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잊혀진 우리 술 ‘법고창신’… 옛 방식 그대로 ‘전통의 맛’

입력 2013-09-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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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주류 선물세트

국순당은 한가위를 맞아 우리 전통 명절에 선물로 알맞은 다양한 우리 술 선물세트 선보인다.

먼저 우리 민족의 전통주를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가 그것이다.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좀처럼 맛보기 힘든 귀한 술인 고려시대 탁주 ‘이화주’,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겼던 명주 ‘송절주’ 등 품격있는 복원주로 구성돼 있다.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잊혀진 우리술을 국순당에서 2008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복원한 제품들이다. 이화주, 송절주 등 국순당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선물세트이다.

‘이화주’는 고려시대 왕족이 즐기던 고급 탁주를 그대로 만든 국순당 최고의 인기복원주이다.

옛 문헌에 나온 그대로 생쌀로 띄운 누룩에 백설기로만 빚으며, 색이 희고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을 정도로 걸쭉한 알코올 도수 12.5%의 최고급 탁주이다.

‘송절주’는 조선시대 명주이다. 소나무 마디인 송절과 쌀로 빚은 술로 독특한 솔향과 특유의 쌉싸래한 맛이 뛰어나다. 알코올 도수는 16.5%이다.

법고창신 선물세트 중 이화주(700ml) 세트는 8만원, 송절주(700ml)세트 10만원이다.

한편, 명절시즌 최고의 인기 선물세트인 자양 강장세트는 5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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