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플로깅(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메이트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3년 시작됐다. 현재 400여 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플로깅은 단순한 정화 활동
락앤락이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17일까지 락앤락 공식 블로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최종 20명이 선발된다. 선발되면 9월부터 약 3개월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락앤락이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손잡고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락앤락은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한화토탈에너지스에 전달하고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를 산업소재로 가공해 제품화를 진행하며 자원순환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폐플라스틱
락앤락이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013년에 창단된 락앤락 ‘그린메이트’는 10년 이상 운영된 국내 대표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로, 매년 상하반기 두 기수를 배출하며 친환경 문화 전파에 앞장서 왔다.
이번 그린메이트 23기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17개 대학에서 20명의 대학생이 최종 선발됐
락앤락은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3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13년에 창단된 락앤락 ‘그린메이트’는 10년 이상 운영된 국내 대표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로, 매년 상하반기 두 기수를 배출하며 친환경 문화 전파에 앞장서 왔다.
지난 상반기에 진행된 그린메이트 22기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대학생들이 ‘다회용기 사용 락앤락과
락앤락은 3개월간 진행된 그린메이트 22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린메이트는 친환경 미션을 전개하며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는 락앤락의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다. 올해 창단 12주년을 맞이했다. 현재까지 400여 명이 넘는 전국의 대학생이 그린메이트로 활동했고,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등을 독려하며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
락앤락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굿바이 일회용 컵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굿바이 일회용 컵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다회용기인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활동으로, 락앤락의 대학생 서포터즈인 그린메이트 16기를 중심으로 8일부터 진행 중이다.
카페나 회사, 학교 등 일상 곳곳에서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해시태그 ‘#굿바
락앤락이 국내 대표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15기’를 모집한다.
28일 락앤락에 따르면 그린메이트는 각종 친환경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하는 서포터즈다. 국내 거주하는 대학생(졸업 예정자 제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음달 9일까지 락앤락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그린메이트 공식 이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다음 달 10일까지 락앤락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13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락앤락 ‘그린메이트’는 환경 인식을 일깨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나가는 대표적인 대학생 대외활동이다. 올해로 창단 7년을 맞는다. 매년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기획해
락앤락은 오는 24일 까지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락앤락 그린메이트' 1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Green)과 친구(Mate)의 합성어인 '그린메이트'는 실생활에서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함으로써 환경을 보존해 나간다는 의미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명을 대상으로 2차 면접 진행 후 최종 선발자 12명을 결정한다.
그린메이트 1기로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