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30일 하나증권을 예비국고채전문딜러(Preliminary PD·PPD)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PPD는 PD(Primary Dealer) 지정에 앞서 능력 검증을 위한 예비자격이다. 연간 시장조성·유통실적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PPD는 PD로 전환된다. PD는 발행시장에서 국고채 인수 권한을 부여받아 입찰에 참여하고 호가조성·유통·보유 등의
상반기 발행 비중 55~60%로 확대…WGBI 편입·연말 자금경색 대응분기말 조기상환 정례화·우수기관 표창 도입…입찰 참여 유도
정부가 내년 원화외평채를 13조7000억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차환 발행하고, 분기말 조기상환을 정례화하는 등 시장 친화적 제도 개선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26일 2026년도 원화외평채 발행계획과 함께 유동성 제고 및 입찰
정부가 내년 국고채 발행 한도를 올해보다 소폭 줄인 225조7000억 원으로 확정하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내년 4월 세계국채지수(WGBI) 정식 편입을 앞두고 무리한 물량 확대보다는 '경과물' 유동성 공급과 결제 시간 연장 등 시장 인프라의 질적 고도화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국고채 발행계획
정부가 내년 첫 달인 1월에 총 16조 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전월대비 10조6000억 원 늘어난 수치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1월 국고채 발행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연물별 발행 계획을 살펴보면 장기물인 30년물의 비중이 가장 크다. 1월 발행량은 △30년물 4조3000억 원으로 가장 많
부회장 크레딧아그리콜, 감사 하나은행, 간사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이 내년도 국고채전문딜러(PD) 협의회를 이끌 차기 회장으로 꼽혔다.
2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전날 PD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이로써 지난해에 격년으로 다시 회장을 맡게 됐다. 부회장은 크레디아그리콜(CA-CIB), 감사는 하나은행, 간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각각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본격화하면서 3명의 최종 후보가 공약집을 회원사에 배포하고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유석 현 회장,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는 최근 각자 소견 발표 자료를 회원사에 공유했다.
서유석 후보는 국고채 전문딜러(PD) 담합 과징금 대응, 발행어음·종합금융투자계좌(IMA) 인가
전문가는 26일 국내 채권시장이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향한 관망세로 강세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김지나·이정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전날 기획재정부 국채과가 국고채 전문 딜러 협의회에서 올해 발행 한도를 다 채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금리가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달러 환율 하락도 금리 하락을
국고채 10년물 지표물 입찰에서 낙찰금리 스플릿(차등가격낙찰)이 발생했다. 8년11개월만이다.
17일 기획재정부와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8000억원 규모의 국고채 지표물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최저 3.175%와 최고 3.295%로 갈렸다. 국고채 10년물 입찰에서 낙찰금리 스플릿이 발생한 것은 2016년 12월 입찰 당시 낙찰금리가 최저 2.245%와 최고
기획재정부는 9월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한 국고채 발행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는 월별 발행물량의 급격한 변동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물량을 사전에 공고된 금리로 발행하는 방식이다. 국고채 전문딜러(PD)들이 응찰한 금액에 따라 배분이 이뤄진다.
기재부는 “최근 국고채 발행실적과 시장 수급여건 등을 고려한 조
손실 누적에 제도개편 요구 확산, 경쟁심화도 한 몫...거래소 “업계의견 듣고 있다”
국민주택채권 1종(국주1종) 등 소액채권의 시장조성을 담당하는 소액채권 전담회원 제도가 구조적 손실을 키우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2023년말 소액채권 신고수익률 괴리도에 부여하는 가산점 비중을 높이면서 전담사들은 사실상 마진을 내
기재부, 세부 내용 PD들과 의견 조율 중...WGBI 편입 사전 조치
국고채 전문딜러(PD)들의 국고채 경과물 시장조성 의무화가 이르면 올 4분기(10~12월), 늦어도 내년초 중 실시될 예정이다.
27일 기획재정부는 PD들의 국고채 경과물 시장 조성 의무화 시기를 이같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내년 4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둔 사전
입찰 부진에 정부 조달비용 상승 가능성WGBI 편입 앞두고 부정적 변수될 수도금융당국 자격정지·취소나 자진반납 우려
공정거래위원회가 국고채 입찰 담합 혐의로 국고채전문딜러(PD)사들에 역대급 과징금을 부과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채권시장은 제재 이후의 후폭풍도 우려하고 있다. 과징금 규모에 따라 일부 PD사들의 참여 의지가 위축될 경우 국채 금리와 수
공정위 "정보 교환으로 경쟁 제한" 입장PD사 "담합 아닌 단순 정보교환" 반박
국고채 금리 담합 의혹을 두고 공정거래위원회와 국고채전문딜러(PD)사들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PD사들은 적정 금리에 대한 의견 교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업계 관행이었다는 입장이다. 반면 공정위는 이런 정보 공유 행위 자체가 경쟁을 제한하는 합의에 해당한다고 강조
15개 PD사 의견서 제출…연내 결론 임박역대급 과징금 가능성에 산정기준 논란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중인 국고채 담합 사건 결과가 이르면 연내 나올 예정인 가운데 국고채전문딜러(PD)사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정위가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하면서, 각 회사당 많게는 1조 원에서 적게는 수천억 원의 ‘과징금 폭탄’이 매겨질 수 있어서다.
12일 금융투
기획재정부는 메리츠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크레디아그리콜, IBK기업은행, 키움증권 6개사를 2025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국고채 전문딜러(Primary Dealer, PD)란 국고채의 원활한 발행과 유통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선정해 국고채 입찰 참여 권한을 부여하고 이들 기관에 시장조성
3년 국채선물보다 빠른 움직임, 조금이라도 벌자는 심리도
국고채 3년 지표물 장내거래량이 하루 11조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급증세다. 근래 채권시장 변동성이 크게 줄었다는 점에서 다소 이례적이라는 반응들이 나온다. 아울러 국고채 전문딜러(PD)들이 PD평가를 위해 점수라도 따자는 심산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2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달들어 25일까지 국고
입찰 영향+딜커 숏포지션 손절 추정
국고채 30년 지표물인 25-2종목(2025년 2번째 지표물) 대차잔량이 하룻만에 반토막난 것으로 확인됐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25-2종목 대차잔량은 2일 기준 2조342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장 4조1503억6700만원 대비 2조1161억원어치 줄어든 것이다.
앞서 1일 기획재정부는 국고채 30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