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올여름 주류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밀어내기(구입 강제) 실태점검에서 국순당과 배상면주가 등 업체 2곳을 적발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28일 “지난 7~8월 주류 제조사, 도매상,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각종 주류의 밀어내기 실태를 점검했다”면서 “과거 일부 주류업체 영업사원들의 목표량 증대를 위한 밀어내기 불법행위가 적발돼 과태료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류제조업체인 국순당 본사와 대리점간의 물품공급계약서상 불공정 약관을 뜯어 고쳤다. 지난 5월 대리점에 대한 횡포(거래상지위 남용행위)로 1억원의 과징금을 받고 불공정한 거래조항을 삭제한 지 6개월만이다.
공정위는 약주시장점유율 1위업체 국순당의 물품공급계약서 약관 가운데 대리점에 불리한 내용을 담고 있는 불공정한 조항을 시정하도록 했다고
국순당은 백세주, 아이싱 등 전통주가 제12차 세계한상대회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29일 개최되는 개회식 및 광주시장 주최 만찬에는 막걸리 ‘대박’을 선보인다. 30일에 개최되는 한상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에는 신개념 캔막걸리 ‘아이싱’이 공식 만찬주로 소개된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공식 오찬
국정감사 둘째 날인 15일에는 ‘기업 감사’를 방불케 할 정도로 기업인들이 대거 증인과 참고인으로 국감장에 출석한다.
법제사법위와 정무위 등 12개 상임위에서 국감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날 출석을 통보받은 증인 50명 가운데 절반 가까운 23명이 기업인이다.
특히 정무위원회는 최근 대리점주 폭언논란에 휩싸인 아모레퍼시픽의 손영철 사장을 비롯해 김경배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에서 생산하는 전통주 ‘백세주’가 ‘디자인코리아2013’ 공식 건배주로 선정됐다.
국순당은 국내외 유명디자이너와 주한대사 등이 참석하는 디자인코리아 2013 공식만찬인 ‘디자인의 밤’ 행사에 ‘백세주’를 건배주로 제공하게 된다고 8일 밝혔다.
디자인코리아 2013(DESIGN KOREA 2013)은 국내 최대의 디자인 전시회로 전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돼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이승국 전 동양증권 사장 등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4일부터 국무조정실·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정감사에 부를 증인 63명과 참고인 46명의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
정무위는 이들을 대상으로 동양증권이 개인투
국순당은 한가위를 맞아 우리 전통 명절에 선물로 알맞은 다양한 우리 술 선물세트 선보인다.
먼저 우리 민족의 전통주를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가 그것이다.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좀처럼 맛보기 힘든 귀한 술인 고려시대 탁주 ‘이화주’,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겼던 명주 ‘송절주’ 등 품격있는 복원주로 구성돼 있다.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일제 강점기
국순당 주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국순당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94%(280원) 하락한 6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영업손실은 11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6억5700만원으로 31.5% 줄었고 당기순손
KTB투자증권은 2일 국순당에 대해 2분기 막걸리 매출 부진과 시장 축소 추세 등에 따른 제품 판매 감소가 우려된다며 투자의견을‘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 역시 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막걸리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19% 감소해 연간 막걸리 매출은 전년 6000억원 이상에서 올해 5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STX조선해양 "STX다롄조선 유증 진행 안한다"
△LG패션, 구본걸 회장 23만2910주 장내매수
△테라리소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파인테크닉스, 50억 규모 BW발행 결정
△벽산건설, M&A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9월30일 연기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24만5481주 장내매수
△승화프리텍 "BW 발행 검토중"
증시 큰손 국민연금은 올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중소형주를 업종 구분없이 장 바구니에 담았다. 반면 놀자주와 쇼핑주는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2분기 동아에스티, KH바텍, 삼천리자전거, 윈스테크넷, 대한약품 등 24개 종목을 새롭게 5% 이상 사들였다. 유니퀘스트, 세방, 애경유화 등
60년 동안 전통주 외길을 걸었던 배상면 국순당 창업자가 숙환으로 7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거대 주류 회사들 틈에서 ‘백세주 신화’를 이룩하며 맥주·소주로 대별되던 대중주 시장에 전통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1924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0년 경북대 농예화학과를 졸업, 통역장교로 복무했으며 대학 재학
코스피200 지수에 이마트, 한국항공우주, 코스맥스 등 7개 종목이 신규로 편입됐다. 반면 한진중공업홀딩스, 동부제철 등 7개 종목은 제외됐다.
한국거래소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KOSPI 200, KRX 100, 프리미어지수, 스타지수 등 7개 주요 지수의 구성종목을 6월14일 정기 변경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기변경에서는 KOSP
전통주 제조업체 배상면주가가 ‘밀어내기’ 의혹을 시인했다. 대리점주 이모(44)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14일 배상면주가는 ‘밀어내기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혀, 왜 말을 바꿨는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상면주가 배영호 대표이사(54)는 16일 오후 숨진 이씨의 빈소를 찾아 사과문을 발표하고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배 대표이사는 “과거의 잘못된 영업
전통주 시장이 몰락하고 있다. 어려워진 경영 환경에 본사로부터 밀어내기를 당했다며 한 대리점주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경기 위축에다 와인-수익맥주 등 수입 저도수의 공습에 시장마저 꽁꽁 얼어붙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자살한 대리점주의 본사인 배상면주가는 지난해 매출 146억원에 당기순손실 2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전통주 시장이 정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