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기부, 백신 접종 후 뇌사 상태 여중생에 온정…3000만원 기탁

입력 2022-01-12 1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하늘 기부. (출처=김하늘SNS)
▲김하늘 기부. (출처=김하늘SNS)

배우 김하늘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사 상태에 빠진 여중생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2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김하늘은 지난 7일 백신 접종 후 뇌사 상태로 입원해 있는 여중생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1차 접종 후 뇌사 상태에 빠진 제 딸을 살려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이 여중생의 사연이 알려졌다.

해당 글에 따르면 여중생은 화이자 1차 접종 후 구토 및 설사 증상을 보였고 결국 의식을 잃었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호흡기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으며 뇌는 정지된 상태로 알려졌다.

이후 여중생의 학교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측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을 지정 기탁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이에 김하늘 역시 기부를 통해 응원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정민화 관장은 “김하늘의 따뜻한 마음이 가족에게 큰 격려가 됐다”라며 “조성된 기부금을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모금된 기부금은 전액 아동의 의료비 및 생계비, 재활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이달 중 지원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3,000
    • -0.22%
    • 이더리움
    • 2,97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46%
    • 리플
    • 2,022
    • +0.1%
    • 솔라나
    • 125,900
    • -0.08%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6.48%
    • 체인링크
    • 13,140
    • -0.3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