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협진, 로봇 산업 수혜 기대감 부각에 급등

입력 2026-01-06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징주
▲특징주

올해 들어 국내 주식시장에서 로봇 관련주가 주목 받고 있다. 확실한 실적이 변화가 없음에도 로봇 산업 수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협진 등 종목이 단기간 급등했다.

6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협진은 전일 대비 26.10% 오른 2140원에 거래 중이다.

협진은 올해 들어서만 68.9%올랐다. 지난해 말 1005원으로 거래를 마친 뒤 올해 들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뒤 오늘도 장중 한때 상한가를 기록한 뒤 주춤하는 모습니다.

협진은 식품가공기계 생산업체로 최근 앤로보틱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유상증자를 통해 150억 원을 조달했고, 이를 위해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전환사채를 발행해 120억 원을 마련했다. 앤로보틱스를 인수하는 데 필요한 230억 원을 준비한 협진은 로봇 전문업체로 전환한다.

협진은 숙련된 하드웨어 제조 노하우에 앤로보틱스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데이터베이스(DB), 로봇운영체제(ROS) 등 핵심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본다는 계획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로봇 산업은 상용화와 밸류체인 확대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면서도 "연초 급등한 종목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사업 초기의 로봇 관련 업체는 실적 개선 여부를 가늠하기 어렵다"며 "경쟁이 치열해지면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종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3.1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0,000
    • -3.62%
    • 이더리움
    • 3,251,000
    • -5.55%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85%
    • 리플
    • 2,163
    • -4.42%
    • 솔라나
    • 133,500
    • -4.91%
    • 에이다
    • 405
    • -5.37%
    • 트론
    • 451
    • +0.45%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2.13%
    • 체인링크
    • 13,700
    • -6.1%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