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핌코 등 22개 글로벌 IB·운용사 참석FCA·PRA·FRC 최고위급과 소비자보호·스테이블코인 등 논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런던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자산운용사 고위급 관계자들과 한국 자본시장의 제도 개선 방향과 장기투자 환경을 공유했다. 영국 금융감독기구 최고위급과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스테이블코인 감독, 회계감리 강화 방안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금감원 노조는 4일 김상우 노조위원장이 금감원 임직원 1720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대통령 앞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탄원서에서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금융감독기구가 지리적으로 멀어지면 시장 참여자 간 상시적인 정보 교류가 약화될
"금융은 집적 효과 생명, 흩어놓으면 국가경쟁력 추락"산은·기은·수은 등 국책은행 "획일적 정치 논리" 반발대구 이전 10년 신보 "인재 유출 심각"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의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2차 지방이전 드라이브를 걸자 금융권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전 대상 기관이 오는 4분기 중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금융노조가 총파업을 공식 선언하
금융민원 81%·금융사 본점 92% 수도권 집중현장검사·인허가 과정서 업무 비효율 확대 우려“감독비용 늘면 금리·수수료 통해 소비자 전가”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대상에 금감원이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 “금융감독기구를 현장에서 후퇴시키는 초악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금감원 노조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금감원 지방 이전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에 참석해 금융권 AI 도입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이 원장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5차 EMEAP GHOS 회의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EMEAP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의 금융감독기구와 중앙은행 간 협력 및 정보교환
아태 중앙은행 총재회의 참석차 싱가포르행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 간 협의체(EMEAP, 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 and Pacific Central Banks) 총재회의 참석을 위해 22일 출국한다.
한은은 이 총재가 '제31차 EMEAP 총재회의'와 '제15차 EMEA
환율 1500원대 등락⋯유동성·자금조달 여건 점검2030 ‘빚투’ 경고⋯“반대매매로 손실 확대 우려”지방 이전 논란 일축⋯“감독자가 현장 떠나면 우스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해외 사모대출펀드와 관련해 “국내 금융회사들의 익스포저가 수십조원 수준에 달한다”며 리스크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이 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기자간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6일 금융감독기구 현행 유지 결정에 관해 '정부·국회 등이 고심 끝에 합리적 결정을 내려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날 금투협에 따르면 서 회장은 "이는 정부, 국회, 업계, 투자자 등 모든 주체가 힘을 합쳐 코스피 5000시대를 위해 당면한 과제를 해소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생산적 계기(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24일 비 오는 국회 앞에서 야간집회를 열고 금융감독체계 개편안 철회를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소비자 보호에 역행하는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 분리를 철회하라”며 관치금융 중단을 촉구했다. 학계, 전직 금융사 임원까지 가세해 독립성 훼손과 소비자 피해 확산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날 윤태완 금감원 비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금융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정부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에 강하게 반발했다. 경찰 추산 1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는 2008년 금융감독기구 개정 반대 집회 이후 17년 만의 거리 투쟁이다.
검은색 옷에 빨간 머리띠를 두른 직원들은 ‘금융소비자원 분리 결사 반대’, ‘금감원 독립성 보장하라’는 손팻말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기능과 금융감독 기능을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반면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기능을 분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찬반이 갈렸다.
23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체계 개편 정책토론회에서는 범여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 등 국회의원 10명이 공동 주최해 개편 방향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
한국은행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30차 EMEAP 총재회의’ 및 ‘제14차 중앙은행총재·금융감독기구수장 회의’에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EMEAP(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 and Pacific Central Banks)는 동아시아·태평양 11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하는
한국금융소비자학회 특별정책세미나 개최금융정책-감독 기능 분리 '동의' 한목소리개편안은 다양⋯기재부 옆 '금융부' 신설 의견도상위 통합감독기구인 '정부 조직' 필요성 제기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조직 ‘금융감독위원회’ 아래에 민간기구인 금융감독원과 금융소비자원을 둬 정책과 감독 기능을 분리하는 방향으로 금융감독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엑스에 “중복기관 너무 많아"폐지 권한은 의회가 보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시간) 미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폐지를 주장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댓글을 통해 “CFPB를 없애야 한다. 중복되는 규제 기관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CFPB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소비
금감원장, 베트남·홍콩·인니 금융당국에 감독 공조 강화 및 관심·지원 요청내년 홍콩 감독협력 워크샵·인니 금융감독포럼 추진 협의베트남·인니 현지 진출 금융사 현황·애로사항 듣기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에서 15일 베트남·홍콩·인도네시아 등 금융감독기구 최고위층 인사와 각각 만나 금융 감독 현안에 대한 공조 강화와 더불어 현지 진출 한국 금융사에
한국-폴란드 수교 35주년…금융감독청장 첫 한국 방문
금융당국이 폴란드 금융감독청(KNF)과 은행감독 양해각서(MOU)을 체결하고 유럽 역내 시장에 K-금융 수출을 본격화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금융감독원·KNF간 은행감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은 올해 3월 폴란드에서 진행된 첫 회담에서 논의된 내용의 후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14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개최되는 ‘제29차 EMEAP 총재회의’ 및 ‘제13차 EMEAP 중앙은행총재·금융감독기구수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출국해 17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EMEAP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의체다.
금융감독원이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부서장 10명중 8명을 바꾸고 70년대생을 전진 배치해 세대교체를 마무리했다.
금감원은 29일 조직개편과 함께 원 체질 개선을 위해 부서장 보직자 81명 중 68명(84%)을 변경하는 대규모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성과주의에 기반을 둔 평가를 통해 주력 승진대상을 '기존권역·공채1기'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금융권 횡령 배임 사고에 대해 “옛날 기준으로 은행이 운영되고 있고, 감독당국에서도 기준을 더 높혀 운영하지 못한 잘못이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의 “금융권의 횡령 배임 문제에 대한 진단이 제대로 되고 있나”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원장은 송 의원의 지적에 “지난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24∼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제28차 동아시아·태평양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EMEAP는 1991년 설립된 이 지역 중앙은행 간 협의체로, 현재 한국·중국·일본·호주를 비롯해 11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하고 있다.
이 총재는 EMEAP에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산하 기구 활동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