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기업은행장 인선을 두고 청탁 논란이 불거졌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지부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금융위원회가 김규태 전 전무이사, 김도진 부행장과 관료 1명을 추천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그 배후에 현 정부 실세와 친박계가 인사에 개입한 정황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김규태 전 전무와 김도진 부행장은 모두 자격이 없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이 차기 은행장 공백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탄핵 정국 속 은행장 인선이 중지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13일 은행권에 따르면 오는 27일 권선주 기업은행장의 임기 만료가 2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후임 인선 작업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신임 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으로 청와대가 임명한다. 2주 안에 차기 행장 후보 검증과 임
IBK기업은행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탈퇴서를 제출했다.
기업은행은 12일 전경련 탈퇴서를 서면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경련 내에서 내부보고 등의 과정이 끝나면 기업은행의 전경련 탈퇴 여부가 결정나게 된다.
앞서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에서 “(전경련 탈퇴에 대해) 검토가 종료됐다”며 탈퇴서 제출을 예고한 바 있다.
이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에 이어 기술보증기금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탈퇴한다. 한국수출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역시 전경련 탈퇴를 검토 중이어서 금융공공기관들의 전경련 탈퇴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보 관계자는 8일 “오는 12일 전경련 탈퇴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이사장 보고까지 끝났다”고 밝혔다.
신보는 현재 전경련 탈퇴를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탈퇴한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8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에서 “(전경련 탈퇴에 대한) 검토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12일 탈퇴서를 접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KDB산업은행도 기업은행과 비슷한 시기에 탈퇴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책은행인 기업은
중소기업청은 제4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중소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일률적인 잣대를 적용하지 말고 중소기업의 미래가치ㆍ기술가치를 바탕으로 한 옥석 가리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권선주 기업은행장을 비록해 윤종규 KB국민은행장, 이경섭 NH농협은행장,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 채우석 우리은행 부행
IBK기업은행은 21일부터 이틀간 가상현실(VR), 캐릭터 콘텐츠, 의료기기 등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산업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듣고 육성방안을 모색하는 ‘미래를 응원합니다! IBK 희망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을 비롯한 IBK금융그룹 임직원은 21일 오전 시각특수효과(VFX), VR 관련 기업 매크로그래프와 ‘라바’, ‘다이노코어’
은행들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팎으로 살뜰히 챙기고 있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 시중은행들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은행장들이 이번에 수능을 치르는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손수 챙겨 눈길을 끈다.
신한은행은 수
IBK기업은행은 7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10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캄보디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억 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임직원 67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오는 12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학교 시설 개보수, 건물 도색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2011년부터 베트남
‘최순실 게이트’ 파문이 확산되자 금융권에 상당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행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은행들은 이번 사태가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금융회사의 수장들은 홍보팀 등 위기대응 부서로부터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을 매일 보고 받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대형 스캔들의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사실상 경제ㆍ금융정책의 전반을 조율해왔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30일 결국 옷을 벗게 되면서 최순실 사태가 금융권 인사에도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관측된다.
우선, 안 전 수석과 특별한 인연이 닿은 금융권 인사로는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꼽힌다.
정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82학번 동기이자 오랜 친구인 강석훈 청
주요 은행장이 이례적으로 국회에 모여 중소 조선사 지원 방안에 대해 숙의했다.
13일 은행권에 따르면 전날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은 조용병 신한은행장,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성세환 BNK금융 회장 겸 부산은행장, 손교덕 경남은행장 등과 간담회를 열어 은행권이 중소 조선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무엇보다 한진해운 물류대란 사태와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해운업 부실에 따른 구조조정 문제에 가장 큰 관심이 쏠렸다. 아울러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은 미르·K스포츠재단과 맞물린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 탈퇴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최근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해체설’을 부채질했다.
정무위는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한진해운의 법
지난해 공공기관장 ‘연봉킹’은 강성모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총장으로 유일하게 4억 원을 넘었다. 지난해 전체 공공기관 기관장의 평균연봉은 1억5856만 원이다.
1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개된 325개 공공기관 임원 연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최고 연봉을 받은 기관장은 강성모 한국과학기술원장으로 4억108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사면초가’ 위기에 빠졌다.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불법모금 의혹에 정치권이 회원사의 자진 탈퇴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이 전경련 탈퇴를 전격 결정했다. 이에 전경련에 최근 불고 있는 해체론 압박 역시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전경련 관계자는 “세종문화회관이 11일에 전경련 탈퇴 요청 공문을 보냈다”며 “
권선주 기업은행장의 임기 만료일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임 인선이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유력한 기업은행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기업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등과 같은 국책은행으로 금융당국의 고위관료가 행장으로 내정될 가능성이 크다.
현 전 수석은 주택은행 노조위원장,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은 4일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 탈퇴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1960년대 이래 은행을 재벌 대기업과 한 데 담았던 구조라면 부적절한 것 아닌가”라는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탈퇴가 맞다고 본다. 적극 검토를 해달라
청와대 비선 실세가 재단설립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재단법인 미르·K스포츠재단과 관련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전경련 탈퇴를 시사하면서, 금융권의 전국경제인연합회 탈퇴 가능성이 높아졌다.
4일 국회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과 관련해 전경련 탈퇴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 낙하산 인사를 막기 위한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4일 밝혔다.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권 행장에게 "외부행장이 들어왔을 때와 내부에서 승진하는 것 중 기업은행을 위해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느냐"고 질의했다.
권 행장은 "아무래도 내부에서 승진하는 쪽이 업무파악을 하기 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