5호선 철도통합무선통신망(이하 LTE-R)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하철 2·5호선 노후 열차무선 시스템을 LTE-R 방식으로 개량해 통신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2호선은 60.2㎞ 구간에 역사 51개소, 열차 66편이 대상이며, 5호선은 하남선을 제외한 본선 52.
19일 오전 서울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승객의 손가락이 문에 끼는 사고가 발생해 열차가 '비상 정지'했다.
이날 오전 8시 15분께 장암행 열차 마지막 칸에 탑승하던 승객의 손가락이 열차 문에 끼어 운행 도중 전동차가 멈춰섰다. 이 사고로 해당 승객은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열차 운행이 20여 분간 지연됐다.
사고 목격자들은
서울 지하철 2로선에서 첫 100km 무사고 기관사가 탄생했다. 서울 지하철 전체로는 역대 4번째 기록이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전기욱(59·사진) 기관사가 13일 오후 3시 9분 2호선 열차를 운전하며 무사고 100km 기록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료들은 대림역에서 내린 전 기관사의 100km 무사고 달성을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원주∼강릉 철도 건설로 약 3년간 운행이 중단됐던 영동선 안인∼강릉(4.4㎞) 운행재개를 위해 이달 24일∼27일 영업시운전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이달 2일∼3일 이틀간 시운전열차를 100km/h까지 증속하면서 철도차량의 운행 적합성, 시설물 정상 작동여부 등 총 46개 항목에
지난달 아프리카 가나 인근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던 국민 3명이 풀려났다.
외교부는 28일 이같이 밝히고 인계해 안전한 장소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 측은 “피랍됐던 우리 국민 3명이 현지시간 27일 무사히 석방돼 안전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석방된 우리 국민 3명의 건강은 양호하다”고 전했다. 이어 “(선원들은)
26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한 여성이 투신 사망한 가운데 당시 열차를 운행한 기관사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이 전해지고 있다.
이날 낮 12시 41분께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는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선로에 뛰어내렸다. 여성은 역내 진입하던 열차에 치여 숨졌다.
온라인상에서는 당시 기관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