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용 시의원 행감서 “불용액 줄이려 사후 짜맞추기”…퇴직연금 초과 적립 의혹 제기자체사업 집행률 43.4%·시 감사 14건 지적…청년미래센터 실적·인력 관리도 도마
부산사회서비스원이 연말 자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불용액을 줄이고, 남은 예산 일부를 퇴직연금 계좌에 추가 적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체사업 집행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시 감사에서도
시·군이 맡긴 폐수 시료를 검사해 배출허용기준 위반 여부를 가려내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정작 자체 폐수배출시설은 의무 환경책임보험 없이 운영하다 도 감사에 적발됐다.
기준을 초과한 시료의 검사결과는 표준처리기간을 넘겨 통보했고, 폐수발생량 산정의 기초인 상수도 사용량은 검침 없이 추정치를 운영일지에 적었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감
동행 직원 성별, 실제와 다르게 기재된 사실 확인성동구에 기관경고·시정요구·권고 등 7건 행정조치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멕시코·미국 공무국외출장 의혹과 관련해 성동구에 총 7건의 행정 조치 처분을 내렸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전날 홈페이지에 '전 성동구청장의 공무 국외 출장 관련 주민감사
동행 직원 성별, 실제와 다르게 기재된 사실 확인성동구에 기관경고·시정요구·권고 등 7건 행정조치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멕시코·미국 공무국외출장 의혹과 관련해 성동구에 총 7건의 행정 조치 처분을 내렸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전날 홈페이지에 '전 성동구청장의 공무 국외 출장 관련 주민감사
안성시가 국장급 공무원의 30억원대 뇌물 혐의 사건에 얽힌 개발사업 5건의 후속 인허가 절차를 멈췄다.
검찰이 시청을 압수수색한 지 5개월여, 관련자 10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발표한 지 42일 만이다. 시는 부시장이 이끄는 태스크포스(TF)로 19일부터 연말까지 개발사업 인허가 전반을 다시 들여다본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시는 부시장을
안성시가 2024~2025년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하면서 계약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 직원들이 들어간 단체 대화방으로 작업을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은 사실이 경기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 대화방은 2024년 상반기 공사 계약 하루 전 그 업체 대표이사가 열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안성시 담당자들이 불법하도급을 묵인했다고 판단했다.
10일 이투데이
도내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홈쇼핑·라이브커머스 지원기업을 선정하면서 공고한 심사방식과 다른 기준을 적용해 합격권 기업이 탈락하고 기준 미달 기업이 선정된 사실이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확인됐다.
회사는 "예전 공고문 양식을 재사용하면서 기존 내용을 삭제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참여기업이 공고문을 믿고 지
삼성증권이 9년 만에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을 풀었다. 금융당국으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서 대형 증권사들의 발행어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에 대해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른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로 단기금융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삼성증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경영의 제1원칙으로 내세웠지만 과거부터 누적된 소비자보호 체계의 허점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올해에는 고령투자자에게 초고위험 상품을 판매한 사건에서 법원이 회사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이 73세 전업주부에게 판매한 특정금전신탁상품과 관련한 항소심
이종춘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5)이 업무추진비 부적정 집행으로 기관경고를 받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을 향해 "감사를 조직을 새롭게 만드는 계기로 삼으라"며 뼈아픈 쇄신을 주문했다.
여기에 사용기한 종료가 코앞으로 다가온 파주 임진각 임시주차장 문제까지 파고들며 "행정기관이 미적대는 사이 불편은 관광객과 시민이 떠안는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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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을지로위, 9일 국민연금 이사장 간담회 열어국민연금, 약 6000억원 투자 손실 가능성 논란
법원이 최근 홈플러스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것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투자금 회수를 촉구할 전망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국민연금공단 이
기관투자자 출자 심사 부담 커질 가능성
금융감독원(금감원)이 MBK파트너스(MBK)에 대해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MBK의 최대 포트폴리오인 홈플러스도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으며 청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6일 금융감독원이 지난 2일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가 MBK에 내렸던 중징계를 원안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며 MBK의
홈플러스 RCPS 변경, LP 이익 훼손 판단 유지국민연금 위탁운용·사모펀드 시장 파장 불가피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전용 사모펀드(GP)를 대상으로 직무정지 수준의 제재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일 열린 제3차 제재심의
경고는 세 번 울렸다. 그래도 바뀌지 않았다. 경기도가 칼을 빼들었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업무추진비를 반복적으로 부적정하게 집행했다고 판단해 기관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번 종합감사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실시됐다.
감사 범위는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다. 감사 결과 재
“법원에서 이기면 뭐합니까. 그 사이 잃어버린 시간과 명예는 누가 보상해줍니까.”
최근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면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한 금융당국 제재를 두고 이런 말을 어렵지 않게 듣는다. 대법원은 금융당국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내린 중징계를 취소해야 한다는 원심 판결을 잇따라 확정했다. 대규모 투자자 피해 앞에서 금융회사 대표의
최근 금융산업의 무게중심이 은행에서 증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통의 강자였던 은행이 ‘이자 장사’ 논란과 엄격한 규제의 덫에 갇혀 주춤하는 사이, 증권사들은 ‘자본의 꽃’으로 불리며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대형 증권사의 이익 체력이 시중은행을 추월하는 ‘골든 크로스’ 현상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본지는 이번 기획 시리즈를 통해 증권과
"5부제 걸린 날은 그냥 옥외 주차장에 대는(주차하는) 게 속 편하죠."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 강화 시행 첫 날인 25일 오전 출근길, 정부세종청사 인근 임시 주차장에서 만난 한 직원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청사 내부 진입은 엄격히 관리되고 있었지만 인근 옥외 주차장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이미 만원이었다.
수요일 운행이 제한되는 차량번호
초저금리 속 고위험 상품 남발불완전판매 책임 정면 겨냥
금융감독원이 12일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와 관련해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 등 5곳에 합산 과징금 1조3000억~1조4000억원을 통보했다.
이는 금감원이 이들 은행에 사전 통지했던 수준보다 5000억~6000억원가량 낮아진 수위다.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 5곳에 제재 수위를 일부 감경해 1조원대 초중반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 등 5곳에 합산 과징금 1조3000억~1조4000억원을 결정했다. 이는 금감원이 이들 은행에 사전
경기도감사위원회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대상으로 설립(2021년 7월) 이후 최초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행정상 16건(주의 12건, 시정 1건, 개선 2건, 기관경고 1건), 신분상 10명(훈계 4명, 주의 6명)에 대한 처분을 요구했다.
특히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추가경정예산을 변경·집행한 사안에 대해서는 '기관경고'라는 최고수위의 행정조치가 내려
지난해 신규 사업자 두 곳에 그쳐대형 거래소 중심 기존 사업 갱신 조짐FIU, 심사 기조 '전향적' 변화하나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신고한 기업들의 사업 심사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가상자산 관련 법안 통과가 지연되면서 사업 심사 당국인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신규 사업자를 늘리는 데 보수적인 기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대형 거래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사업자 코빗에 대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기관경고와 함께 27억 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고객확인 미흡과 거래제한 의무 위반, 미신고 해외 사업자와의 거래 지원 등 다수의 특금법 위반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31일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코빗에 대해 ‘기관경고’와 함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