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원가 기준으로 장부에 기록한 토지 대상…공시지가 함께 공개2026년 말 연차재무제표부터 적용…장부가와 토지가치 비교 쉬워져
기업이 취득 당시 가격을 기준으로 장부에 기록하고 있는 토지의 공시지가를 재무제표 주석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투자자들은 기업이 오래전에 취득한 토지의 장부금액과 최근 공시지가를 보다 쉽게 비교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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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의 바탕 되는 사유재산부동산·농지 세제 주거생활 흔들어땀흘려 축적한 부의 가치 지켜져야
올해 여름은 무척 더웠다. 그런 더위에서 한 농부가 애써 가꿔 수확한 농작물을 다른 사람이 빼앗아 가려고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농부는 그 사람과 크게 다투고 목숨을 건 싸움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농부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농부가 그
“오히려 매입해 도와줄 일”…농사 가장한 투기 농지 색출
위반 의심 284만 필지…당정 21일 고령농·임차농 보호책 발표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싸고 고령이나 질병으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소유자의 땅까지 강제로 처분한다는 논란이 확산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전수조사의 목적은 불가피하게 경작하지 못한 농지를 처분하는 게 아니라 영농을
서울시가 토지·주택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9월분 재산세 4조8236억원을 확정하고 총 443만건의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9월분 재산세 우편 고지서와 이메일·앱 등을 통한 전자고지는 10일부터 순차 발송되며 납부기한은 30일이다. 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 3%가 추가될 수 있다.
올해 9월분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4조4285억원)보
7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서 설명회 개최10월 사전컨설팅 지원⋯11월 사업 검토신청서 접수
서울시가 개발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개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알리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7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다주택자 매각 유도해 매물 확대임기동안 양도세 중과 유예 지속종부세 대상ㆍ세율도 동시에 낮춰주택분 종부세액 부담 줄였지만기준금리 오르고 집값은 하락세매물 출회ㆍ거래 활성 효과 ‘미미’
윤석열 정부는 출범 직후 문재인 정부가 집값 급등기에 구축한 다주택자 중심의 고강도 부동산 과세체계를 대폭 완화했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대상과 세액은 크게 줄었지
상속세와 증여세는 원칙적으로 재산의 ‘시가’를 기준으로 과세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모든 재산의 시가를 확인하기 어렵다. 특히 꼬마빌딩이나 나대지와 같은 비주거용 부동산은 아파트와 달리 객관적인 시가를 확인할 수 있는 거래사례를 찾기 어려워 공시지가 등을 활용한 보충적 평가방법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시가와 보충적 평가액의 차이가 큰 경우다.
국세청이 건물 증여 시점으로부터 3달이 지난 때를 기준으로 감정가를 재산정해 증여세를 추가 부과한 경우 이를 취소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2부(권영준 주심대법관)는 A씨 등 4명이 양천세무서장, 삼성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 등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한국빅데이터학회 산하 AI 빅데이터분석학회(B.D.A.I)와 공동으로 'AI·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6일 KODATA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KODATA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혀 새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기업 데이터를
서울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도입사업성 높여 민간 개발·주택공급 확대
서울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11개 자치구의 재개발·재건축 등 개발사업 공공기여율이 기존 60%에서 30%로 대폭 완화된다. 주거 비율도 대상지의 입지와 개발 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되면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의 민간 개발과 주택 공급
상속 토지 '15억' 신고...과세관청, 매매가 '29억' 시가 주장대법 "시간 경과에 따른 가격변동...배제할 수 없는 사정"꼬마빌딩 상속세 논란 속 과세관청 입증책임 강조
'꼬마빌딩 감정평가 상속세'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속받은 토지가 1년 뒤 두 배 가까운 가격에 팔렸더라도 이를 곧바로 상속 당시 시가로 인정해 세금을 더 물릴 수는 없다
혁신기업으로 돈을 보내자는 구호는 익숙하다. 하지만 시장은 구호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 흐름이 머물 수 있는 구조다. 성장산업으로 투자가 이어지지 않는 것도 금융회사의 게으름이나 기업가 정신 부족 때문만은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흐름을 막는 구조가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 구조는 숫자에서 드러난다. 무담보 중소기업 대출의 위험가중자산(
18일 전문가들 부동산 쏠림·혁신기업 자금 공백 해법 모색투자 대상 발굴하고 금융권 자본 부담 낮춰야정책금융 위험분담으로 민간·해외자본 유입 넓혀야
성장산업으로 돈이 흐르지 않는 이유는 투자할 만한 프로젝트 부족과 금융회사의 부담 구조가 맞물린 결과라는 진단이 나왔다. 지방과 혁신기업에서 자금을 끌어들일 만한 사업이 부족한 데다,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성장
도심·광역중심 고밀복합거점 육성6월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착수
서울시가 중심지 및 환승역 주변을 업무·상업·주거·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고밀 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공간 구조상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중심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주변에 다양한 도시기능을
국내 전체 주택 0.55% 수준외국인 보유 토지도 증가세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이 지난해 말 기준 10만800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도 소폭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총 10만8231가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 주택 1965만 가구의 0.55%
폭 35m 이상 주요 간선도로변 대상용도지역 상향·용적률 인센티브로 복합개발 유도
서울시가 역세권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비(非)역세권 간선도로변까지 고밀 복합개발을 확대하는 ‘성장잠재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개발을 유도하고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결합한 새로운 지역 생활거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정원오‧진교훈, 강서구 서울식물원 집중유세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도 연신내 합동 유세오세훈‧이성헌, 서대문구 인왕시장 합동유세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와 부동산정책 ‘교감’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서 보듯 시민 생명과 직결된 핵심 안전 문제조차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파악하는, 오세훈 시정의 무책임과 안전 불감증이 극에
올해 들어 내림세를 보이던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장 초반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5분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보다 29.79% 오른 22만70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동양고속 역시 29.88% 폭등한 4만325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번 주가 급등은 경영상의 새로운 소
“10·15 대책으로 이주 막혀”⋯서울시 자체 융자로 돌파구 마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현재 전월세 대란의 원인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지목하고 공급 확대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오 후보는 11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MBN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전세 물량이 완전히 절멸 상태”라며 “집이 없어 전월세로 사
비중심지 172개역 추가⋯서울 325개 역세권 전면 확대전 역세권 일반상업지역 상향 가능
은평·강북·노원 등 개발이 더뎠던 11개 자치구 역세권 사업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 비중을 기존 50%에서 30%로 낮추고 상업지역 전환 대상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시는 ‘역세권 직·
부동산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매매가격’과 ‘공시가격’이다. 집값이 올랐다는 뉴스를 볼 때도, 재산세나 건강보험료 이야기가 나올 때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용어다.
하지만 실제로는 두 가격의 차이를 헷갈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은퇴 이후 재산세, 건강보험료, 상속·증여 등을 고민하는 시니어라면 두 개념을
상속세와 증여세가 부과되는 재산 가운데 부동산은 세법이 정한 순서에 따라 평가한다. 어떤 평가 방법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재산가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고, 이는 곧 상속세와 증여세 부담에도 영향을 미친다. 재산평가는 원칙적으로 세법에 규정된 순서대로 적용되지만, 일부 단계에서는 납세자가 선택할 수 있는 방식도 존재한다. 이에 따라 세금 부담을 줄일 여
올해 부동산 공시가격 열람이 18일부터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이 전년 대비 전국 평균 9.16%, 서울 18.6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같은 69%를 적용했다. 시세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지금은 ‘확정’이 아닌 ‘안’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