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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반 판결문 낭독…‘사법농단’ 양승태 1심 무죄, 박병대ㆍ고영한도 무죄
    2024-01-26 19:40
  • [속보] 법원 "양승태 '전교조 법외노조'ㆍ'국정원 대선개입' 관련 범죄증명 없어"
    2024-01-26 16:24
  • [장영근의 우주 속으로] ‘우주강국 도약’ 꿈 이루려면
    2024-01-18 05:00
  • 尹, 조태용 신임 국정원장 임명안 재가
    2024-01-16 15:21
  • [속보] 윤 대통령, 조태용 국정원장 임명안 재가
  • 이슈몰이보다 안정…반환점 향하는 野 인재영입
    2024-01-11 16:23
  • 외교부, 하마스 '北 무기' 사용 정황에…"안보 위협 행위"
    2024-01-09 15:30
  • 유정복 인천시장 "새해 시민 행복체감지수 높일 정책으로 현안 해결"
    2024-01-02 17:00
  • 헌정사 첫 검사 탄핵심판 시작…'공소권 남용' 공방
    2023-12-28 16:30
  • 野 '인재 4·5호'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강청희 전 의협 부회장
    2023-12-27 10:41
  • [논현로] 엑스포 유치실패, 정치가 유발했다
    2023-12-26 18:40
  • 해수부, 홍해 인근 항해 우리 선박 희망봉 우회 운항 권고
    2023-12-21 19:12
  • 홍해 우리 선박 1년 540여 척 통항…정부, 선박 위협 관련 상황점검 회의
    2023-12-20 18:13
  • 오영주 중기부 장관 후보자 내일 청문회…벼르는 야당, ‘전문성’ 검증 혹독할 듯
    2023-12-20 15:46
  • 尹, 외교·안보 라인 교체…국정원장 조태용·외교장관 조태열 지명
    2023-12-19 15:13
  • [속보] 윤 대통령, 국정원장 조태용·외교부 장관 조태열 지명
  • 尹, 외교·안보 라인 개각 초읽기…'한동훈 카드' 고심
    2023-12-18 15:57
  • [요즘 찐간첩] 1심만 수년째, 간첩 재판 하세월…시간 끌기 전략에 수사기관 골치
    2023-12-17 06:00
  • 순방 마친 尹…추가 개각 등 국내 현안 챙기기 나선다
    2023-12-16 06:00
  • 네덜란드서 귀국한 尹…마중 나온 윤재옥에 "고생 많았다"
    2023-12-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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