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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어떤 후보가 美 대통령 당선되더라도 한미동맹 강화”
    2024-11-06 15:01
  • [종합] 우크라이나, 북한군과 첫 교전…미국 “北 병력 상당수 사망”
    2024-11-06 13:59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북한군과 첫 전투” 확인
    2024-11-06 07:58
  • 우크라이나군 "북한군,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서 이미 공격받아"
    2024-11-04 18:08
  • 민주, ‘러 파병 철군 결의안’ 발의…한기호 제명촉구안도 제출
    2024-10-28 17:26
  • 한기호 '북괴군 폭격' 문자에...대통령실 "정부 공식 입장 아니다"
    2024-10-25 15:23
  • 이재명, 한기호 ‘북한군 공격’ 메시지에 “위험천만해...與, 사과하고 제명해야”
    2024-10-25 10:05
  • 국방위, ‘北 파병’ 도마...野 “외교 실책” vs 與 “논리 비약” [2024 국감]
    2024-10-24 17:22
  • 김용현 장관 “북한군, 파병 아닌 총알받이 용병 불과”
    2024-10-24 11:57
  • 군, 안전불감...내진설계 반영 탄약고 고작 19% [단독][2024 국감]
    2024-10-24 06:00
  • 국방위 2작사 국감, ‘최전방 GP 철거’ 논란...‘임성근 책임론’도
    2024-10-22 17:09
  • 與 “北 러시아 파병, 김정은 야만 행태...대북 결의안 채택 추진”
    2024-10-20 16:15
  • 육군참모총장 “북한, 한반도 안위 놓고 모험 시도하면 자멸” [2024 국감]
    2024-10-17 16:36
  • 국방위, 육군 국감...“우크라전 북한군 포로 심문 우리가 돕자” [2024 국감]
    2024-10-17 16:26
  • 발 묶인 이재명, 조국은 막판 스퍼트…호남전 치열
    2024-10-15 16:31
  • 국방과학연구소 “평양 무인기, 우리가 개발하는 것과는 차이있어” [2024 국감]
    2024-10-15 12:02
  • 방사청 “특수작전용 정찰무인기 국외구매 추진”
    2024-10-15 11:08
  • 국감 2주차도 ‘김건희·이재명’ 블랙홀…뉴진스 하니 출석 [2024 국감]
    2024-10-13 16:45
  • 민주 “‘안보상황점검단’ 구성 검토…與, 계엄4법 동참하라”
    2024-10-13 13:47
  • 병무청장, BTS 슈가 음주킥보드 미징계에 "타당치 않아, 그러나 법에서 규정"
    2024-10-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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