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손실 이월공제는 검토 안해
스테이블코인 환차익ㆍ무기한 선물
새 거래 과세 유형 기준도 정비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가상자산 투자 손실을 향후 3년간 이월해 공제하는 제도 추진과 관련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유예조치와 함께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주식 투자에 대한 손실 이월공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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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포용금융의 성과를 대출 공급액이나 이용자 수뿐 아니라 차주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 여부까지 평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지원 이후 경제활동이 회복됐는지, 생활비 부담과 심리적 불안이 줄었는지 등을 측정해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다.
금감원은 5일 김성욱 부원장 주재로 '중소금융업권 포용금융 체감성과 측정·환류 태스크포스(TF)' 첫
은행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실적 안정성과 주주환원 확대 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6.43% 오른 3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5.64% 오른 12만3700원, KB금융은 4.88% 상승한 15만8900원을 기록
산업구조 양극화로 내수 회복 더뎌가계부채 등 금융불안 땐 위기가중공급망 강화해 충격 흡수력 키워야
2027년 한국경제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세계적인 AI 투자 확대가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를 이끌고, 민간소비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낙관적 전망의 이면에는 적지 않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대외환경 변화와
불법사금융 광고를 차단하고,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갑작스러운 실직과 폐업, 질병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시민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긴급복지를 연결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하며 강조한 금융안전망은 불법금융 피해 예방부터 소상공인 자금지원, 위기가구 생활 안정까지 세 갈래
지방 중소·중견기업에 4.5조 공급…지역금융 공백 해소 추진외담대 상환청구권 폐지·만기 단축…납품기업 자금 흐름 개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방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납품대금 회수 과정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등 생산적 금융의 현장 확산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1%까지 상승한 가운데 향후 금리 인상에 따른 충격
iM뱅크 강정훈 은행장은 불법 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주최의 이번 캠페인은 금융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정훈 은행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으로 10월 30일
2~6일 BIFCⅡ서 ASEAN+3 채권시장 국제포럼…국내외 금융 관계자 150여 명 참석블루본드·북극항로·해운 탈탄소화 논의…디지털채권·국가 간 결제 인프라까지 의제 확대
아시아 주요국 금융당국과 중앙은행, 국제기구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부산에 모여 역내 채권시장 발전과 지속가능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해양산업의 탈탄소화와 북극항로, 블루본드 등
NH농협금융지주가 1000억원을 출연해 미소금융사업에 참여한다. 내년부터 지역별 미소금융 지점을 운영하고 귀농인과 청년농을 위한 특화상품을 선보이는 등 농촌 중심의 포용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다.
NH농협금융은 30일 서민금융진흥원과 미소금융사업 신규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김은경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경진원)이 국제금융행사 개최와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 금융산업 발전과 포용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진원은 27일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법
산은 신혜숙 부문장·경남신보 강봉근 부장 훈장 수상교보생명·케이뱅크, 청년채용 확대 공로로 표창이억원 "금융권, 청년 채용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 필요"
금융위원회가 제11회 '금융의 날'을 맞아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총 194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부터 금융사와 고객이 함께 성장한 사례를 발굴하는 '동반성장'과 금융권의 청년 일자리 확대
피노베이션 챌린지 어워즈·기업 홍보부스·채용관·데모데이 운영금융 AI 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 등 최신 이슈 논의
서울시가 인공지능(AI)이 바꾸는 금융산업 미래를 조망하고 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금융행사를 연다. 특히 올해는 금융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서비스가 금융산업과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논의한다
BNK부산은행이 창립 59주년을 맞아 해양·산업금융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충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지역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과 금융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부산은행은 23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
SK텔레콤이 AI·통신 기술에 금융감독원의 전문성을 더해 고객이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이해하고 실제 예방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 피해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SKT가 27일 금융의 날을 앞두고 금감원과 함께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금융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20일부터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나이츠 홈경기에서
생산적금융 확대 위해 출자·자본규제 정비 과제
캐피탈업계가 자동차금융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AI·로봇 등 첨단산업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기업의 설비투자와 성장자금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출자·자본규제를 합리화하고 자산관리 관련 업무범위를 넓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신용카드학회는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수협 대출 연체액 4.9배 증가…심사위 승인율은 94%연안사고 5년간 557명 사망…노동진, 어업 피해 보상 개선 동의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경찰청·수협중앙회 등 국정감사에서는 수협의 대출 부실과 해상 안전·유류 유통 관리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수협 회원조합의 연체금액이 2조4000억원에 육박한 가운데 대출심사 기능을 강화해야
금융당국 분산에 시장안정 공조 차질·의사결정 지연 우려기업금융까지 파장 확산 가능성…금융산업 재편 불확실성 증폭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 결정으로 국내 금융행정 체계가 중대한 재편의 갈림길에 섰다. 금융정책을 설계하는 금융위는 세종으로 옮기지만 현장 감독을 담당하는 금융감독원과 국책은행들의 거취는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재정·산업정책과 금융정책 간 협력은 강
롯데손보 인수해 비은행 사업 재편…그룹 수익구조 다변화인도네시아 사업 지배구조 일원화로 경영 효율·시너지 제고공격적 투자·사업 재편 결단…미래 성장동력 확보 가속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국내외에서 동시에 대형 승부수를 던졌다. 6933억원을 투입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현지 금융지주회사를 출범시켰다. 국내에서는
은행 중심 카드·증권 현지법인 지배구조 재편…계열사 간 협업 강화현지 재계 4위 시나르마스 그룹과 MOU…기업·공급망 금융 협력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지주회사를 출범했다. 은행을 중심으로 카드·증권 현지법인을 아우르는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현지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11월 생성형 AI 모니터링 가동⋯차세대 FDS 구축 전담부서·경찰 출신 총괄수석 앞세워 대응 전문화 FDS·AML 연계해 의심 거래 분석·위험 계좌 공유
우리은행이 생성형 AI와 경찰 출신 전문 인력을 전면에 배치해 지능화하는 금융사기 원천 차단에 나섰다. 로맨스 스캠과 투자사기가 결합된 ‘피그부처링’이나 피해금을 찾아주겠다며 2차 피해를 입히는
‘2026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 in 부산’이 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AI로 여는 100세 도시,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을 주제로 11일까지 열린다.
시니어 산업 교육·커뮤니티 플랫폼 시니어퓨처가 기획·운영한 첫날
“외국환 전문은행 하면 하나은행, 자산관리 명가 하면 하나은행이 떠오르듯 ‘시니어’ 하면 하나더넥스트가 떠오르는 것이 바람입니다.”
지난 6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만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브라보마이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에 대한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인터뷰 내내 그는 하나더넥스트가 금융 브랜드를 넘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금융 접근 격차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물가, 고환율, 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융서비스 접근이 제한되며 경제활동 참여 기회까지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토론에서는 금융을 복지나 선택의
서클-교보생명-SBI홀딩스와 ‘Bridging Finance Onchain’ 공동 개최“KRW1, 기존 결제망 대체 아닌 원화의 새로운 쓰임을 여는 인프라”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BDACS)는 지난 1일 서클(Circle)∙교보생명∙SBI홀딩스와 함께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6 사이드 이벤트 ‘Bridging Finance On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orea Blockchain Week 2026·KBW 2026)’에서 개인을 넘어 법인·기관까지 아우르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 구상을 공개했다.
1일 두나무에 따르면 회사는 KBW 2026의 프레젠팅 파트너(Presenting Partner)로 참여해 디지털자산 산업의
이더커넥트 사전인터뷰블록체인, 가상자산 시장→금융산업 기반 기술로 확장 단순 기술 실증 벗어나 실 고객 거래 기반 서비스 구축으로 이동 에드 펠튼 창업자 “기술 자체 보단 실사업에 적용하는 구조 갖추는 것 중요”
블록체인이 가상자산 시장을 넘어 금융산업의 기반 기술로 영역이 확장하는 추세다. 금융회사의 블록체인 활용 역시 단순한 기술 실증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