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3개월여 만에 부시장 4인체제와 조직개편 등으로 통합특별시 운용 체계를 갖췄다.
30일 통합시에 따르면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국가직인 전남광주 산업경제부시장에 임명됐다.
이어 황기연(국가직) 행정문화부시장과 지방직인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까지 부시장 4인 체제가 짜였다.
전력·용수·부지 확보상황 집중 점검2030년 메모리 팹 1단계 양산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부지 등 핵심 인프라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는 14일 반도체산업지원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부지 확보 등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중국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대표단이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문제에 항의하며 예정됐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방문을 전격 취소했다.
광주비엔날레에서 시작된 대만관 명칭을 둘러싼 갈등이 지방정부 간 교류로 번지는 모양새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등에 따르면 리하이저우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6∼7일
전남 광주특별시는 부시장 2명을 뽑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추천제 검증위원회 심사를 마무리했다.
분야별 5명씩 모두 10명의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시민추천제를 통해 후보로 등록한 40명을 대상으로 외부위원에게 평가를 맡겨 이 중 10명을 추렸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에서는 김진명 서울과학기
김영록 전남 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광주 선거사무실에서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광주시지부와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등 2대 노조와 근무지 안정성 보장, 복지수당 상향 등 양 노조 3대 분야 제안을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인사제도·조직 개편과 근무환경 개선, 공무원 복지 지원 등이다.
김 후보와 양 노조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하며 단일후보로 나서게 됐다.
민주당 전남 광주특별시장 경선은 신정훈, 민형배, 주철현, 김영록 후보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신정훈·강기정 후보는 3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후보로의 단일화를 선언했다.
신 후보는 28~2
광주·전남지역 대학 교수·연구자 1071명이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김영록 예비후보(전남도지사 직무정지)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김영록과 함께하는 교수모임'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영록 예비후보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국가 균형발전의 새 질서를 만들고, 전남·광주의 과제를 국가의 과제로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광주를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키우겠다.
실제 '500조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와 전남 동·서부권을 잇는 3각축 구조의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1호 경제부흥 공약'으로 제시했다.
반도체 설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처음 제안하고 실행을 이끌어온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대중광장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 순천대 열린광장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 대통합을 계기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뛰어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성장거점을 만들겠다"며 선언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7월 출범할 전남 광주특별시 주청사 위치에 대해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여론 수렴을 거쳐 정해야 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전남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뒤 구체적인 입장을 말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도 특별시장이 혼자
지방의회 국외출장비 부정사용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경기도의회 직원이 숨진 가운데, 정작 도의원 중 입건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외출장비 부정 사용 의혹으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수사 의뢰된 도내 19개 지방의회 중 경기도의회, 수원·안산·화성·광주시의회 등 5곳에
박수기 광주시의회 의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공사 중단 사태의 근본 원인은 총체적 부실설계 때문이다"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이번 사태는 단순한 공법 변경 문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됐어야 할 공사 리스크들이 착공 이후에야 드러난 구조적 문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사전설계 검증과 장애물 관리가 제대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며칠 내로 정부가 행정통합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광역·행정통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주도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는 점에
광주·전남 통합 추진, 15일 공청회 후 특별법 발의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발전을 위해 광주·전남 통합 추진하는 데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민주당 전남도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재명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이 한몫한 셈이다.
게다가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통합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법적 절차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 4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의회 2026년도 본예산 시정연설에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을 축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의 원년을 열겠다"고 27일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가 피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 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본예산보다 1%(780억원) 늘어난 7조6823억원 규모의 예산안 편성 취지를
올 겨울방학 동안 예정됐던 광주지역 학교 석면해체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전면 보류됐다.
19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지역 석면해체 대상학교는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155개교 중 31개교(20.0%)다.
게다가 중학교 91개교 중 21개교(23.1%), 고등학교 66개교 중 13개교(19.1%) 등이다.
시교육청은 애초 내년 말까지 학교
광주시가 추진 중인 대형 문화인프라 사업들이 부지 미확보와 경제성 부족 등으로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사업비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2·사진)은 문화체육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가 추진 중인 6개 핵심 문화사업이 모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광주시가 재난관리기금 법정 적립액을 4년 연속 충족하지 못해 안전행정의 기본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왔다.
이귀순 광주시의원은 최근 시민안전실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025년 기준 재난관리기금 법정 적립액은 190억3500만원이지만 실제 적립액은 약 90억원에 그쳤다'고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은 "100억
광주시 산하기관들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퇴직금 지급을 피하거나 계속근로 인정을 막기 위한 '쪼개기 계약'을 광범위하게 반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채은지 광주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광주전략추진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9개월, 11개월짜리 단기계약이 상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채 의원은 "상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