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임직원에게 플러스가 되는 준법 문화의 날 행사일상 속 내부통제를 습관화하기 위한 컴플히어로즈 주간도 병행
삼성화재는 이달 16일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컴플러스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금융권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오후 원장 주재로 최근 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고,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과 국내 자본시장 환류 유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원장은 “최근 코스피 상승 흐름에도 불구하고 해외 자산 가격 상승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해외 주식 투자와 외화 예금·보험 등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
은행계, 초등학생 체크카드로 ‘미래 고객’ 락인 전략‘신용카드 중심’ 기업계, 실익 부족에 신중 모드 유지
금융당국이 1분기 중 미성년자 체크카드 발급 연령 제한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카드업계의 대응이 엇갈리고 있다. 주거래 계좌를 기반으로 ‘미래 고객’ 선점에 나선 은행계 카드사들은 발 빠르게 준비에 착수한 반면, 기업계 카드사들은 수익성 한계를 이유로
'금융안정계정'·'차등보험료율 정교화' 주문... "위기 속 북극성처럼 버팀목 될 것"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올해 예금보험제도 개편과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예보는 서울 중구 사옥에서 김성식 제13대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사장의 공식 임기는 1일부터 시작됐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
준법감시인 산하 '그룹 사이버보안센터' 신설12개 계열사 공동 대응 체계 구축⋯거버넌스 구축
KB금융은 준법감시인 산하에 레드팀·블루팀 체계를 묶은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버 위협을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검증·상시 방어 관점에서 끌어올려 그룹 전체의 고객정보 보호 체계를 한 단계 상향하기 위함이다.
지난
무궁화신탁, 재무개선명령에 자회사 매각 줄이어무궁화캐피탈, 지난해 영업손실 280억 달해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무궁화캐피탈이 회생개시 결정 한 달 만에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비은행 금융사로 확산되는 흐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캐피탈은 지난달 27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성과보수 체계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논의에 착수했다. 금융회사 임직원의 성과보수 규모가 1년 새 크게 늘어난 가운데 보수 산정과 지급 구조 전반에 대한 점검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학계·법조계·금융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금융회사 성과보수체계 선진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금융회사 임직원
李 "부패한 이너서클이 지배권 행사"⋯금융위 업무보고서 지적 나서금융당국,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TF 구성⋯"1월 중 방안 내놓을 것"
금융지주가 또다시 정권의 조준선에 올랐다. 윤석열 정부에 이어 이재명 정부에서도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정면으로 문제 삼으면서, 이 사안이 특정 정권의 정책 기조를 넘어 금융업계 전반에 고착된 구조적 리스크라는 인식이 확산되
한국투자공사(KIC)가 뉴욕에서 현지 전문가들과 내년 미국 국채 시장을 전망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미 고용 시장 불안으로 금리 인하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KIC는 미국 뉴욕지사 주관으로 18일(현지 시각)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제25차 '뉴욕 금융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주
서면결의 방식 안건 통과이르면 내년 2월 최종 방안 의결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의 채권금융기관들이 16일 양사를 사업재편기업으로 선정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기로 결의했다.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이날 서면결의 방식으로 사업재편기업 선정과 채무 만기 연장, 현장 실사 등 3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채권액 기준으로 채권단 75% 이상의 동의를 확보
정부·여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하는 상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일부 제약사들이 자사주를 서로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제도 취지와 달리, 실질적인 주주환원 없이 자사주를 형태만 바꿔 보유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동국제약·경동제약
자립준비청년에 역량 강화 교육 제공하는 런런챌린지…2021년부터 5년째 운영 중
KB손해보험이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인 ‘런런챌린지’ 5기 사업을 통해 총 19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인 자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는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
교보증권은 금융권 중소형사 중 선도적인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며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보안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실시하는 ‘정보보호 상시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정보보호 수준을 인정받았다.
교보증권이 이룬 성과의 핵심 배경으로는 ‘선제적 대응’이 꼽힌다. 대표적 산물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체계
중소벤처기업부가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시장과 혁신 중소·벤처기업 간 연결고리 역할 강화에 나선다. 생산적 금융이 강조되며 금융업계 전반에서 모험자본 공급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상황 속 금융시장과 중소·벤처기업 업계 간 소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따른 것이다.
중기부와 금감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모험자본 생태계와 상생금융 활성화를
거주자 해외투자 2.8조 달러…증권투자만 1.2조 달러로 확대외국인 이탈·개인 매수 겹치며 단기 수급 압력 증폭…연말 달러 조달도 경색
원·달러 환율이 최근 급등한 배경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매수가 단기적으로 영향을 준 것이 사실이지만, 이를 '서학개미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이번 급등이 개인 수급과 외국
코스콤은 26일부터 3일간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가해 금융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와 토큰증권(STO) 공동 발행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코스콤은 1전시장에 부스를 열고 △AI 기술 기반 상담 시스템(AICC) △STO 공동 발행 플랫폼 △금융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등을
토스뱅크는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부트캠프’ 1기 수강생을 대상으로 ‘현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부트캠프는 토스뱅크가 지난 9월 IT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와 협력해 개설한 정보보호 핵심인재 양성 과정으로,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의 일환이다. 금융산업에 특화된 보안 기술과 금융 이해를 겸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개최
금융투자상품 설계·판매 단계의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공식화됐다. 반복되는 불완전판매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감독당국과 국회, 금융업계, 소비자단체가 머리를 맞대며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감독체계 전환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13일 금융감독원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김승원·김현정 의원과 공동으로 ‘금융
NH농협은행은 해외 방문 관광객이 물건을 구매한 뒤 돌려받는 부가가치세(VAT) 환급 절차를 디지털화하는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시범사업)’를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의 복잡한 부가세 수기 환급절차를 블록체인 기술로 자동화하고, 기관 간 정산 및 환전 절차에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해 실시간 환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준형 국제경제부 부장
11월 미국 금융투자업계는 조용한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물론, 고용통계ㆍ무역지표도 나오지 않았지요. 주요 경제 캘린더 가운데 통계 지표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자리에는 기약 없이 ‘TBA(To Be Announcedㆍ추후 발표)’라는 단어만 채워져 있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