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기업을 약속할 테니, 정부도 기업이 새로운 일을 벌일 수 있게 해달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일 열린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새해를 맞아 우리가 한국 경제를 둘러싼 의식과 관행, 제도와 정책 모두를 힘차게 바꿔 가면 좋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대한상의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정·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우리 정치가 비난의 경쟁이 아니라 서로 잘하기 경쟁이 되기만 한다면 우리는 못해낼 일이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 ‘나라답게 정의롭게’에서 이같이 말하며 “여야 간의 대화, 국회와 정부와의 대화도 한층 더 긴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
구본준 LG 부회장이 2018년 신년사를 통해 경영진들에게 “사업 방식 근본적으로 바꾸고, 철저하게 사업 구조 고도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LG는 2일 오전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경영진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새해인사모임을 열었다. 새해인사모임은 사내방송을 통해 전국의 계열사와 사무실, 사업장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구
재계가 무술년을 맞아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 및 국민으로부터의 신뢰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새해 목표를 밝혔다. 올해 세계 경제가 자국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대내적으로도 재벌 개혁 압박이 거센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은 2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국내 주요 전자·IT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 참석해 글로벌 경쟁사들의 신제품과 최첨단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한해 사업전략의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를 가진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양대 가전 메이커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자동차, 디스플레이 패널, 이동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 2일 각계 대표인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재계에서는 삼성·현대차·SK·LG 그룹 등 4대 그룹만 유일하게 초청을 받았다.
29일 청와대 및 재계에 따르면 청와대는 문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에 국회, 정당, 사법부, 행정부, 지자체, 경제계, 노동계, 여성계, 문화예술계, 교육계, 시민사회계, 과학기술계 등
태광그룹이 지배구조 개편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삼성, 현대차, 롯데, CJ 등 다른 대기업들도 관련 작업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26일 태광그룹은 친족 소유의 계열사를 합병하는 등 단계적으로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이호진 전 회장의 1000억 원대 개인 지분을 무상으로 증여하는 등의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칼날은 현재 국
“아는 것도 없고 들은 바도 없습니다. 현재로선 전달받은 것이 없습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여의도 LG그룹 본사에서 ‘정부-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구본준 LG 부회장은 김 부총리와 만나 신성장 분야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협력사와의 상생 등 현 정부의 기조를 따르는 2018년도 신사업 계획들을 늘어놓
한국과 중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역대 최대 기업인이 참석한 ‘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 양국 기업인들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 협상에 따른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한편, 공동 연구개발(R&D)과 스타트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자는 의견을 나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중국과 한국은 어느 한 쪽의 경제가 성장하고 발전하면 상대방의 경제 성장과 발전이 도움되는 상생의 협력 관계에 있다”며 “양국 관계는 협력을 통해 공동번영을 해 나가는 운명적 동반자, 또는 운명 공동체 관계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중국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현지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
정부가 LG그룹을 시작으로 ‘정부-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을 밝히면서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간담회에서 LG그룹은 신성장 분야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협력사와의 상생 등 문재인 정부의 ‘상생 성장’ 기조에 발을 맞추기로 했다. 정부는 LG그룹에 이어 두 번째 기업을 물색하고 있다. 기업 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지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기업 본사를 찾아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LG그룹은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내년 19조 원을 신규 투자하고, 약 1만 명 신규 채용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부총리는 12일 서울 여의도 LG그룹 본사에서 구본준 부회장 등 LG그룹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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