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동서를 관통하고, 남북을 꿰뚫는다. 총연장 32.5km.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시 전역을 하나의 철도망으로 엮는 '성남메트로 1·2호선' 구축 계획을 들고 나왔다. 전날 발표한 재건축·재개발 물량제한 해제 공약과 맞물려, 교통과 주거를 동시에 잡겠다는 '투트랙 청사진'의 윤곽이 드러났다.
김 후보는 30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신임 원장에 김문희 전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됐다. 수능 난이도 논란으로 전임 원장이 사임한 지 100여 일 만의 수장 교체다.
26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제387차 이사회를 열고 제14대 평가원장으로 김문희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부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6년 3
말만 하는 포럼이 아니었다. 경기도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겠다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추미애가 직접 그 판에 이름을 얹었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6선)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미래포럼 정책세미나'를 찾아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축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정책 공간"이라고 선언했다. 6선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지명됐다. 기획처 장관 후보자 지명은 이혜훈 전 후보자의 낙마 후 한 달여 만이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순천 효천고와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박 후보자는 시민사회 활동을 하던 중 2012년 19대 총선 때 국회에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대한민국의 대도약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힘있게 떠받치는 톱니바퀴이자 윤활유가 되겠다는 단단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청와대의 장관 후보자 지명 발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박 후보자는 “큰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다
지난해 11월 이후 신분이 변동한 현직 고위 공직자 중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재산 1위에 올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 공직자 120명의 수시 재산 등록사항을 27일 관보에 게재했다.
공개 대상 중 현직 공직자 재산 1위는 75억785
보험연구원은 사원총회를 열고 제7대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 신임 원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RMI전공 이학 석사와 보험 전공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글로벌경영대학 학장과 금융보험학
지역민의 오랜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가 결실을 맺었다.
전남도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7차 회의에서 전남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2030년 개교를 전제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는 2024년 초 목포대와 순천대가 공동 단일 의대 추진에 합의하면서 본격화했다.
한때 대학 간 이견으로
삼성의 준법경영을 감독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4기가 이찬희 위원장을 중심으로 5일 공식 출범한다.
2일 삼성 준감위에 따르면 삼성E&A가 준감위 협약 관계사로 새롭게 합류하면서 협약 대상 계열사는 기존 7곳에서 8곳으로 늘었다.
삼성E&A 이사회는 지난달 준감위 협약 가입을 결의했다.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삼성화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새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이행 핵심 축’26년 R&D 예산 2079억 원 확보…로봇농업·합성생물학·커스텀푸드 본격 투자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푸드테크를 축으로 한 농식품 연구개발(R&D)이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농식품 R&D 전문기관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전략기술 중심의 투자 체계를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중기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주권정부 국정철학 확산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국정운영의 핵심 기조인 ‘속도·성과·소통’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운
임원추천위, 이사장 선임 위한 회의 진행⋯다음 달 임명 예정외부·관료 출신 임명 이어질지 관심⋯후보군 여전히 안갯속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신임 이사장은 다음 달 중 임명될 예정인데, 이번에도 경제 관료 출신 인사가 수장을 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신임
국가책임 교육·돌봄부터 AI 미래교육까지…전문가 48명 위촉홍창남 부산대 교수 위원장 맡아…“현장과 정책 잇는 가교 역할”
교육부가 교육정책과 국정과제 추진에 대한 자문을 위해 장관 소속 정책자문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교육부는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은 29일 “계엄을 넘어 통상·안보 위기를 보란 듯이 돌파한 국민적 에너지가 더 활기 있게 흘러넘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발표한 ‘2026 신년사’를 통해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부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활력을 극대화할 법·제도·정책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합리적인 합의를 형성하는 한편, 노사 상
"내란청산·민생개혁 양동작전 필요"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도 포함 주장"정교분리 원칙 위반 소지 있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하겠다"며 "조만간 공천 일정표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개혁과 민생이라는 두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발탁…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핵심 경제·재정 라인에 보수 진영 출신 인사를 전면 배치했다.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전 의원을 임명하는 등 '통합과 실용'을 앞세운 인선 기조를 분명히 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
민주 박홍근·박주민·서영교·전현희 출마 공식화박용진 "화살 활시위에 메기는 중" 출마 검토 중정원오 이 대통령 공개 칭찬 후 여론조사 급등해오세훈 23일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첫 공판 예정
2026년 6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군 8명 이상이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조사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이달 중 출마 선언
KT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종 후보 1인 선정을 하루 앞둔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수습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이 차기 대표의 핵심 자질로 거론된다.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보건복지부는 12일 김성주 전 국회의원을 신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문재인 정부에서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이번 이사장 결정은 국민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제청, 대통령 재가를 받아 결정됐다. 임기는 임명일인 15일부터 2028년 12월 14일까지 3년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201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을 거쳐 심층 면접 대상자로 박윤영, 주형철, 홍원표 후보 3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는 정관상 대표이사 후보 자격요건에 따라 △기업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 및 비대면 면접을 실시했다. 또한 후보자 제출
김은경 전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시누이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서울중앙지법 제208민사단독 송승환 판사는 김 전 위원장(원고)이 2023년 12월 시누이 A씨(피고)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로 판결했다. 법원은 A씨가 김 전 위원장에게 1500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경기복지재단은 이재명 정부의 사회복지 분야 국정과제를 종합 검토한 보고서를 ‘복지이슈 FOCUS 제11호’를 통해 소개했다. 지난 18일 경기복지재단을 통해 공개된 이번 보고서는 정부 전환 직후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토대로 평가 기준을 마련해 과제별로 설계·집행·성과·지속가능성을 점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책 설계
고령자를 위한 AI 정책의 초점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돌봄 지원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활용 능력 강화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고령층이 AI를 주체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AI 3대 강국’ 구상에 발맞
디지털자산 산업 진흥을 위한 태스크포스(TF)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TF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의 디지털화 환경에서 대한민국이 디지털 금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KBIPA)는 7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디지털자산 산업 진흥을 위한 'KBIPA 디지털자산 TF 출범식'을 개최했
2025년 7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서명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역사적 전환점을 찍었다. ‘인터넷 탄생 이후 금융 기술에서 일어난 가장 위대한 혁명’이라는 선언과 함께, 달러 패권을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미국의 야심이 현실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들은 미국이 설정한 새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이달 7.8조 원 유입…제도권 진입 가속국내도 31조 잠재력 주목…정부·업계 발맞춰 대응 나서제도적 장벽 여전…법 개정·신탁 인프라 등 과제 산적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빠르게 제도권에 진입하며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31조 원 규모의 시장 잠재력이 거론되며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