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명수(왼), 박미선. (출처=‘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SNS)
방송인 박명수가 ‘해피투게더’의 귀환에 심경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개그계 선배 박미선이 출연해 박명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과거 박미선과 MC로 함께 활약했던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 대해 “이젠 다른 사람과 하더라”라고 새 출연진을 언급했다.
이어 “상당히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라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야 하니까 다른 쪽에서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박미선도 “물러날 땐 멋있게 물러나야 한다”라며 “제일 핫한 사람들이 하니까 잘되지 않을까 싶다. 긴 이야기는 삼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새롭게 돌아오는 ‘해피투게더’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윤종신, 장항준이 MC로 시청자와 만난다. 첫 방송에는 가수 이효리와 다비치 강민경이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0년 시즌4까지 방송됐다. 당시 박명수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약 11년간 고정 출연으로 함께했다.
6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