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이 제주한라병원을 ‘휴고 로봇 수술 참관 교육 허브(Medtronic Hugo Case Observation Hub)’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성수 제주한라병원 이사장과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주한라병원은 앞으로 휴고 로봇 수술 시스템 도입을
제6기(2027∼2029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서 제주지역 의료기관이 서울권역과 분리된 독립진료권역으로 평가받게 됐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평가 규정을 개정해 진료권역을 기존 11개에서 14개로 확대한다는 것.
여기에서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의료기관은 수도권 대형병원과
부산에서 발생한 중증 외상 사고 현장에서 119구급대와 지역 병원, 대학병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나왔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완결적 의료 전달체계’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40분께 부산 사하구에서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 이모(75) 씨는 주차
설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몸이 아플 경우 응급실을 바로 찾기보다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먼저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의료기관 이용 방법과 비상진료체계를 안내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도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된다. 중증응급환자의 치료 공백을 막기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은 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윤한덕 홀에서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7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국가 응급의료체계의 기틀을 다지고 현장을 지키다 순직한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등 응급의료계 인사 포함 약 90여 명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진입했다. 이 지표는 외상 사망자 중 적절한 치료가 제공됐다면 생존 가능성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사망자의 비율이다.
보건복지부는 2023년 기준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9.1%로 직전 조사(2021년 13.9%)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고 14일 밝혔다. 첫 조사인 2015년(30.5%)의
경남 창원시 합성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중학생 남녀 3명을 흉기로 공격한 뒤 스스로 건물 밖으로 뛰어내려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학생 2명이 살해되고 1명이 중상을 입으면서 지역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26세 남성, 중학생 3명 향해 흉기 휘둘러… 본인도 3층서 추락사
3일 오후 5시 13분경 "모텔 문을 열어 달라"는 내용의
응급환자 이송 전용회선 설치 의무화경증환자 진료거부 정당사유도 명확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응급의료기관이 환자 수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용회선을 설치하고, 상시 전담 인력을 배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
아주대의료원이 과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 병원건립 2차 공모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의료원은 2024년 초부터 체계적인 현황 분석과 검토 과정을 거쳐 이번 공모 참여를 확정했으며, 특히 우수한 재무·운영 역량을 보유한 출자자(IBK투자증권, 하나은행, 기업은행, 한화, 대우건설)와 협력해 병원 건립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
의학·예술·AI·지역사회 공헌 등 각계각층 대표 한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의 15일 ‘국민임명식’에서 임명장을 전달할 국민대표 80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광복 후 80년간 민주주의, 경제성장, 과학기술, 문화, 스포츠 등에서 세계적 성과를 거둔 분들은 물론 우리의 일상을 담담히 챙긴 시민들로 80명의 대표를 선정했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응급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현대건설은 23일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병원에서 안동병원 경북 권역외상센터와 응급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과 채진석 원자력사업실장, 신달원 현장 대표소장, 이기 안동병원 진료처장을 비롯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대선 후보 2차 TV 토론회에서 ‘형수 욕설 논란’, ‘경기도지사 갑질 논란’ 등을 꺼내며 네거티브 공방을 벌였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사회 분야 TV토론에서 “기본적인 인륜을 다 무너뜨린 분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해서 시중에서 너무너무 걱정을 많이 하
김문수‧이재명, 지난해 ‘李 피습 사건 대처’ 두고 갑론을박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해 1월 벌어진 피습 사건을 두고 “왜 굳이 서울대병원으로 이동했나”라며 공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 후보 2차 TV 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작년 1월 부산에 가서 불행하게도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 일
인공지능(AI) 발전으로 일상생활이 편리해지는 가운데 음성인식 기술 역시 빠르게 발전하며 의료현장에 속속 도입되고 있다. 음성인식은 사람의 음성을 컴퓨터가 이해하고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로 의료진 업무 시간 단축과 효율성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선 셀바스AI 음성인식 사업대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4일 권역외상센터를 광역단위로 통폐합하고 종사자들의 소송 리스크를 줄이는 ‘광역거점외상센터 국가완전책임제’ 도입을 공약했다.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 후보가 전날(12일) 대구시 의료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응급 중증 필수 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점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이러
교통사고로 간이 심하게 파열돼 목숨을 잃을뻔한 환자가 ‘닥터카’의 활약으로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 닥터카는 외상외과 전문의가 구급차에 탑승해 현장으로 출동,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도로 위 외상센터’로 2019년 인천광역시와 가천대 길병원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이다.
14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60대 여성 신 모 씨는 지난
의료전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별 의료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의료 전문가들이 주장했다.
대한병원협회는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혼돈의 한국 의료, 새 길을 찾다’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 KHC 2025(Korea Healthcare Congress 2025)를 개최했다. 이날
정부가 중증외상환자 전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4일부터 외상학 세부전문의 취득을 위한 수련 지원자를 공모에 나선다. 선발된 수련전문의는 1인당 연간 1억2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21일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 동안 외상학 세부전문의 취득을 위한 수련전임의 공모를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중증외상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아주대 권역외상센터를 찾아 현장 응급의료 가동체계를 살펴보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안 의원은 이날 경기 수원시에 있는 아주대 권역외상센터를 방문해 닥터헬기장 등을 두루 돌아보고 “저도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모두 시청했는데,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백강혁·양재원·천장미 선생님의 실제 모델들로 알고 있다”며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큰 화제를 모으면서 중증외상이라는 의료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 속 중증외상 치료 환경은 드라마와는 상당히 다르다는 게 전문가의 평가다.
오종건 고려대 구로병원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장은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에 대해 밝혔다.
오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