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이지숙 센터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센터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협의회 긴급기자회견에 참석해 “어제 병원장께 사표를 제출했고, 거기에는 저의 많은 고민과 고충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의사들도 직업 선택의
경기 이천에서 한밤중 주행 중이던 승용차를 가로막고 운전자를 위협한 이른바 '이천 심야 차량 습격'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과 이천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A씨(21)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씨는 7월 29일 오
해외 복제물 삭제·사이트 폐쇄엔 현지 기관 협조 필요텔레그램 비공개 공유방은 침해 파악부터 어려워
해외 불법 사이트는 접속을 차단해도 주소를 바꿔 다시 나타난다. 새 주소가 검색 결과에 노출되면 이용자도 돌아온다.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K콘텐츠를 삭제하도록 강제하기 어렵고 텔레그램 같은 비공개 공유방은 적발조차 쉽지 않아 접속 차단만으로는 불법유통을 막기
키자니아 7개 직업체험 운영RC보트·천연염색·XR 체험도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에서 직업과 놀이, 역사·문화, 과학기술 등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직업체험인 ‘키자니아’는
6월 30일부터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 운영저작권 보호 인력 8명 증원…국내외 공조 수사 기능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불법 콘텐츠 유통 등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수사 전담조직인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를 새로 설치한다. 관련 조직 신설과 함께 저작권 보호 업무 인력을 늘려 수사와 국제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3일
피해액 100억원 추산…1명은 콘텐츠 62만건 올려
웹하드에 영화·방송 영상 등 저작물을 무단으로 올린 대량 게시자 9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이 유통한 콘텐츠는 85만6000여 점, 추정 피해액은 약 1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명이 62만여 점을 올린 사례도 확인됐다.
26일 문체부에 따르면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웹하드에서 영상 콘텐츠를 대규모
☆ 헨리 데이비드 소로 명언
“나는 삶이 아닌 것은 살지 않으려 한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에 동화되는 삶을 산 미국 시인. 그의 일생은 물욕과 인습의 사회 및 국가에 항거해서 자연과 인생의 진실에 관한 파악에 바쳐진 과감하고 성스러운 실험의 연속이었다. 그의 그러한 정신은 ‘시민 불복종’으로 이어진 마하트마 간디의 인도 독립운동과 마틴 루터 킹 목
60대 부부가 사망한 의왕 아파트 화재 사건의 원인으로 가스 폭발 가능성이 나왔다.
1일 경기 의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합동 감식이 진행됐다.
이날 감식에는 의왕경찰서를 비롯해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이 함께 했다.
감식 결과 주방 쪽 가스 밸브가 열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는 외국인 근로자가 홀로 토치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중국 국적의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에폭시)를 제거하기 위해 화기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다.
냉동창고 바닥은 오래전
대전 동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고에 대해 합동 감식이 진행된다.
28일 대전소방본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대 등과 함께 전날 발생한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 대해 29일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0시 32분 아파트 7층에서 발생한 불로 거주자인 2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가 인문 관련 절판 도서를 불법적인 방식으로 유통한 조직원 3명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 피해 규모는 약 12억 원으로 인문 도서 불법 제본 유통을 최초로 검거한 사례다.
10일 문체부에 따르면, 피의자 총책인 A 씨는 2020년부터 절판 인문 도서가 중고 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점에 착안해 범행을 시작했다. 이 과정
텔레그램에서 문제집, 강의 영상 등 유료 학습 교재를 불법으로 공유한 국내 최대 유포방 '유빈아카이브' 운영자가 검거됐다. 이번 수사는 사교육업계의 피해 호소와 공식 법적 대응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12일 문체부는 유빈아카이브 폐쇄 및 운영자 검거 사실을 알리며 "운영에 참여하거나 가담한 공범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빈아카
올해 1월 28일 발생한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가 보조배터리에 의한 화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고조사 진행 현황을 발표했다.
사조위 및 관계 전문기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과학수사대, 소방)은 2월 3일 합동 화재감식을 수행했고 객실 좌측 28열부터 32열까지의 좌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낼부터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조사와 관련해 세부 조사와 정밀감식에 들어간다. 완료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사조위는 이날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 및 관계 전문기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과학수사대, 소방)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40여명)이 현장감식 사전회의를 거쳐 오전 10시부터 현장감식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를 조사중인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내달 3일 현장감식에 나선다.
31일 사조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사조위,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 및 관계 전문기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과학수사대, 소방)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은 사고기 현장감식 착수를 위한 현장 위험관리평가를 완료했다.
또 오후에 3D 입체영상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가 16일 국내 최대 규모의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누누티비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K콘텐츠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등 대규모 저작권 침해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사이트가 폐쇄됐지만 운영자 A 씨는 폐쇄 이후에도 '티비위키', '오케이
콘텐츠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noonootv)'의 운영자가 검거됐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와 MBN 등에 따르면 9일자로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를 검거하고, 동 운영자가 운영 중인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티비위키'와 웹툰 불법 게시 사이트 'OKTOON(오케이툰)'을 압수했다.
누누티비 운영자는 도메인
네이버웹툰은 불법 웹툰・웹소설 사이트 운영자에 대해 총 1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저작권 침해에 불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22일 밝혔다.
피고들은 ‘몽키ㅇㅇ’, ‘쉼터ㅇㅇ’, ‘ㅇㅇ블루’ 등의 불법 웹툰·웹소설 공유 사이트를 개발 및 운영하는 운영자들이다.
네이버웹툰이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피고 1은
경기 부천 호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등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부천 호텔 화재 수사본부는 오전 11시부터 부천시 원미구 중동 모 호텔에서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합동 감식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팀을 비롯해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
19일부터 12월 말까지 관계부처 협력 합동단속 실시저작권 침해, 불법도박ㆍ성인물 혼재된 범죄수익 몰수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청ㆍ인터폴 등과 함께 19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저작권 침해 불법 사이트를 단속한다.
저작권 침해 불법 사이트 합동단속은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의 핵심 과
미국 지상파 TV 시청자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방송사마다 노년층을 겨냥한 마케팅이 한창이다.
25일 연합뉴스와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지상파TV는 요즘 시청율이 높은 황금시간(prime time)에 노년층을 앞세운 프로그램을 배치하고 있다.
CBS 황금시간 프로그램인 ‘밀러스’는 72세의 보 브리지스와 62세의 마고 마틴데일이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