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광주전남통합시장 후보 지지...광주시·전남도 교수·연구자 1071명

입력 2026-03-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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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에서 전남·광주 지역 교수와 연구자 1071명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와 관련해 김영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영록 예비후보)
▲광주시의회에서 전남·광주 지역 교수와 연구자 1071명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와 관련해 김영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영록 예비후보)

광주·전남지역 대학 교수·연구자 1071명이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김영록 예비후보(전남도지사 직무정지)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김영록과 함께하는 교수모임'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영록 예비후보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국가 균형발전의 새 질서를 만들고, 전남·광주의 과제를 국가의 과제로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가"고 18일 밝혔다.

지지선언에는 김재기 전남대 교수, 조용준 조선대 교수, 이건철 동신대 교수, 노경수 광주대 교수, 박성현 목포대 교수, 김현진 순천대 교수다.

또 김판진 초당대 교수, 박계각 목포해양대 교수, 박대현 세한대 교수, 배종욱 전남대여수캠퍼스 교수, 조병수 목포가톨릭대 교수다.

이뿐만 아니라 한만민 동강대 교수, 고수연 나주대 교수 등이 각 대학 대표로 참여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척척 맞춰온 김 예비후보는 국가 AI컴퓨팅센터·AI 데이터센터·인공태양 등 대규모 국가시설을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문제와 전남 국립의대 설립 등 수십 년 묶은 지연 현안을 깔끔하게 해결해 내는 등 뛰어난 행정·소통 능력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민선 7·8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무려 66개월 동안 1위를 차지한 부분을 치켜세웠다.

무엇보다 교수·연구자들은 ‘인구 전남 180만명, 광주 140만명이 무너진 위기 상황에서 광역행정통합의 길을 처음으로 제안했다.

여기에다 20조원의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이끌어낸 통합의 주역이라는 점도, 그를 지지하게 된 큰 이유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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