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유·초·중등생 19만명 감소…초등생 5.4% 줄어외국인 유학생 첫 30만명 돌파…베트남, 중국 제치고 첫 1위
학령인구 감소로 유·초·중·고교 학생이 1년 새 19만명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이주배경학생은 오히려 2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30만명을 돌파했고 베트남 유학생이 중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가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향에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내국세의 20.79%를 초·중등 교육재정에 연동하는 현행 구조를 없애는 것은 교육투자의 안정성을 흔드는 일이라며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고 직격했다.
특히 영유아·고등·평생교육 재원을 확대한다는 명분으로 초·중등 재정의 몫을 조정하는 방식을 “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45일 만에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끌고 갈 핵심 참모진을 직접 공개했다. 삼성 출신 홍보전문가부터 검찰 수사·감찰 베테랑, 교권보호 변호사, 교육현장을 거친 국장까지 서로 다른 이력을 한 팀에 묶었다. 안 교육감은 이 진용을 한마디로 “든든합니다”라고 표현했다.
안 교육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교육청 청사 앞에서
교원·학부모 등 교육계가 20일 청와대 관계자와 만나 정부의 일방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들은 교육재정 당사자들과 충분한 협의 없이 제도 개편이 추진되고 있다며 공론화를 요구했다.
교원·학부모·교육공무직·교육행정직 등 범교육계 354개 단체가 참여하는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은 이날 청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잇달아 찾아 비상상황에서 도민의 안전과 행정·교육 기능을 지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남 의장은 이날 김미숙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 교육기획위원회·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도청·도교육청 훈련장을 방문했다.
도청 종합상황실에서는 주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앞서 정부와 교육계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 대안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부금 제도를 개편하는 데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9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
천호성 교육감 51.9% 전국 1위… 이원택 지사 38.4%로 14위정당지표 상대지수 55.7점·주민생활만족도 53.5%
전북지역 주요 행정평가가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전국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반면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주민생활만족도도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다.
19일 여론조
심리·정서 위기학생 현장 대응 강화20일 첫 협의회…기관별 분석·지원 방안 논의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교육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현장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18일 주간 정책회의에서 학생생명지킴 전담반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우리의 1번 임무로 되새겨야 한다”고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시민단체 300여 곳이 ‘내국세 20.79% 연동제’ 폐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정부에 일방적인 교부금 개편을 중단하고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공론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은 18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협하고
옹알이하는 아이에게 학교 교육이 맞느냐.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 세워진 피켓 한 장이 던진 질문이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공동 피케팅을 진행했다. 유치원 교원단체와 어린이집, 학부모 단체까지 13개 조직이 한자리에 모였
"이번에는 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할 텐데요."
최근 교육부 내부에서 만난 한 공무원의 말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사실상 막혔던 교육부 출신 공무원의 국립대 사무국장 진출 길이 3년 만에 다시 열릴 조짐을 보이면서 교육부 내부에서는 기대감이 적지 않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번에 제도가 안착하지 못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끌 상시 소통 기구의 첫발을 뗐다. 교육정책을 현장과 함께 소통하고 결정하는 '(가칭)경기교육위원회'가 그 무대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조원청사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가칭)경기교육위원회 첫 소통협의회를 열고 현장 중심 교육정책 추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한 달 만에 교육개혁 5대 과제의 추진 현황을 직접 공개하며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가지 않은 길이지만, 가야 할 길이기에 용기 내어 가보려고 한다"는 것이 그의 일성이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에서 출입기자단 대상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개혁안 5가지 정책 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8일 하루 동안 두 개의 현장을 뛰었다. 오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손을 잡고 '지방의회법 제정' 초광역 연대를 넓혔고, 오후에는 폭염에 노출된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여름을 살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 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 집무실에서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을 만나 지방의회법 조속
경기도의회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하위등급이라는 성적표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남종섭 의장은 제12대 의회 출범과 함께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열고 "지난 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인다"며 쇄신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1호 결재정책인 '폰프리스쿨'이 경기도의회 첫 업무보고에서 매서운 검증대에 올랐다.
도교육청 표준가이드가 나오기도 전에 일선 교육지원청이 제각각 기준을 만들어 앞서 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교권보호대책은 예산과 조직이 뒷받침되지 않은 '공허한 약속'이라는 직격까지 더해지며, 취임 초안 교육감의 역점 정책들이 잇달아 의회의 송곳검증을
경기도가 7년을 두드려온 지방노동감독 권한 위임의 문이 마침내 열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2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손을 맞잡고 중앙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노동감독관' 제도의 협업체계를 공식화하며 "민선7기 경기도가 시작한 노동혁신을 민선9기 경기도가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도내 사업장의 96%를 차지하는 30인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 시대 국가의 역할은 민간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을 여는 데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를 단순한 무료 AI 보급사업이 아니라 공공 수요와 데이터를 활용해 민간 AI 시장을 여는 국가 전략으로 설명하며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 철학을 구체화한 것이다.
김 실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광주지역 특수학교 과밀화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교육청 내 특수교육 전담 부서 신설을 제안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16일 열린 제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특수교육과를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학생 수는 늘고 있지만 특수학교 교육공간은 부족해
5개동ㆍ438가구 규모⋯10월 착공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 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A18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종하늘도시 A18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총 43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
고령화는 경제적으로만 접근할 수 없는 복합 현상이다. 노동시장 구조, 지역 공동체, 복지 체계 등 사회 전반의 현상이 맞물려 변화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산업연구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인구감소·고령화에 대응한 산업인력 확보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고령화에 대응한 산업별 인력 운용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주요 관계자들의 발제 발표와 패널들의
사십대 후반, 또래의 여성 직장 동료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여리 독서 모임’을 만든 손문숙(51) 씨. 어느덧 4년째 모임을 통해 중년이 되어 느끼는 몸의 변화부터 퇴직 후 인생 계획까지 함께 나누고 있다. 퇴직 후에는 작은 도서관을 꾸려 회원들과 멋진 할머니로 늙어가고 싶다는 그녀.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의 저자 손문숙 씨의 이야
올해 9급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에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8638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40대는 작년 7344명(3.6%)보다 488명이 는 7832명(4.0%)이 지원했고, 50세 이상도 640명(0.3%)에서 806명(0.4%)으로 증가했다.
이처럼 중장년층의 지원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은 대기업, 중견기업 등에서 은퇴를 바라보며 재취업을 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