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젤 BIS 이사회서 이사로 선출⋯임기 3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이사로 선출됐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BIS 총재회의 참석 차 스위스 바젤에 방문 중인 신 총재는 BIS 본부에서 개최된 정례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에서 이사로 선출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BIS 이사
오늘 회추위 구성…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위원장 맡아6일부터 14일간 후보자 공모서태종·김근익·이동철 등 ‘관·민 5파전’ 하마평 무성수수료·조달비용 과제 속 대관 역량 주목
반년 넘게 시계제로 상태였던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작업이 다시 속도를 낸다. 고금리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 속에 수장 공백 사태를 이어온 카드·캐피탈 업계가 6월 중 새 리더를 맞
공공기관장 인선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다. ‘적임자’다. 적임자를 찾기 어렵다는 말은 그럴듯하다. 중요한 자리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뜻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는 이 말이 더 많은 의문을 남긴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선임 절차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말 차기 이사장 공모에 들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이사장 선임 재공모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1년 넘게 후임을 찾지 못하다 지난해 12월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지만, 압축된 후보군 3명이 모두 탈락하면서 인선 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간 수조원의 신규 보증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딜러 모델 마켓 매니지먼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개발 총괄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9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가 올해 7월 1일부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밴 부문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로 승진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임으로는
신용보증기금 제25대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이 취임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승준 신임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전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이란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며 기업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
중앙대가 박세현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제17대 총장으로 맞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융합교육을 축으로 한 대학 체질 개선에 나선다. 임기는 2년이다.
중앙대는 25일 교내에서 박세현 총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학 운영 철학으로 ‘전체가 움직이는 그룹’을 제시하며 “단과대학과 캠퍼스, 본부
출근 저지 한 달 만에 본점 입성...노사 '임금교섭' 극적 합의생산적금융에 300조 투입...조직 DNA 'AI 친화' 전면 재설계스테이블코인 도입 시사...영업점 방문하며 '현장 소통' 본격화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임명 약 한 달 만에 취임식을 갖고 제28대 은행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달 23일 임명된 장 행장은 총액인건비제 등을
HDC그룹은 지주사 HDC의 신임 대표이사로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도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기획과 영업을 비롯해 지주사와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쌓아왔다. HDC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2019년부터는 HDC에서 투자 및 사업기획을 맡았으며,
'금융안정계정'·'차등보험료율 정교화' 주문... "위기 속 북극성처럼 버팀목 될 것"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올해 예금보험제도 개편과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예보는 서울 중구 사옥에서 김성식 제13대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사장의 공식 임기는 1일부터 시작됐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
“결정까지 시간 충분”“파월 고소 검토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새로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발표하기로 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 도중 ‘선호하는 의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여전히 그렇다. 바뀌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1월 중 발표할 것”이라며 “적절한 시점에 발표하겠다
“희토류 등 전략자원 공급망 안전 확보 지원 총력 기울일 것양국 간 우호정서 해치는 행위는 단호히 대응”
노재헌 신임 주중 한국대사가 16일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기대감을 보이면서 한중 우호 협력 관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 대사는 이날 오후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본격적으로 경제정책 운용에 시동을 건다. 지난달 공식 임기를 시작한 이후 곧바로 한미 협상에 돌입해 전격적인 통상 타결을 끌어낸 구 부총리는 앞으로는 국내 경제 현안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달 '새 정부 경제 성장전략'과 '내년도 예산안'이 차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우선 이달 중순께
김성환 환경장관, 취임 첫날 기자간담회"가급적 빠른 시일 내 정부 조직개편 방침 확정 요청" "환경부직원도 일반국민보다 전기차 안 타…말의 향연"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환경부 조직개편 방향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가 현재대로 있는 안은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기관장 공백 문제가 연말께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권 교체로 인한 중기부 장관 임명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데다 공공기관장 인선 작업이 통상 2~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당장 수장 유임 및 공백 문제가 해결되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3일 정부 부처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2금융권 자금조달 비용 상승에 역풍금융당국 "연동형 최고금리제, 신용경색ㆍ규제회피 우려"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임기가 시작된 가운데 새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현재 연 20%인 법정최고금리 인하에 대한 공약은 없지만 새 정부가 소비자 보호 중심의 금융정책을 예고하면서 업계는 여전히 긴장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법정최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시작됐다. 이 대통령은 합참의장의 군 통수권 이양 보고를 시작으로 현충원 참배, 취임선서, 국회의장 및 여야 대표 오찬, 용산에서의 첫 인선안 발표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오전 6시 21분 공식 임기를 시작했으며, 8시7분께 합참의장으로부터 국군통수권 이양 관련 보고를 받으며
허정수 주제네바 공사참사관이 세계무역기구(WTO) 내 보조금과 상계관세를 다루는 핵심 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되면서 국제 통상질서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허 참사관이 WTO 산하 보조금 및 상계조치 위원회(Committee on Subsidies and Countervailing Measures)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정정훈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7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정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약계층 회생 및 중소기업의 재도약 지원, 공공자산을 활용한 국민 편익 증진 등 모든 사업에서 국민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국민이 가장 든든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