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5% 득표로 차기 위원장 당선노사, 다음 주 교섭 재개 예상
포스코 대표 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의 김성호 현 위원장이 3선에 성공하면서 노조 임원 선거로 잠시 멈췄던 올해 임금협상도 다시 본격화한다.
2일 포스코노조는 이날 치러진 제21대 임원 선거에서 김 위원장이 차기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3선에 도전한 김 위원
22일 오전까지 사측 제안 기다려…진전 없으면 10월 2일까지 파업·교섭 중지노조 “평균 참여율 92%”…회사 “제철소 가동 차질 없어”기본급 인상률 등 입장차…새 집행부 선출 뒤 교섭 재개 전망
포스코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난항으로 닷새간 이어온 2차 부분파업을 마쳤다. 노조는 22일 오전까지 회사 측의 교섭 제안을 기다린 뒤 진전이 없으면 새 집행부
중노위 재심 결정에 집행정지 인용사용자성·분리교섭 적법성은 본안서 판단
포스코가 하청 노동조합과 각각 교섭하도록 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결정의 효력이 정지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포스코가 중노위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이날 인용했다.
재판부는 중노위 재심 결정의 효력이 유지되면 포스코에 회복하기
18일 오전 7시부터 1·3열연 및 후판 파트 추가 돌입…200~480명 참여기본급 ‘7.1% vs 2.0%’ 노사 이견 평행선에 15일 이후 협상 전면 중단
임금 교섭 결렬로 촉발된 포스코 노동조합의 2차 부분파업 전선이 포항과 광양제철소 주요 생산 라인으로 추가 확장됐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18일 오전 7시를 기점으로 기존 포항제철소
LS전선 노동조합이 구미사업장에서 파업출정식을 열고 근무조별 1시간 경고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2026년 임금·단체협약 투쟁 승리와 사측의 노조탄압 중단을 촉구하며 성실교섭을 요구했다.
LS전선 노조는 16일 오후 1시30분 구미사업장에서 ‘노조탄압 분쇄! 임단투 승리! 파업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고파업은 근무조별로 각각 1시간씩 진행된
두 노조 공동성명…“K방산 경쟁구조 지켜야”한화, KAI 지분 15.89% 확보해 2대 주주…공정위 “지배력 확보 수준은 아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노동조합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서로 다른 상급단체에 속한 두 노조가 KAI의 경영 독립성과 국내 방산업계의 경쟁구
이희근 사장 교섭 참석했지만 합의 못 해포항 2열연·광양 4열연 대상…노조 “1차보다 참여 인원 늘어”사측 “대체인력 투입해 정상 가동…18일까지 집중교섭 제안”
포스코 노동조합이 16일 오전 7시부터 120시간 동안 2차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전날 노사가 추가 임금교섭에 나섰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다. 회사는 대체인력을 투입해 현재 제철소 조업에는
파업 인원 맞춰 가용인력 투입…생산량 영향 크지 않을 듯미국 출장 취소한 이희근 사장, 주말 17개 공장 찾아노조 16일부터 120시간 2차 파업 예고…사측 “15일까지 협상 지속”
포스코 노동조합이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부분파업에 들어갔지만 생산라인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측이 파업 인원에 맞춰 가용인력을 투입하면서 현재까지 생산량이나 고객
포항·광양제철소서 2개월간 쟁의행위 신고준법투쟁→연장·휴일근로 거부→부분파업 검토물밑협상 지속…실제 파업 여부는 추가 교섭 변수
포스코노동조합이 노동당국에 쟁의행위 신고서를 제출하며 9월 부분파업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절차에 들어갔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로 쟁의권을 확보한 데 이어 쟁의 기간과 장소, 참가인원을 명시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노조 “19일 본교섭 요구했지만 사측 거절”사측 “거절 아닌 실무교섭 제안…이견부터 좁히자는 취지”부분파업 예고 속 추가 협상 여지는 열어둬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으로 포스코노동조합이 쟁의권을 확보한 가운데 노사가 후속 교섭 방식을 놓고 다시 충돌하고 있다. 노조는 회사가 본교섭 요구를 거절했다고 주장한 반면 회사는 본교섭 자체를 거부한 것이 아니
중노위, 교섭 단위 분리 결정 초심 유지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하청 교섭 확대
포스코가 하청 노조 3곳과 별도 단체교섭을 진행하게 됐다. 중앙노동위원회가 포스코의 교섭 단위 분리 결정을 유지하면서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이후 원청과 하청 노조 간 복수 교섭 체제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중노위
자동차 산업계와 노동계가 정부의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대해 “현실적인 감축 목표와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은 3일 공동건의문을 통해 “정부가 제시한 무공해차 보급 목표는 사실상 내연기관차 퇴출에 해당한다”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최종 결렬노조, 협회에 승진 심사 정례화 등 요구
금속노련 금속일반노동조합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연구조합지부가 협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파업을 단행한다.
19일 노조는 “2월부터 4개월 동안 협회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의 무성의하고 무관심한 태도로 최종 결렬됐다”며 “이날부터 전체 근로자가 집단 연차를 사용하는
노조 “23일까지 만나달라”하청 정규직 전환, 통상임금논의…최종관문은 국민연금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내정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의 위기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내달 취임을 앞둔 가운데 ‘조직의 안정’과 ‘미래성장동력 발굴’이라는 중점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장 후보는 내달 21일 정기주주총회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 노동조합이 장인화 최종 후보와 회장 인수위원회에 대화를 제안했다.
포스코 노조는 장 후보와 회장 인수위에 교섭 대표 노동조합과 회장 후보의 조건 없는 만남에 대한 의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조 측이 밝힌 마감 기한은 23일까지다.
노조 측은 “현재 포스코 그룹은 각종 규제와 사업 다변화의 격류 속에서 수뇌부들의 윤리
포스코노조가 조합원 투표에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28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을 통해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만1145명 중 1만756명(96.51%)이 참여해 8367명(77.79%)이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는 2389명, 기권은 389명이다.
노조의 쟁의행위가 가결된
포스코 노사 교섭 결렬…중노위 조정 신청현대제철도 노사 갈등 커지며 잇단 난항3분기 영업익 4800억 전망…전년比 16% ↓
철강업계가 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체협상 갈등을 지속하는 가운데 각종 규제와 업황 악화 등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환경 규제로 전기로 비중은 늘려야 하는데 산업용 전기요금마저 오를 기미를 보이면서 철강사들의 어려운 상황이 더욱
포스코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기본급 15만원 인상과 격주 주4일제 도입을 핵심으로 한 협상안을 노조 측에 제시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날 포항에 있는 본사에서 복수노조 중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과 임단협 교섭을 재개했다. 이는 지난 8월 23일 20차 교섭 이후 29일 만이다.
당시 포스코노동조합은 합의
주력 산업이 파업 위기에 놓였다. 국가 경제를 짓누르는 중국 리스크에 파업 리스크까지 더하는 흐름이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 노조는 6일 전남 광양, 7일 경북 포항에서 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포스코 대표교섭 노조인 포스코 노조는 앞서 지난달 28일 노사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검토 중이다. 노조
포스코 노조, 쟁대위 출범…55년 만차ㆍ조선 등 산업계 타격 우려 목소리
포스코 노사 교섭 결렬로 산업계가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였다. 파업이 본격화할 경우 생산 차질, 납기 지연 등 막대한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자동차와 조선 등 제조사들도 우려하는 모습이다.
1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