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CTO를 내정했다.
8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송 전 CTO를 카카오의 전사 기술 운영과 플랫폼 안정성을 총괄할 책임자로 발령할 예정이다.
송 CTO는 1973년생으로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팀장·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김명인 인하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를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에 임명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8일 문체부는 “김명인 신임 관장은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문학 평론가로서 오랜 기간 문학과 문자문화의 사회적 의미를 탐구해 온 학자”라며 임명 이유를 밝혔다.
김 신임 관장은 도서출판 ‘풀빛’의 편집장과 계간 ‘황해문화’ 편집주간 등을 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준열 문학평론가를 국립한국문학관장에 임명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8일 문체부는 “임준열 신임 관장은 오랜 기간 수많은 논문 발표와 단행본 출간 등을 통해 한국문학을 연구하며 15편이 넘는 평론집을 발행하는 등 문학평론가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라며 임명 이유를 밝혔다.
임 신임 관장은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세
국민대학교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6.58대 1로 집계됐다.
31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정시모집에는 모집정원 1194명에 총 7855명이 지원했다.
계열별로 보면 인문계열에서는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이 4명 모집에 104명이 지원해 최고 경쟁률인 26.00대 1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은 나노전자물리학과가 4명 모집에 9
제44회 김수영문학상의 영예가 나하늘 시인의 '사라지기' 외 50편에 돌아갔다.
17일 민음사는 "'사라지기' 외 50편은 지금-현재라는 감각을 충분히 인지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는 건축술에 능하다는 점
에서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지지를 받았다"라며 수상 경위를 밝혔다.
올해 김수영문학상에는 역대 최대 인원인 359명의 작품이 투고됐다. 그
문학과지성사는 7일 시인 이수명의 여섯번째 시집 '마치'가 2025년 미국문학번역가협회(ALTA)가 주관하는 루시엔 스트릭 아시아 번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작품으로는 다섯번째 수상으로, 앞서 김혜순 시집 '당신의 첫'과 '죽음의 자서전', 김이듬 시집 '히스테리아', 이영주 시집 '차가운 사탕들'이 수상한 바 있다.
올해로 제정된 지 16주년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회사 이노션은 김정아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달 1일자로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현업 광고인 출신 여성 최고경영자(CEO)로는 드물게 대형 광고사 수장에 오른 인물이다.
이노션은 “김 사장은 지난 20년간 이노션의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로 창의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챕터2’를 준비할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인의 영혼과 존재를 알리는 언어의 집이다. 앞으로 지역문학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앙문학관의 역할을 다하겠다.
문정희 국립한국문학관장은 10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문학축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지역문학관들이 이번 축제 동참을 계기로 지역의 문학 유산을 발굴 및 보존하고, K-문학의 우수성과 예술적
고려대학교가 개교 120주년을 맞아 한국학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은 11~12일 양일간 국제학술대회 ‘고려대학교와 세계의 한국학 개척자들’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연구처, 국어국문학과 HK 3.0 사업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한국학’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120년간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은 8~9일 양일간 ‘글로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주요 행사로 첫날인 8일에는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9일에는 민족문화관 지훈회의실과 대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포니정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민족문화연구원이 포니정재단과 지원 아
초·중등부터 평생교육까지 AI 맞춤교육수업 활용 가능한 ‘한국형 생성형AI’ 개발
이재명 정부는 인공지능(AI)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단발성 교육에서 벗어나 유치원부터 성인·고령층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AI 리터러시를 키운다는 목표다. AI 산업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교육
386세대 민주화 운동 우상호 정무수석 발탁검찰 특수통 출신 오광수 민정수석 임명 논란언론인 이규연 홍보수석에 대국민 소통 기대李대통령과 오랜 인연 바탕 국정운영 핵심축 구성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정무수석에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정수석에 오광수 전 검사장, 홍보소통수석에 이규연 전 JTBC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첫 수석급
허정수 주제네바 공사참사관이 세계무역기구(WTO) 내 보조금과 상계관세를 다루는 핵심 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되면서 국제 통상질서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허 참사관이 WTO 산하 보조금 및 상계조치 위원회(Committee on Subsidies and Countervailing Measures)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애순아 관식아 행복해라
그저 행복했으면 하는 열여덟 산골 소년과 소녀의 사랑 이야기. 어른들의 눈엔 ‘요망진 반항아’와 ‘팔불출 무쇠’의 철없는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가슴 아리는 엄마와 아빠의 인생이기도 하죠. 도무지 다 헤아릴 수 없는 그 시절 풍경에 여러 감정이 교차합니다. 그래서인지 무조건 이들의 행복을 응원하게 되는데요. 무슨 일이 있
서울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공동으로 이달 20일과 22일, 24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과 캠퍼스 일대에서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3년 1월 시작돼 이번에 5회를 맞았다.
초중고생과 대학생,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문학 강의, 캠퍼스 투어, 에세이 공모
☆ 윌리엄 페더 명언
“인생을 즐기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미국 작가, 출판가다. 기자로 사회 첫발을 내디딘 그는 잡지사를 창간하고 출판사를 세웠다. 그의 대규모 인쇄 사업체는 카탈로그, 잡지, 소책자, 브로셔 및 기업 연례 보고서를 제작했다. 그의 대표작은 ‘우리가 말했듯이’를 비롯해 ‘비즈니스의 이상과 어리석음’ ‘대배심원을 쓰자’ 등이 있다
긴급계엄 사태에 따른 탄핵 정국에서도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가 단행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1일 신임 원장에 이창수 전 국민의힘 인권위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원장 취임은 전임 김영중 원장 해임에 따른 후속 인사다. 고용정보원은 워크넷 해킹 등 여파로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하등급인 E등급(아주 미흡)을 받았다. 이에
한국고용정보원 신임 원장에 이창수 전 국민의힘 인권위원장이 취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효문화 석사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경력으로 충청남도지사 비서실장,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실무위원, 국문의힘 충남도당위원장과 중앙당 대변인, 충남도지사 인사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국민
가수 임영웅의 열기가 겨울에도 뜨겁습니다.
일찍이 '히어로'로 입지를 굳힌 임영웅이지만, 올해 활약은 더욱 빛났는데요. 가요계는 물론 공연·예능·영화·광고계에서도 맹활약하면서 영웅시대(공식 팬덤명)를 웃게 했죠. 꾸며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 뛰어난 예능감, 따뜻한 성품으로 영웅시대는 물론 대중의 눈길도 사로잡았습니다. 그가 뜨기만 하면 각종 신기록
소설가 한강이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모교 연세대학교도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연세대학교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동문인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광과 명예를 진리와 자유의 연세 정신 아래 전 세계인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면서 "그의 수상은 연세대학의 자랑이며 보람인 동시에 한국을 넘어 전 인류가 공유하는 긍지와 성취"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