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가 주인이 있는 고양이를 아무 이유 없이 참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을 강력히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카라가 올린 청원글에 따르면 A 씨는 1월 2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의 한 식당 옆 골목에서 고양이 1마리의 꼬리를 잡아 들고 담벼락에 내리치는 학대를 저질렀다.
근처 식당에서 기르던 '두부'
이재명, 고양이 학대 살해에 "경찰 적극 수사 요청""동물학대는 명백한 범죄""자치경찰에 동물학대범죄 전담팀 구성" 약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창원에서 발생한 고양이 살해 사건과 관련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30일 요청했다.
이 후보는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작은 고양이를 향했던 끔찍한 행위가 다음번에는 힘없는 사람을 향할 수도 있다. 경
청와대는 28일 경남 외국인 여중생 집단폭행 가해자의 신상공개를 촉구한 국민청원에 대해 가해 학생이 현행법상 촉법소년에 해당돼 신상공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답변자로 나선 청와대 고주희 디지털센터장은 "청원인께서 요청하신 신상 공개와 관련해서는 현행법상 '청소년이 아닐 것'을 요건으로 하고 있어 이번 사건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
최근 원주에서 10대 청소년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관련 영상이 공개됐다.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인 이 사건의 피해자 측은 “가해자를 엄벌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19일 원주시 단계동 상가건물 계단에서 고교생 A군을 집단 폭행한 15~18세 청소년 7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벌이고 있
부산행 열차 안에서 나체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을 엄벌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다.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최근 ‘부산행 기차 알몸남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행 기차 안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
KBS1TV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촬영 당시 무리해서 낙마 장면을 찍다가 결국 말이 사망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 KBS는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수습에 나섰지만, 비판 여론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무엇보다 출연자, 제작진 중 이 같은 가혹한 촬영 방식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사람이 없다는 것에 시청자들은 더욱 분노하고 있다. 제작진에 책임을 묻고
공개모집 아닌 외부전문가 지명 선임방식 채택, 시간부족 이유20일 광복회 등 7개 독립운동 단체 입장문 내고 "밀실 진행" 비판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 중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하 임정기념관)이 올 4월 개관될 예정인 가운데 초대 기념관장 선임을 두고 ‘밀실 임명’ 논란이 불거졌다. 공개 모집이 아닌 외부 전문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어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의 청약이 마무리됐다. 청약 건수 442만 건, 증거금 114조 원을 끌어모으며 전례 없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모회사인 LG화학의 주주들이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LG화학의 ‘알짜 사업’이 독립한 꼴이기 때문이다.
알짜 사업을 떼어준 LG화학의 주가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인 KBS 1TV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이 2주 연속 결방한다.
‘태종 이방원’ 관계자는 21일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오는 22일과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13·14회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설 명절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 예정이던 29일과 30일 방송도 쉬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
KBS 측이 드라마 ‘태종 이방원’ 속 동물 학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0일 오후 KBS는 “‘태종 이방원’ 촬영 중 벌어진 사고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사과드린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동물자유연대는 ‘태종 이방원’의 한 장면을 공개하며 동물 학대를 지적했다. 이 영상에서는 이성계 역의 배우 김영철이 낙마하는 장면이 담겼
이번 주말부터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를 제치고 코로나 감염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부스터샷 접종자가 한달 새 반토막으로 줄어들어 방역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3차 접종만으로 오미크론 예방 효과가 충분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오미크론에 대한 경각심이 줄어든 데다 먹는 치료제의 도입에 방역패스 논란까지
속타은 입주 예정자들鄭 "입주계약 해지도 수용할 것"피해자 가족 "사퇴 아닌 처벌을"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실종자 수색과 입주민 지원 대책 등 사고수습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도 불신의 골이 깊다. 실종자 찾기가 우선이라는 사회적 공감대에 따라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한 대책 요구를 늦추기로 했지만, 입주 예정자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보낸 군부대 위문편지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국군 장병을 조롱했다', '여고에 왜 위문편지를 강요하느냐' 등 의견이 제기됐고 일부 인터넷 이용자들은 해당 학교 학생들의 신상을 추적하고 비방하기도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4일 "성실하게 병역 의무를 다하는 중에 온라인에 공개된 편지 내용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은 국
새해 들어와 나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얼마 남지 않은 20대 대통령 선거로 후보들의 득표 경쟁이 과열되면서 포퓰리즘이 난무하는 것을 가장 크게 걱정한다. 각 후보 진영에서 매일같이 쏟아지는 선심성 공약은 그 창의성에 감탄할 정도로 놀랍게 진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기본소득에서 출발해 전국민 재난지원금으로 넘어갔다가 부동산 세금 감면에서 정점을
배우 김하늘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사 상태에 빠진 여중생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2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김하늘은 지난 7일 백신 접종 후 뇌사 상태로 입원해 있는 여중생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1차 접종 후 뇌사 상태에 빠진 제 딸을 살려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조금만 늦었으면 피부에 구멍 생길 정도로 괴사”잘못된 치료로 뺨 괴사한 5살 딸
병원의 잘못된 초동 진료로 5살 딸의 뺨이 썩어들어 갔다는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딸아이의 뺨이 썩어들어갔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시됐습니다.
5살 난 딸을 키우고 있다는 청원인은 지난해 12월 9일 딸의 뺨
마스크, 반창고, 숙취해소제 등을 개당 5만원에 팔아 폭리를 취한 약사가 결국 약국 폐업 신고를 했다.
6일 대전시약사회 등에 따르면 유성구 봉명동에서 약국을 운영해오던 약사 A씨는 이날 구청에 폐업 신고서를 제출했다. 개업한 지 약 열흘 만이다.
A씨는 지난 12월24일 약국 문을 열고 영업을 이어왔다. 하지만 마스크, 두통약, 숙취해소음료
'신통기획' 후보지 작년 9월 23일탈락지역도 올해 1월 28일로 지정정비사업 별로 권리산정일 제각각정비구역 내 빌라 주인 피해 호소"산정 날짜 지정, 충분한 논의 필요"
“지난해 12월 준공하고 보존등기까지 마친 신축 빌라를 분양받았습니다. 향후 세입자를 구해 올해 3월께 소유권 등기를 마친다면 현금청산될까요?”(유명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 네티즌 A
데이트 폭력에 경종 vs 연인 간 폭력 엄격히 다뤄야
데이트 폭력에 경종을 울릴만한 판결이 나왔다. 다만, 연인 간 폭력을 더 엄격히 다뤄야 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았다.
6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안동범)는 이날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과의 연인관계를 알렸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상해치사 협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이모 씨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고(故) 황예진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된 것에 대해 유족이 “가볍다”며 유감을 표했다. 또 상해치사죄가 아닌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재판장 안동범 부장판사)는 6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이 끝난 뒤 유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