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28일 여는 명사 초청 강연회를 두고 강사 교체 요구와 거부 입장이 닷새째 맞서고 있다.
교사 민원에서 시작된 논란은 교원단체와 도의회를 거쳐 교육부 장관 발언까지 번졌다. 신청 마감은 25일, 강연은 28일이다. 이 강연은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결론에 따라 파급이 달라진다.
23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의회 국민의힘
전북교육청 “정책설명보다 다른 현안 집중 우려”관련 현안 사실관계 확인… 기자회견 추후 재개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최근 불거진 각종 현안과 보도에 대한 질문이 집중될 가능성 등을 이유로 전격 연기됐다.
1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당초 예정했던 천 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연기하고 추후 일정을 다시 잡기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가동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체계가 조례로 제도적 근거를 갖추게 됐다.
8월22일 공식 출범한 지 27일 만이다.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아동학대 신고 등에 놓인 교원을 초기 대응부터 사안 종료 이후 교육활동 복귀까지 지원하는 전담관의 역할과 운영기준이 조례에 담겼다.
18일 이투데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현장 의견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행보에 들어갔다.
경기도의회에는 지역교육생태계 구축과 교권보호단 운영을 위한 조례 협력을 요청하고, 곧바로 화성·오산 학부모를 만나 31개 시·군 순회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도의회에서는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고 지역에서는 학부모가 직접 제기한 교육현안에 답
“교육감의 자리는 집무실에만 있지 않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원단체 관계자들과 직접 국회를 찾아 여야 대표에게 교권보호와 교원의 정치기본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경기교육 현안의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교육재정 문제만 전달한 것이 아니다.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아동학대 신고 부담부터 정치적 기본권, 경기교육 재정을 좌우할 교부금 개편까
학부모는 사과했다. 교사에게 제기한 소송도 취하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고발장을 들고 경찰서로 갔다. 이유는 하나였다. 피해 교사와 학교가 고발을 원했기 때문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부천 오정경찰서를 직접 찾아 부천 오정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교육감 명의의 형사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여름휴가를 면접장에서 보냈다.
9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사흘에 걸친 교권보호단의 면접이 탈 없이 끝났다고 밝혔다. 훌륭한 시민들이 무더위와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면접에 참여했다며, 자신은 휴가를 반납하고 면접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변호사·경찰 전문가 면접을 직접 주관했다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후 세 번째 결재로 교복을 집었다. 딱딱한 정장형 교복을 벗기고 학생이 편한 옷으로 갈아입히겠다는 구상이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학생 중심 교복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안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한 달을 맞아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20년 만에 다시 펼쳤다. 경기교육대전환의 길을 옛 지혜에서 찾겠다는 의미다.
2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독서경기릴레이 참여 도서로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목민심서)'를 선정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 한 달의 소회부터 전했다. 그
6급 이하 공무원 불이익 우려… 조속한 인사 정상화 요구학교 혐오표현 대응·역사교육·민주시민교육 강화 주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교육청의 인사지연과 의회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정책보완을 요구했다.
교육위는 전날 제43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유정기 부교육감을 상대로 정책질의를 하고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교육장들이 모인 단상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책 한 권을 높이 들어 올렸다.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뇌를 망가뜨린다고 경고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불안세대'였다.
AI 시대 첫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호 결재 '폰 프리스쿨'의 문제의식을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앞에서 공유하며 경기발 교육 본질 회복 운동의 전국 확산을 알린 것이다.
9일 이투데
경기도교육청 정문 앞을 반년간 지켰던 농성 천막이 걷혔다. 천막을 걷게 한 것은 공권력이 아니라 취임 첫날 나온 신임 교육감의 결단이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교원경력 50% 삭감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여온 '교원+사서 교원 경력 인정 공동대책위'(이하 대책위)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임기 첫날인 1일 오후
기초학력·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전북교육 새 비전 제시농촌유학 확대·지역 연계 교육으로 학령인구 감소 대응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만들겠다.”
천호성 제20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전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입시와 지식 전달에 치우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삶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꺼낸 첫 카드는 학교 스마트폰이었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에 1호 결재를 하며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출발점을 교실의 집중력, 관계회복, 교육본질 복원에 뒀다.
취임식은 의전보다 선언에 가까웠고, 메시지는 분명했다. 경기교육을 암기식·주입식 교육에서 학생이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서울시교육청이 정근식 교육감 취임 후 1호 결재 사업인 '마음회복캠퍼스'를 본격 추진하며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공교육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마음회복캠퍼스'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음회복캠퍼스는 옛 덕수고 이전 부지에 조성되며 △마음치유학교(가칭) △마음성장체험교육원(가칭) △미래
서울 진보교육감 단일화 1차 투표 17~18일 진행보수 진영에서는 단일화 후보로 윤호상 확정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유아 무상교육 확대와 학생 교통비 지원 등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의 청렴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을 전반적으로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가 평가체계 개편 이후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최근 수년간 이어진 조직 신뢰 회복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시교육청은 23일 권익위가 발표한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 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전교조) 해직교사 출신 한민호 씨가 내정됐다. 한 씨는 현재 교육부 주요 현안 정책을 내부적으로 보고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는 현재 한 씨에 대한 인사 검증 절차를 밟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와 한 씨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인사 검증 중"이라고
경기도교육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율, 2024년 목표 달성률,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공약 실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