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ETF, 원자재 관련 섹터 중심으로 자금 유입"

입력 2026-01-06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6일 한화투자증권은 지난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대해 소재와 에너지 섹터를 중심으로 자금이 들어왓다며, 구리와 은 채굴 기업 ETF에 자금이 집중됐다고 전했다. 원자력 관련 기대감에 에너지 섹터에 대한 자금 유입도 컸다는 평가다.

한시화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 ETF 시장에는 주식에 276억 달러가 들어오면서 유입 규모가 확대됐다"며 "소재 섹터를 중심으로 자금이 들어왔는데, 이 중에서도 구리와 은 채굴 기업 ETF에 자금이 유입이 집중됐다"고 짚었다.

이어 "반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금과 은의 증거금을 인상하면서 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자 귀금속 ETF에서는 자금이 유출됐다"며 "에너지 섹터는 우라늄 ETF가 강세를 보이면서 자금 유입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Duke Energy가 원자로 건설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AI 전력 수요 확대에 따른 원전 투자 사이클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Global X Uranium ETF(URA)'를 중심으로 자금이 들어왔다. 동 ETF에는 현대건설, GS건설 등 국내 주식이 8% 포함돼 있어 원자력 테마에 대한 관심이 지속된다면 URA를 통해 국내 증시에 자금 유입이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같은 기간 국내 ETF 시장은 연말연초 휴장 영향으로 시장 전반 자금 유입 규모가 축소됐다"며 "반면, 원자재는 1억3000만 달러가 들어와 유입 규모가 늘었다"고 전했다.


  • 대표이사
    한두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일괄신고서(기타파생결합사채)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3.09]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1,000
    • -0.07%
    • 이더리움
    • 3,06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7%
    • 리플
    • 2,054
    • -0.68%
    • 솔라나
    • 128,800
    • -0.69%
    • 에이다
    • 388
    • -2.51%
    • 트론
    • 433
    • +2.12%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2.37%
    • 체인링크
    • 13,290
    • -1.12%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