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KBO) LG 트윈스 주장 박해민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올해 임기를 마치는 양현종(KIA 타이거즈)의 뒤를 이어 2년간 선수들을 대표한다.
선수협회는 제14대 회장 선거에서 박해민이 당선됐다고 13일 밝혔다. 박해민은 12월 1일 정기총회에서 진행되는 이ㆍ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임기에 들어간다. 선수협회장은 프로야구 선수
135만 가구 착공·119만 가구 공적주택도심복합·민간 정비사업 속도 관건지자체 협의·인허가 조율도 핵심 시험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주택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홍 장관에 대한 인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2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재판 지연 문제 해소와 국민의 절차적 기본권 보장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과 기후변화 등 사회 변화에 따른 새로운 분쟁에도 사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법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사법 불신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재판 지연을 해소하는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송재근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이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면결의로 진행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송 부회장은 재무부와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정책과 보험제도 관련
'차관급' 한은 부총재, 2020년 이후 외환·국제금융라인 포진전현직 부총재 3인, '환율 안정 담당' 국제국 외환시장팀 거쳐신현송 총재 핵심과제인 '원화 국제화' 관련 전문가 전진 배치
한국은행 2인자 격인 부총재(차관급)로 과거 이승헌, 유상대 부총재에 이어 또다시 '국제통'이 선임됐다. 날이 갈수록 심화하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우리나라 금융・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을 책임질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장관급 개각도 조만간 본격화할 전망인 가운데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의 무게중심을 '정상화'에서 '성과 창출'로 옮기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이 후속 인사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한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 총리는 전날 국회 본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첫 주 국무회의에 참석해 대통령과 관계 부처 장관에 민심을 전달하겠다.”
사상 첫 서울시장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이 이달 4일 6·3 지방선거 당선 소감을 밝히며 예고한 일정이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정부가) 방향을 전환 하지 않으면 1년 뒤, 2년 뒤가 더 참혹한 부동산 참사로 이어질 것을 확신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법 선거 혐의로 기소된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오후 춘천지법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신 교육감의 교육자치법 위반, 사전뇌물수수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신 교육감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573만5000원의 추징을 명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신 교육
스위스 바젤 BIS 이사회서 이사로 선출⋯임기 3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이사로 선출됐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BIS 총재회의 참석 차 스위스 바젤에 방문 중인 신 총재는 BIS 본부에서 개최된 정례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에서 이사로 선출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BIS 이사
오늘 회추위 구성…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위원장 맡아6일부터 14일간 후보자 공모서태종·김근익·이동철 등 ‘관·민 5파전’ 하마평 무성수수료·조달비용 과제 속 대관 역량 주목
반년 넘게 시계제로 상태였던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작업이 다시 속도를 낸다. 고금리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 속에 수장 공백 사태를 이어온 카드·캐피탈 업계가 6월 중 새 리더를 맞
공공기관장 인선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다. ‘적임자’다. 적임자를 찾기 어렵다는 말은 그럴듯하다. 중요한 자리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뜻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는 이 말이 더 많은 의문을 남긴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선임 절차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말 차기 이사장 공모에 들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이사장 선임 재공모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1년 넘게 후임을 찾지 못하다 지난해 12월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지만, 압축된 후보군 3명이 모두 탈락하면서 인선 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간 수조원의 신규 보증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딜러 모델 마켓 매니지먼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개발 총괄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9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가 올해 7월 1일부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밴 부문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로 승진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임으로는
신용보증기금 제25대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이 취임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승준 신임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전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이란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며 기업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
중앙대가 박세현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제17대 총장으로 맞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융합교육을 축으로 한 대학 체질 개선에 나선다. 임기는 2년이다.
중앙대는 25일 교내에서 박세현 총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학 운영 철학으로 ‘전체가 움직이는 그룹’을 제시하며 “단과대학과 캠퍼스, 본부
출근 저지 한 달 만에 본점 입성...노사 '임금교섭' 극적 합의생산적금융에 300조 투입...조직 DNA 'AI 친화' 전면 재설계스테이블코인 도입 시사...영업점 방문하며 '현장 소통' 본격화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임명 약 한 달 만에 취임식을 갖고 제28대 은행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달 23일 임명된 장 행장은 총액인건비제 등을
HDC그룹은 지주사 HDC의 신임 대표이사로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도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기획과 영업을 비롯해 지주사와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쌓아왔다. HDC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2019년부터는 HDC에서 투자 및 사업기획을 맡았으며,
'금융안정계정'·'차등보험료율 정교화' 주문... "위기 속 북극성처럼 버팀목 될 것"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올해 예금보험제도 개편과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예보는 서울 중구 사옥에서 김성식 제13대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사장의 공식 임기는 1일부터 시작됐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
“결정까지 시간 충분”“파월 고소 검토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새로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발표하기로 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 도중 ‘선호하는 의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여전히 그렇다. 바뀌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1월 중 발표할 것”이라며 “적절한 시점에 발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