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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첫 재판서 "과실치사 인과관계 없어"
    2025-12-04 12:30
  • 홍콩 아파트 화재 사망자 156명으로 늘어
    2025-12-02 21:08
  • 홍콩 화재 참사 사망자 128명으로 불어나…실종자 수색 진행 중
    2025-11-28 16:29
  • ‘노동자 끼임 사망사고’ 현대重 대표에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025-11-28 16:03
  • 홍콩 화재 참사 사망자 100명 육박…"건물 진입 작전 실시"
    2025-11-28 10:42
  •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현재 현장 모습은…
    2025-11-28 07:32
  • 홍콩 화재 사망자 83명으로 불어나…“불길 통제돼”
    2025-11-28 07:26
  • [종합 2보] 홍콩 아파트 화재, 최소 77년 만의 최악 참사로
    2025-11-27 17:15
  • [종합] 홍콩, 수십 년 만에 최악 화재 참사…‘대나무 비계’ 화마, 아파트 7개 동 집어삼켜
    2025-11-27 15:24
  • 홍콩 아파트 초대형 화재⋯“현재 44명 사망ㆍ279명 실종”
    2025-11-27 08:16
  • 해병특검, ‘수사 외압 의혹’ 윤석열·이종섭 등 12명 불구속 기소
    2025-11-21 11:03
  • ‘특검 조사 거부’ 임성근 전 사단장, 강제 구인 시도에 자진 출석
    2025-11-07 10:06
  • 해병특검 “6명 구속영장 기각, 다소 아쉬워⋯재판 통해 적극 다툴 것”
    2025-10-24 14:01
  • 법원, ‘채 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구속⋯“증거 인멸 우려”
    2025-10-24 04:45
  • 한·미, 3500억불 2시간 협상...삼성, 한화에 대역전승 外[오늘의 주요뉴스]
    2025-10-23 10:26
  • 구속 갈림길 선 이종섭·임성근⋯해병특검 수사 중대 기로
    2025-10-23 09:41
  • ‘수사 외압 정점’ 尹, 23일 해병특검 불출석⋯“추가 출석 일정 조율 중” [종합]
    2025-10-22 15:52
  • 특검, ‘채상병 사건 수사 담당’ 경북청 관계자 10여명 압수수색
    2025-10-22 12:49
  • 해병특검, '업무상 과실치사'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2025-10-21 11:43
  • [속보] 해병특검, ‘과실치사 혐의’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2025-10-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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