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연속성·조직 안정 이끌 적임자”

▲오태영 비서실장 내정자. (사진제공=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인수위)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초대 비서실장에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을 내정했다.
조 당선인은 28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실현을 뒷받침할 비서실장 인선을 발표했다.
오 과장은 2006년 7급 공채로 임용된 뒤 기획예산과 기획팀, 미래전략혁신과 정책개발팀장, 공영개발과 공영개발팀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5급으로 승진해 청년활력과장을 맡고 있다.
전주시 주요 현안부서에서 근무하며 성실한 업무처리와 뛰어난 조율능력으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과장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전주시정에서 시장 보좌와 부서간 업무조율을 맡는다.
조 당선인은 "시정 혁신과 조직 개편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면 행정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오 과장을 적임자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