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가 ‘김포다운 대표축제’ 구축을 위한 도시브랜딩 전략을 공식화했다. 축제를 나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김포의 정체성을 각인할 대표축제를 선택·집중하겠다는 선언이다.
14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장기도서관에서 ‘김포시 대표축제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제18회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김포시
기획예산처는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 재원을 지속해서 공급하고,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분야에서 공공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대폭 개편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투자기관을 다변화한다. 기존 모펀드 투자기관(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 문화체육관광부(관광진흥
정부가 북극항로 개척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하고 범부처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며 해양수도권 조성과 동남권 균형성장에 속도를 낸다. 해양수산부는 23일 2026년 업무보고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상업운항 준비와 항만·산업·금융 기능을 결합한 해양수도권 육성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범부처 북극항로추진본부다. 추진본부는 북극항로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미디어산업실과 관광정책실을 비롯해 예술인권리보호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확대·개편한다.
23일 문체부에 따르면, 문화미디어산업실을 신설해 국별로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산업 진흥과 미디어 정책, 저작권 보호, 국제문화교류·협력 정책을 총괄한다.
과거에도 콘텐츠, 미디어, 저작권 정책을 총괄하는 문화콘텐츠산업실이 설치된 적이 있었다.
배달 수수료 상한제 법, 발의…공정위도 규제 시사자율주행 R&D 촉진법·숙박앱 규제 해소법은 계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는 10월 데이터센터 설계 및 운영사인 ‘얼라인드 데이터 센터’를 약 56조원에 인수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들은 AI 인프라 투자 컨소시엄인 ‘AI 인프라 파트너십’(AIP)을 통해 이 같은
아이스크림미디어의 교육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아이스크림몰’이 베트남 교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달랏·호찌민 일대에서 현지 주요 5개 교육기관과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예르생 달랏대학교 △달랏대학교 △휴텍대학교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사이공한글학교가
여행의 풍경이 바뀌었다. 단체관광 대신 개인의 취향과 여정을 중시하는 개별여행이 대세가 되었고, 숙소는 단순히 ‘잠자는 곳’이 아니라 여행의 목적 그 자체가 되었다. 감성과 지역 문화를 느끼는 체험형 숙소, 프라이빗한 독채 선호가 뚜렷하다. 이렇듯 변화하는 수요에 맞추려면 도시민박업의 제도적 틀을 현실화하고 관리체계를 합리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정부는 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전관광공사와 협력해 마이데이터 기반의 신규 공공서비스인 ‘대전메이트’의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앞서 3월 맺은 ‘대전지역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마이데이터 실증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대전 관광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해 대전메이트를 개발했다
나들이의 계절 가을이 오니 전국이 지역 축제로 들썩인다. 최근 경북 김천에선 분식집 프랜차이즈 ‘김밥천국’의 줄임말 ‘김천’에서 영향을 받은 ‘김천김밥축제’가 열려 15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강원도 원주에선 ‘원주만두축제’, 또 ‘춘천 숲속 빵시장 축제’, ‘횡성한우축제’ 등도 인기였다.
지역 축제는 국민의 소비 심리를 부양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
2024 페루, 개최 직전 '중국 투자' 찬카이항 개항올해 상반기 상하이항과 7만8000톤 교역2023 샌프란시스코, 5300만 달러 효과 예측2022 방콕, 5년 내 최대 6000억 바트 FDI 유치 전망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올림픽이나 엑스포와 달리 폐막 후 개최지의 경제 효과를 발표하지 않는다. 다만 개최지에 경제적인 이익이 돌아
26일 민생법안 70개 처리…신속처리 3법은 제외운영위, 15일 김현지 실장 등 국감 출석 여부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반도체특별법 등 3개 법안을 이달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여야가 어렵게 합의한 본회의 개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오전 국정감사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한국경제인협회가 K-컬처의 글로벌 열풍을 국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33건의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한경협은 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구윤철 부총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류진 한경협 회장(간사)을
미신고 숙박업소 98% 이상이 온라인 플랫폼 통한 예약
서울시가 중개플랫폼을 이용한 불법 숙박업소 적발 현황을 공개했다. 시는 불법 숙박업소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시가 적발한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는 총 357건이며, 이 중 98.3%(351건)가 온라인 중개플랫폼에 게시된
서울세계불꽃축제, 매년 100만 관람객 운집해외 관광객 유치 효과↑
한화그룹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지역경제와 도시 브랜드를 키우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2000년 시작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들이며 국내 최대 단일 불꽃축제로 성장했다. 한국관광공사 조사
경기도의회와 타이베이시의회가 우호관계를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로 격상했다. 양측은 교류 확대와 청년 인재 양성, 상호 방문을 통한 관계 심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김진경 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1일 타이베이 시의회를 공식 방문해 다이시친(戴錫欽) 의장을 만나 친선의원연맹 협약을 체결했다. 대표단에는 이영주
부산시가 회장도시를 맡고 있는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가 다음 달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총회를 열고 미래 관광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TPO(사무총장 강다은)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호찌민시에서 제12차 TPO 총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전주·싼야(중국) 등 공동회장단을 비롯해
관광특구·빈집밀집구역, 집주인 실거주 의무 없애외국인 관광객 유치·지역 공실 해소 효과 관측공유숙박 규제에…에어비앤비 한국 숙소 40% 퇴출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인 가운데 국회에서 공유숙박업 규제를 해소하는 법안이 나왔다. 집주인이 실거주하지 않더라도 관광특구나 빈집밀집구역에서 공유숙박을 허용하는 게 골자인데, 정부 목표인 외국인 30
부산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본격 착수했다. 핵심 연결고리는 ‘동해선’. 지난 1월 개통한 동해선 ITX-마음이 부산~강릉을 직접 연결하면서 두 지역 간 협력의 물꼬가 트였고, 이를 계기로 동해안을 따라 하나의 관광 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본격화됐다.
부산시는 오는 11~12일 이틀간 부전역에서 '2025~2026 강원방문
5월부터 제주 강정항에서 승객이 직접 탑승해 해외로 출항하는 크루즈 준모항을 본격 운영한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는 작년 6월에 발표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핵심 추진 과제인 '국내 모항·준모항 상품 선제적 육성'의 일환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기항 중심의 크루즈 관광 산업구조로 인해 국내외 크루즈 관광객은 크루즈가 기항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