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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 곳 없는 중증·급성기 정신질환자들…“정신의료기관 정부 지원 확대해야”
    2025-12-03 16:53
  •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 획득
    2025-12-03 14:46
  • 알바천국, 겨울 시즌 ‘방학·스키장 알바 채용관’ 오픈
    2025-12-03 10:37
  • 신세계디에프, 노동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2025-11-30 09:14
  • 새벽배송 규제 논란에 “업계 자율성 보장해야”⋯아마존·알리바바도 운영
    2025-11-28 16:02
  • ‘배달 알바’ 한가인도 힘들다 했는데 통계 보니 급증, 왜?
    2025-11-28 10:57
  • 한국오가논, ‘제2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2025-11-28 10:02
  • KR, 고용노동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2025-11-28 09:07
  • 개보위, 美 스타벅스 본사에 시정명령⋯“개인정보 과도 수집”
    2025-11-27 17:08
  • 카카오페이,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2025-11-27 16:53
  • 與, 한노총과 정년연장·주 4.5일제 등 16대 과제에 ‘책임의원' 배정
    2025-11-27 11:53
  • 쿠팡 물류센터서 또 사망사고⋯50대 근로자 쓰러져 숨져
    2025-11-26 10:02
  • [시론] 근로자 옭아매는 ‘가짜 3.3% 계약‘
    2025-11-26 06:00
  • “야간보고·휴일카톡 그만” 용인특례시, 경기도 첫 ‘연결되지 않을 권리’ 조례 추진
    2025-11-25 16:46
  • 공무원, 당직제도 76년만에 전면 개편...재택 확대·기관 간 통합 관리
    2025-11-24 14:32
  • 교사는 달리는데 시스템은 제자리⋯“한국 교사 효능감 저하 우려”
    2025-11-24 14:10
  • 정년연장 혜택, 고령층 14%만 누린다 [모두의 정년연장]
    2025-11-21 05:00
  • 해경, 퀸제누비아2호 좌초책임 1항사·조타수...긴급체포
    2025-11-20 15:26
  • “22개 기관중 최하위권, 모든영역 동반 추락”…이학수 “수원월드컵재단, 재단 해체 수준 쇄신 촉구
    2025-11-13 16:48
  • “논문대필·근무시간 개인작업”…고준호, 파주병원장 ‘총체적 일탈’ 정면 추궁
    2025-11-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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