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휘어지고 접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인 투명PI 필름 사업에 진출한다. 차세대 IT 기기의 중심이 될 폴더블, 롤러블 디스플레이의 소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결정이다.
SKC는 27일 오후 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투명PI 필름 사업화에 68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 7월까지 진천공장에 신규설비를 도입하고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아이컴포넌트가 모멘텀 99점, 펀더멘탈 78점 등 종합점수 89점을 얻어 2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 목표가는 2만2000원, 손절가는 1만5000원이다.
뉴지스탁은 아이컴포넌트에 최근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며 모멘텀 점수가 3일 연속 90점대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롱텀차트 분석에 따르면 2만5000원까지 상
휴대폰의 스크래치와 액정 깨짐 등의 파손을 방지하는 필름이 출시돼 화제다. ㈜JM사가 고품질 광학용 PET 필름을 이용해 만든 '시크릿 필름(Secret Film)'이 그 주인공으로 이 제품은 휴대폰 액정의 가장자리 곡면까지 빠짐없이 보호해준다.
시크릿 필름에 사용된 광학용 필름은 탁월한 품질을 자랑한다. 0.25mm의 얇은 두께로 액정을 매끄럽게 감싸
코스닥 지수 상승세가 지속됐다. 2월 마지막주 코스닥 지수가 전주 대비 15.46포인트(2.54%) 오른 624.56으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8년 6월 11일(종가 628.67) 이후 최고치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었다. 외국인은 398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기관도 376억원을 순매
삼성증권은 3일 SKC에 대해 디스플레이 업황 부진으로 필름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나빠진 탓에 3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낮췄다.
SKC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각각 8.7%, 18.2% 줄어든 6819억원, 364억원을 기록했다.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디스플
[종목돋보기]조석래 효성 회장의 삼남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신화인터텍의 경영에 참여한다. 오너가의 경영 참여로 효성과 신화인터텍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화인터텍은 내달 2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조 부사장과 이상운 효성 부회장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신화인터텍은 디스플레이용 광학 필
SKC가 2분기 실적 호조와 증권사 호평에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9시 13분 SKC는 1450원(4.07%) 상승한 3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C는 2분기 매출액인 7468억6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 늘었고 영업이익은 445억3400만원으로 45.1%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66억35
[박장석 부회장, 리둥성 회장 만나 사업협력 확대 제안]
[루머속살] SKC가 중국 최대 가전업체 TCL에 광학용 필름을 납품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장석 SKC 부회장은 지난달 TCL 그룹 리둥성 회장을 만나 기존 협력 관계를 확대해 다양한 사업분야로 넓혀갈 것을 제안하며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논
[지분변동]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아들 조현준 사장과 조현준 부사장이 ‘광학용 필름’ 사업을 직접 챙긴다. 지난해 인수한 광학용 필름 업체 ‘신화인터텍’의 경영에 직접 참여해 인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며 사업을 정상궤도로 올리겠다는 계산이다.
신화인터텍은 조현준 효성 사장과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경영 참여를 위해 각각 자사주 7500주씩을 장내 매
이트레이드증권은 14일 SKC에 대해 올해 2분기 이후 실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승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이후 실적 회복세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며 “광학용 필름 부진은 빠른 회복을 예상하기 어렵지만, 태양광 시황 호조에 따른 에틸비닐아세테이
아이컴포넌트는 핵심 제조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 사업인 상품매출 분야의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력사업인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소재 분야, 광학용 필름 코팅분야의 역량을 강화하여 매출과 수익성 증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KC는 연결기준 올 3분기 매출 6845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5.7% 줄어든 수치다.
매출액은 전방산업 수요 약화에도 불구하고 신규설비 가동에 따른 증설 효과가 창출되고 시장점유율 제고 활동을 강화하면서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세계 경기 침체와 중국
SKC가 중국에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필름 생산거점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SKC는 29일 중국 상해 인근 장쑤(江蘇)성 난통(南通)시 경제기술개발구에서 PET필름 합작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장쑤공장은 2011년 8월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한 뒤, 같은 해 10월 10만평 부지에 PET필름 2개 라인을 착공해 2년 만에 준공
“1등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글로벌 필름 메이커’라는 목표를 강조해 온 박장석 SKC 사장이 전 세계 필름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인 미국 조지아공장을 시찰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현재 3~4위권인 PET 필름 생산순위의 1위 도약을 위해 현지 공장 증설 현황과 직원 격려를 위해서다.
12일 SKC에 따르면 박 사장
효성이 ‘신구(新舊)’의 조화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존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핵심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각오다.
효성은 8일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열린 2분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스판덱스, 타이어보강제 등 기존 핵심사업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함께 탄소섬유 등 신규사업 투자 등
SKC는 일본의 고기능성 소재 전문기업인 도요보와 SKC 중국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필름 공장의 지분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요보는 15%의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SKC, SK차이나에 이어 3대 주주가 된다.
SKC 중국PET필름공장은 중국의 PET필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8월 중국
코오롱인더스트리(이하 코오롱)가 사업간 시너지를 활용한 유기태양전지(OPV) 특수시장을 노리고 있다.
24일 코오롱에 따르면 2017년 의류, 레저, 건설 등 그룹 사업영역에 응용한 기능성 OPV를 출시하고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OPV는 기존 폴리실리콘 기반의 태양전지에 비해 생산단가가 낮고 잘 구부러지는 플렉시블(flexible) 형태로 제작
일본 업체들의 광학용 폴리에스터(PET) 필름 저가 공세에 국내 업체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19일 SKC[011790]와 코오롱인더스트리 등에 따르면 미쓰비시, 도레이, 도요보 등 일본의 광학용 PET 필름 업체들이 자국 판매가보다 20% 이상 가격을 떨어뜨려 국내에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제소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들 일본업체는 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