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 대상지 물색⋯늦어도 명절 전 발표”울해 주요 과제 ‘균형성장ㆍ주거안정’ 등 꼽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월 말 전 추가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시사했다. 당초 김 장관이 미국 출장에서 돌아온 직후인 1월 중순께 발표가 예상됐지만 기대보다는 다소 시점이 늦춰졌다. 아울러 올해 국토부 주요 과제로는 △균형성장 △주거안정 △교통혁신 △미래성장
월 6만2000원만 내면 버스와 지하철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비 체계가 경기도에서 현실이 됐다.
경기도는 1월부터 ‘The 경기패스’를 개편해 국토교통부 정액권 제도인 ‘모두의 카드’를 도입하면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자동으로 최대 혜택을 받는 구조를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선택 없는 자동 최적화’다. 이
(사)기본사회수원본부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광교호수공원에서 해돋이 행사를 열고 ‘기본이 강한 수원’을 향한 새해 행보에 나섰다.
기본사회수원본부는 1일 오전 7시 수원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정다운 다리’에서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해돋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출범식을 통해 공식화한 ‘AI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일 취임사에서 교통정책의 방향으로 ‘균형 있는 교통망 확충’, ‘교통 혁신 가속’, ‘국민 안전 최우선’ 3대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국토·교통 행정이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정책을 공급자 시각이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재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차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토교통부 업무는 다른 어느 부처보다 국
수원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경제자유구역 추진, 첨단 R&D클러스터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을 3대 축으로 도시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며 자족형 첨단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산업기반을 확장하는 동시에 기업 유치, 고용창출, 민생경제 회복, 교통혁신을 병행하며 도시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 경기
성남시가 2026년 시정 핵심가치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내세우며 '근본을 바로 세우고' '흐름의 근원을 맑게 한다'는 행정원칙 회복을 선언했다.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훼손된 원칙과 신뢰를 바로잡겠다는 의지가 신년 운영 기조로 공식화된 것이다.
12일 성남시는 2026년 사자성어를 ‘정본청원’으로 선정해 시정철학을 발표했다. 이 표현은 '한서(漢書)
AI 기반 광역교통 R&D 로드맵 확정혼잡·재난 예측부터 친환경·안전 기술까지 총망라
정부가 대중교통에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태그리스(비접촉 요금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내·광역버스에 부착된 센서로 싱크홀을 탐지하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해 철도·환승센터의 혼잡도와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장거리 광
김포시민이 올해 가장 높게 평가한 시정성과는 ‘서울 5호선·서울 2호선 신정지선·서울9호선 광역철도망 확대’였다.
218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이 사업은 141표(13%)로 1위를 차지하며, 김포시민이 체감한 ‘2025 김포변화의 1순위’라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했다. 2위부터 4위까지도 모두 교통정책이 차지해, 김포시가 추진해 온 교통혁신 방향이 시
민선 8기 김포시가 끊겨있던 도시교통망을 잇고 시민 이동권을 전면적으로 확장시키며, ‘교통 불모지’라는 오명을 4년 만에 ‘수도권 핵심축’으로 바꿔 놓았다.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확정,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통과, 2·9호선 연장 추진, 골드라인 혼잡 완화, 버스·택시·주차·운전면허센터까지 김포의 모든 교통축이 민선 8기에서 재편되며 도시경쟁력이 수
서울 동작구가 시흥대로와 신대방동 일대의 단절된 교통 동선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대림사거리 유턴 신설'이 본격화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기존 좌회전 1개 차로를 유턴까지 가능한 공용차로로 변경하는 개선안이 지난 18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실시설계 용역과 서울시 공사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내년 상반기에 착
“반도체 산업의 심장을 잇는 고속도로, 첫 관문을 넘었다.”
총사업비 2조5617억원이 투입되는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이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수도권·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지역발전과 교통 혁신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25일 국
농식품부, 지자체·전문가 300여 명과 정책 방향 논의기본소득·특화지구·교통혁신 등 국정과제 공유
새정부가 농촌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머리를 맞댄다. 정부 재정이 직접 뒷받침되는 ‘농촌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5년간 최대 400억 원의 지원으로 농촌 변화를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도권 남부 교통 혁신을 위한 두 핵심사업, 분당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건의했다.
특히 이 시장은 “420만 시민의 교통편의와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두 사업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정부의 신속한 추진을 강하게 요청했다.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17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두 사업
부산시가 내년(2026년) 1월 정식 운행을 앞둔 자율주행버스를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먼저 선보인다. 시는 16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시범운행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시범운행은 평일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5시 55분까지 진행되며, 동해선 오시리아역 앞 자율주행버스 승강장을 시·종점으로 관광단지를 순환하는 2개
부산시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음주 운행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생체 인식 음주측정 시스템'을 전 영업소에 도입했다.
시는 53개 영업소(33개 업체)에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9월까지 시험 운영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홍채·안면 인식으로 측정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호흡측정기를 통
700여개 기업 총출동⋯소프트웨어ㆍ배터리ㆍ디지털 콕핏까지 기술 각축한ㆍ독ㆍ중 삼국 경쟁⋯글로벌 전기차 패권 향배 드러내벤츠ㆍBMWㆍ폭스바겐 기술 과시⋯‘자동차 종주국’ 위상 지켜내기현대차ㆍ기아, 소형ㆍ보급형 EV로 유럽 공략 강화 중국 BYDㆍ샤오펑, 가격 경쟁력ㆍ속도로 유럽 공세 가속
세계 최대 모빌리티 박람회 중 하나인 ‘IAA 모빌리티 2025’가
에스오에스랩이 28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아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지능형 교통체계(Intelligent Transport System, ITS) 전시회 ‘ITS 세계총회(ITS World Congress 2025, 이하 ITS 2025)’에 참가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ITS 세계총회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교통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행사로
아폴로 11호 사례 직접 언급“공동 목표 향할 때 진정한 성과”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아폴로 11호 달 착륙 56주년’을 맞아 교통 혁신에 맞서는 현대차그룹의 ‘문샷(moonshot) 정신’을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이 구성원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AAM), 수소 에너지 등을 차세대 핵심 기술 개발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는 목
광주 시내버스가 13일간의 파업을 끝내고 21일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과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은 20일 광주시청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합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에는 기본급 3% 인상과 정년 연장(61세→62세), 그리고 광주시가 제안한 ‘가칭 대중교통혁신회의’ 구성 및 노사 공동 참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16일 연구성과 실용화와 연구개발(R&D) 전략 강화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연구성과의 실용화 확대, AI 및 디지털전환 등 철도교통 혁신연구 집중, R&D 전략기능 강화 및 조직문화 혁신에 중점을 뒀다.
우선 철도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R&D 성과의 국내외 실용화 확산을 위해 연구실용화본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