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비밀 침해 범죄를 신고하거나 적발에 기여한 사람에게 최대 2억원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법안이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대통령령안 14건과 법률공포안 32건, 일반안건 2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중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과거 국내 증권사들의 주된 수익원이었던 위탁매매 수수료 비중을 낮추는 대신, 자기자본투자(PI)와 글로벌 ETF, 해외법인, 대체투자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결과다. 업계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기존 증권사의 사업 모델을 넘어 '빅테크형 금융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12일 자사의 대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인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와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가 각각 순자산(AUM) 2조원, 1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ETF는 각각 해외 주식형과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글로벌 AI 산업 성장과 국내 주도주 및 배당주 중심의 액티브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기반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7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증시 강세와 ETF 시장 성장세가 맞물리면서 인덱스 사업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ETF 순자산총액은 최근 7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4일 65조원을 넘어선 뒤 약 일주일 만에 5조원이 추가로 늘
삼성증권이 글로벌 대형 온라인 증권사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손잡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통합계좌(Omnibus Account)란 해외 현지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 없이,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서 투자하기 좋은 국내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5종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ACE ETF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투자 상품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RIA는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정부가 올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특별계좌로,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국
올 1분기 미국–이란 전쟁 발발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이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분기 동안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쟁 리스크라는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 대다수가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익
"코인 투자 하는 내 친구들, 일요일 밤 11시에 다들 한국 주식 하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창립자 로버트 레쉬너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 주식시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미국 개인 투자자들이 자국 증시가 문을 닫은 심야 시간대에도 가상화폐 못지않은 매력을 지닌 한국 증시에 투자하고 있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국내주식 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향후 전망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국민연금 기금운용과 중기자산배분(안) 수립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최근 코스피는 2024년 말 약 2400포인트에서 5월 약 7500포인트 수준
코스피가 사상 처음 장중 7500선을 돌파한 뒤 7490선에서 장을 마감하며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전날 사상 첫 7000선 돌파에 이어 하루 만에 7500선까지 넘보며 국내 증시가 초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4.51포인트(1.55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영향력이 커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미국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위불(Webull)'과 손잡고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2월 본계약을 체결했다. 서비스 출시 목표는 올 연말
한은, 7일 '우리나라 주식 자산효과에 대한 평가' 이슈노트 발표"한국 주식 자산효과 1.3% 불과⋯미국ㆍ유럽 등 주요국 3~4%""부동산 쏠림 막고 장기 투자 환경 조성을"⋯'빚투' 역습 경계령
선진국에 비해 한국 증시 랠리가 소비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한국은행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계의 주식시장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주식 자본이득이 부동산 등
하나증권이 SK텔레콤(SKT)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과 손잡고 투자 정보 서비스를 강화한다.
7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에이닷 구독 캘린더는 이용자가 선택한 관심 주제의 일정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로 현재 160만 명가량이 이용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에이닷의 ‘구독 캘린더’에 리서치 자료와 시장 데이터, 주요 금융 일정 등 핵심 콘텐츠를 연동해
국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펀드 순자산이 작년 말 9조6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주식형 액티브 ESG 펀드는 전 구간에서 코스피와 비ESG 펀드 수익률을 웃돌았다.
7일 ESG 평가·투자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간한 ‘2025년 ESG 펀드시장 리뷰’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ESG 펀드 순자산은 9조6030억원으로 집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7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7% 증가한 3003억원, 영업이익은 630.9% 증가한 32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돌았다"며 "금융 서비스 매출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액 대비 수수료 비중이 35%까지
1분기 영업이익 322억 원…전년 동기 대비 630.9% 증가마이데이터 기반 ‘AI 금융비서’ 2분기 말 베타 공개 예고“4000만 이용자 스테이블코인 결제·투자 생태계 구축 목표”
카카오페이가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생태계 확장 전략을 앞세워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체 페이데이터와 마이데이터를 결합한 금융 코칭 서비스부터 스테이블코인
자산배분 권위자 캠벨 “주식·채권 동시하락 조짐”자본연 “고갈 우려 연기금, ALM·TPA 체계 전환 필요”코스피 비중 확대·환헤지·위험관리 전면 손질 권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환경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연기금이 자산배분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식이 떨어질 때 채권이 막아준다’는 수십 년간의 투자 공식이
카카오페이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결제·금융·플랫폼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투자·보험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데이터 기반 결제 고도화와 AI 생태계 확장 전략도 본격화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카카오페이는 6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
지난해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액이 95조원에 육박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글로벌 증시 회복과 금리 안정화 흐름 속에 원금 지급형 상품인 파생결합사채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액은 94조9000억원으로 2024년 대비 21조300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상환액은 81조2000억원으로 5조1000억원
LS증권이 ‘롱숏커뮤니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LS증권에 따르면 롱숏커뮤니티는 국내 주식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소통형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롱·보합·숏 등 예측 투표로 시장 심리를 파악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LS증권은 삼성전자 주식선물을 대상으로 상승·하락 예측 투표 참여자에게 적중 횟수에 따라 상금을 지
세금 줄여줄 테니 돌아와줘…. RIA 계좌 23일 출시
해외로 빠져나갔던 투자금이 다시 국내로 돌아올 길이 열렸다.
정부가 해외 주식 투자 수익에 세제 혜택을 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이하 RIA 계좌-Reshoring Investment Account)’를 도입하면서 자금 유턴 유도에 나섰다. RIA 계좌는 23일 출시돼 증권사에서 개설할 수
김현정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 센터장(WM스타자문단) 서면 인터뷰
“보수적 투자자 30~40%, 공격적 투자자 10~20% 현금 비중 적절”
“변동성 즉각 대응보다 급락·하락·반등 시 분할 매수 계획 세워야”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내외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시니어 자산관리를 위해 투자 성향에 맞게 현금 보유 비중을 적
[브라보 픽(Pick)]은 금융·건강·여행·요리 등 시니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라이프 3대 분야 중 한 주간 가장 주목 받은 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주간 랭킹 코너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니어 독자의 마음을 살피고, 최신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1월 넷째 주 유튜브 주요 채널의 조회 흐름과 포털 사이트 관
송언석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금투세 폐지 뒤 형평성 논란 재점화국세청 통합분석시스템 추진…과세 원년 앞두고 인프라 정비 병행취득가액·해외거래 포착이 관건…“정책 의지 문제”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폐지·유예 논란이 재점화됐다. 다만 과세당국과 국회 안팎에서는 집행 인프라와 제도 보완 작업도 병행되면서, 쟁점은 실제 시행 가능성으로 옮겨
단기 급등 뒤 급락한 코스피…비트코인과 엇갈린 흐름외국인 매도·변동성 확대에 증시 불안 신호 부각“주식서 가상자산으로” 유동성 이동 가능성 제기
최근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반등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주식시장 유동성이 다시 가상자산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시장 분석 플랫폼 Bull Theory(@BullTheor
두나무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가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까지 투자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두나무는 25일 증권플러스의 정보 제공 영역을 기존 국내 주식 중심에서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으로 넓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여러 앱이나 웹사이트를 오갈 필요 없이 증권플러스에서 다양한 자산군의 주요 뉴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