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23곳에 총 4571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청년·고령자·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층을 겨냥해 주거공간과 돌봄·복지·일자리 연계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 결과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19건(4064가구) △고령자복지주택 2건(191가구)
소설가 김애란의 단편 ‘홈파티’의 주제는 공간이다. CEO, 의사, 변호사 등 소위 잘나가는 모임에 연극배우인 주인공이 초대받으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곳에서 오가는 대화는 표면적인 예의를 갖췄으나, 사실상 주류들이 내뿜는 우월감이 대부분이다.
주인공은 ‘가능하면 저 사람들처럼 생각하자’고 다짐한다. 그들이 돈과 인맥을 자랑하다가 청하지 않는 연극판의 현
국민의힘은 28일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위험근무수당과 화재진화수당 등을 인상하고, 사이버 범죄, 마약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 등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공무원을 향후 4년간 1만 명 증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복공무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우선 소방공무원의 처우 및 근무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교정공무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장관은 19일 역대 법무부장관 중 최초로 교정공무원 교육과정 강의를 하기 위해 방문한 법무연수원 진천 본원에서 “법무부는 교정공직자들 한분 한분의 성함을 넣은 기념비를 만들어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매년 전시 상황을 전제로 을지훈련을 하는데 저는 20여 년 간 을지훈련 때마다 진짜
정부가 4개월간 마약류 관리에 총력 대응한 결과 마약 사범 580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마약 압수량도 306.8kg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 각 정부부처는 향후 마약 유통 단속과 사법처리 강화는 물론 치료와 재활 등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무조정실과 법무부, 경찰청, 교육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정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한 달을 맞아 법조계에서 상반된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전보다 권한이 집중돼 '소통령'이라는 비판이 나오는가 하면 법무부가 제 기능을 하는 데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장관은 지난달 17일 취임 후 법무부 변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간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맡아온 공직 후보자 인사 검증 기
지난해 공무원 징계비율이 가장 높은 부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무총리비서실, 국가인권위원회, 해양경찰청, 통일부 순이었다.
21일 인사혁신처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창원시 의창구)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국가공무원 징계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처 현원을 반영한 징계율 1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였다.
- 경찰학, 범죄과학, 산업보안, 교정학으로 구성
- 국가 중추기관, 형사사법기관 분야로 진출
◆경찰행정학부
‘경찰행정학부’하면 당연히 경찰이라는 직업을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경찰관련 인재뿐만 아니라 감사원, 국가정보원, 청와대 경호처 등 다양한 공안 직렬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 경찰행정학부입니다. 동국대 경찰
수용자 인권 신장의 역설이 교정직 공무원(교도관)들을 인권 사각지대로 내몰고 있다.
최근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정시설 사건ㆍ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재소자가 교도관을 폭행한 사건은 89건으로 2014년(49건)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교정시설 내 폭행ㆍ난동 등이 증가하면서 업무 과중, 스트레스가
[이런일이]
소년원 위탁생의 보호 업무를 맡은 교정직 공무원이 도리어 10대 위탁생을 성추행해 해임됐다. 그는 해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이승한 부장판사)는 소년원에서 근무하던 보호직 공무원 A씨가 해임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족이 직접적인 사인을 다른 원인으로 기재해 유족급여를 신청했더라도 공무상 재해를 인정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반정우 부장판사)는 교정직 공무원 이모씨의 배우자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의 주치의는) 이씨가 자가
내년 국가공무원 선발규모가 4810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5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선발규모는 올해보다 650명 늘어난 481
법무부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32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법무부는 교정시설 수용자의 교화와 범죄예방활동 등에 공로가 있는 교정직 공무원 6명, 교정위원 10명, 군교도관 1명 등 17명을 포상했다.
대상은 천안교도소에서 서예·음악 등을 가르치는 예능반을 이끌며 수형자 인성교육에 힘쓰고, 나이 어린 수형
외환은행은 직업군인 등 특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낮은 금리와 함께 상환 보장 및 상해사망 보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신개념의 신용대출 상품인 가디언론을 출시했다.
가디언론은 국가와 사회의 안전기반이 되는 소방직공무원, 교정직공무원, 경찰직공무원과 직업군인(군무원 포함)을 대상으로 대출원금에 대한 상환보장 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 신용대출 상품이
올해 9급 국가직 공무원 공채시험 선발 인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뚝 떨어졌다.
22일 행정안전부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9급 국가직 공무원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2180명 모집에 15만7159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은 72대 1로 지난해 93대 1보다 크게 낮아졌다.
이는 선발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났기
자원부국 몽골이 신흥 경제 강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 속에 몽골학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공식 수교 21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와 몽골은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93년 국내 최초로 단국대에 개설된 몽골학과는 차별화된 노하우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국내 몽골 관련 교육·연구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고
우리 사회에서 ‘평생직장’의 개념이 퇴색된 지 오래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기준 30년 이상 장기 근속자는 전체 직장인의 0.3%에 불과하다. 반면에 근속연수가 5년 미만인 퇴직자는 전체의 86.7%를 차지했다.
평생 직장의 퇴색은 젊은 인재들에게도 반가운 일이 아니다. 고용안정에 대한 불안감에 안전한 직업을 선호하는 젊은이들이 너도
2010년도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453명이 최종 합격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이 시험에는 2만2174명이 응시해 행정직 350명, 기술직 88명, 외무직 15명이 합격했다고 16일 오후6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이 중 여성합격자는 155명으로 전체합격자의 34.2%이며 지난해의 34.9%에 비해 0.
그곳은 인상이 험악하고 머리에 뿔 달린 괴물들이 살고 있지 않을까? 필자가 처음 교도소 봉사를 갔을 때 가졌던 생각이다. 세상에 온갖 흉악한 범죄자들만 모아 격리해놓은 곳이니까. 왠지 모를 으스스한 선입견을 품고 전라도 광주의 모 교도소로 출발을 했다. 새벽에 출발하는 차안에서 느낌은 여행의 설렘도 아닌 묘한 감정이었다. 교정직 프로그램에 우리가 맡기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