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원광종합병원과 화성중앙종합병원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재지정하며 병점구와 만세구의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시설·장비·의료인력뿐 아니라 비상진료와 중증환자 전원 체계까지 확인한 결과, 두 병원 모두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2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병점구 원광종합병원과 만세구 화성중앙종합병원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재지정했다.
중소 채소·과일 협력사 81개사 초청계절별 품질관리 방안 집중 논의…품질 경쟁력 제고
서울·쿠팡의 자체브랜드(PB) 담당 계열사 씨피엘비(CPLB)가 전국의 중소 농산물 협력사들과 품질 설명회를 열었다.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한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씨피엘비는 전일 서울 광진구 쿠팡 구의 오피스에서 중소 채소·과일 협력사 81
임직원 40여 명, 서울 광진구 구의동 일대서 첫 환경 정화 활동운영위원 18명이 봉사활동 직접 기획·운영…자발적 참여 중심
쿠팡이 임직원 주도로 운영하는 '와우(WOW) 봉사단'을 출범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에 나선다. 기존 사내 동호회 중심으로 이뤄지던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체계화하고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전일
영화감독 고(故) 김창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2명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8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소청은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32) 씨와 임모(32) 씨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
100% 온라인 석사과정 운영AI 융합·현장 중심 교육 강화10월 12~19일 원서접수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가 2027학년도 전기 1차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는 입학부터 학위 취득까지 전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는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과 AI 기술을 접목
84㎡ 1가구에 6만6863명 신청실거주 의무 없어…12일 당첨자 발표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에 6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분양가와 최근 거래가격의 격차가 약 10억원에 달하는 데다 실거주 의무가 없다는 점이 수요를 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면적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늘은 부산 진구 부전동 '서면 지원 더뷰 드림아파트(공공지원민간임대)'가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세종특별자치시 다솜동 '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와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신림스카이아파트(20차)',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는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8월 창립총회 이어 조합설립인가3개 구역 통합계획⋯포스코이앤씨 등 축하 현수막
서울 건국대학교 인근 노후 저층 주거지를 1695가구 규모 아파트로 바꾸는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화한다. 사업지 내 3개 모아주택 구역이 동시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법적 주체가 마련됐다.
3일 광진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31일
구의동 모아타운 내 2개 사업 추진성북동 모아주택 건폐율·높이 규제완화
서울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가 본격 추진된다. 두 지역에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을 통해 총 643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는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노후주택 99가구서 15층 아파트로내달 입주⋯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서울시가 2022년 도입한 '모아주택'의 첫 준공 사례가 나왔다. 노후주택 99가구였던 광진구 한양연립이 215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해 다음 달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지난 25일 준공됐다고 27일 밝혔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
서울시가 총 6077억원을 투입해 강북·광암정수센터의 시설용량을 확충하고 40년 이상 운영한 정수시설을 현대화하는 등 아리수 생산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 6개 정수센터의 평균 가동률은 81% 수준이었으며 여름철 등 수요 집중 시기에는 시설용량의 최대 90%까지 가동했다. 6개 정수센터 중 4곳은 평균 사용연수가
구의동·신길동·갈현동 3곳 추가 선정신통기획 2.0 적용해 사업 속도
광진구 구의동과 영등포구 신길동, 은평구 갈현동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2026년 제3차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광진구 구의동 32일대, 영등포구 신길동 113-5일대, 은평구 갈현동 5
도시숲 기온 3~7℃ 낮춰…'그린 프리미엄' 실수요자 선호 확산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대규모 공원을 가까이 둔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도심 녹지가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부각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이른바 '그린 프리미엄' 단지에 실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 더샵 센
공정시장가액비율 폐지로 과표 현실화 주장“공시가격 신뢰도 확보 먼저” 신중론도
정부의 올해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국회 토론회에서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다. 현행 60%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공시가격 반영률을 높이고 1세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고령자·장기보유 세액공제 중복 혜택도 줄여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사고와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를 언급하며 "안전보다 돈과 효율을 우선시하는 잘못된 관행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 일각에는 안전보다 돈, 안전보다는 효율을 중시하는 그런 못된 관행이 여전하다"면서 이같
28일 국토위·행안위 공동 긴급 좌담회 참석"성수대교 30년 지났는데 후진적 사고 반복"전문가들 "시공상세도면·감리 시스템 모두 구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사회기반시설(SOC)을 해체하는 데 적용할 법이 대한민국에 없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철
“오세훈, 삼성역 가서 보고 대책 강구해야”“서울 트리플 강세…한강벨트 ‘닥치고 공급’”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안전과 부동산 문제를 놓고 서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GTX-A 철근 누락 의혹 등을 거론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안전 불감증’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 부
10주기 행사 참석…9-4 승강장서 김군 추모권영국 정의당 후보와 ‘생명 안전 약속’ 서명GTX-A 토론회 제안엔 “정쟁화로 해결 못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튿날인 22일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있는 서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광진구 구의역 3번
전국 243개 지방정부가 각자 구축한 AI 행정서비스와 공공데이터. 시스템은 늘어나는데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문제가 커지고 있다.
A시에서 만든 데이터를 B군에서 쓸 수 없고, C구의 AI 서비스가 D시의 시스템과 연동되지 않는 현실이다. 두 기관이 이 벽을 허물기 위해 손을 잡았다.
19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
집주인은 늙어간다. 그 집을 사줄 젊은 세대는 줄어든다. 그렇다면 집값도 내려갈까. 부동산학 박사 이나겸은 이 질문에 답하려면 인구수보다 먼저 들여다볼 것이 있다고 말한다. 집을 가진 사람이 언제, 왜 집을 내놓는지, 그 동네로 새로 들어오려는 사람은 누구인지다.
오는 26일 출간되는 ‘초고령사회 집값의 미래’(도서출판 청도)는 고령화가 주택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지난 3월 전국에서 시행됐지만, 8월 말 기준 서비스 연계가 확정된 노인은 올해 발굴 목표의 29.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구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 중 전담인력도 20%에 그쳐 대상자 발굴과 인력·서비스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고령화와 지방소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방의 노인돌봄 체계에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노인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돌봄 서비스는 실제 이용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시설 수보다 '접근성', 즉 거리 문제가 지방 돌봄 공백의 핵심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조성아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조교수는 최근 발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