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정성 50대50 구조…정성평가 결과 따라 사업비 차등 배분2027년 D등급 신설…2년 연속 시 이후 5년간 전액 미지원사업비 부정수급 적발 시 환수…최대 5배 제재부가금 부과
교육부가 올해 대학·전문대 혁신지원사업에 총 1조3808억원을 투입한다. 혁신 성과가 미흡한 대학은 5년간 재정지원을 전면 중단하는 퇴출성 제재를 도입하고 부정수급 때는 최대
필리핀 마약왕 송환 완료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닉네임 전세계)이 25일 한국으로 송환됐습니다. 정부가 송환에 나선 지 9년여 만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초 필리핀과의 정상회담에서 인도를 요청한 지 약 3주 만입니다. 인천공항을 떠난 박왕열은 호송차에 실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로 이송됐습니다. 이번 송환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들과 만나 대학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1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39개 국·공립대 총장들이 참여한다.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 정부가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과 관련해 지역 사립대와의 상생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대학 등록금 규제 완화 필요성과 인공지능(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 방향도 제시했다.
이 회장은 9일 세종 한 식당에서 열린 대교협 신임 회장단과 교육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서울대 10개 만들
4년제 대학 10곳 중 7곳이 올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학생 1인당 교육비는 국·공립대 2593만원, 사립대 1739만 원으로 조사돼 설립 유형에 따른 교육 투자 격차가 850만원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대학의 교육비’와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현황 조
교육부는 강원·전남·경남 지역 국공립대 통합을 위한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개정령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 3개 통합대학이 공식 출범한다.
통합 대상은 강원대학교-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전남도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 등 7곳이다. 이들 대학은 통합을 거쳐 3개 국립대
이기정 한양대 총장이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교협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회장 선출을 위한 서면총회를 진행한 결과 이 총장을 제3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대교협 회장은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국총협)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교대로 추천한다. 앞서 사
전국 190개 4년제 대학 중 60.5% 등록금 인상동결 대학은 62개교…13개교는 아직 논의 중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115개교가 올해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10일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현황 2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4년제 대학 190개교 가운데 60.5%인 115개교가 등
공공지출 45%로 OECD 최하위...국공립·사립 등록금 모두 고가사립대 재정 압박 구조 고착화...“고등교육 국가 책임 확대해야”
사립대학들이 등록금 규제 완화와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함께 요구하는 배경에는 한국의 고등교육 재정 구조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서도 취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 대학 단계에서의 공적 재
교육부,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연구 환경 열악한 지방대 꺼려해산업연계 등 구체적 지원안 필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대비해 정부가 우수한 전문 교원 확보에 발 벗고 나섰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실효성 우려와 함께 이마저도 수도권 쏠림이 심화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일부 대학의 AI 교원 수가 늘고 있지만
교육부가 전 생애주기에 걸친 인공지능(AI)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을 내놨다. 초중등 단계에서의 AI 리터러시 강화는 물론, 대학·평생교육 영역까지 AI 교육을 확장해 AI 대전환 시대의 기초역량을 모든 국민이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는 더는 전문가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 일상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 핵심인재를 조기 양성하기 위해 학사부터 박사까지 5.5년(5년 6개월)만에 이수할 수 있는 ‘AI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한다. 또 AI 중심 대학·대학원 정원도 크게 늘린다. AI 분야의 글로벌 경쟁과 산업계 수요가 갈수록 커지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인재를 신속하고 두텁게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10일 이 같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국민의힘·부산 사상구)은 25일 교육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고등교육 투자 수준이 OECD 평균의 70%에 머물며 국가 인재 경쟁력 약화로 직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학생 1인당 고등교육비(연구비 포함)는 △2020년 1만2,225달러 △2021년 1만3,573달러 △2022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통해 지역 거점대학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을 추진하고, 수도권 중심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16일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자질과 업무 수행 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겸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대선 교육 공약 중 하나인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2001년부터 시작, 크게 8번의 정책적 변화가 있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이 대통령에게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이 정책은 3년 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주요 교육공약으로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이 당시 정의당에 제안한 것으로도
사회부처 내 여풍(女風)이 거세다. 보건의료 분야에서 여성 공직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30일 정치권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날까지 후보자로 지명되거나 유임이 결정된 사회부처 장관과 처·청장 중 여성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3명이다. 차관급으로 범위를 넓히면 최근 임명된 이스란 복지부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입시경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거점국립대뿐만 아니라 사립대와 지역발전도 동반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이 후보자가 거점국립대 총장을
교육부, ‘2025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사회통합전형 입학한 신입생 전년 대비 4.5%↑법정 의무 기준인 10%에는 여전히 못 미쳐 산업체 경력 가진 전임교원 전년 대비 5.0% 증가
올해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로 입학한 대학 신입생 비율이 전년보다 소폭 늘었지만 법령에서 규정한 의무 기준인 10%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관련해 국립대학교 교수들이 사업 실현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재정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20일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련)은 성명서를 내고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대학 발전 계획을 위해서 예산 등 구체적 실천 방안을 하루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서울대의 연간 1인
대교협, 총장 설문조사…올해 10곳 중 7곳 등록금 인상곳간 걱정에 '유학생 장사' ↑ ···'최대 관심사 2위' 등극
올해 국내 대학 총장들의 최대 관심사는 지난해 이어 '재정 지원 사업'이 꼽혔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대한 관심이 처음으로 신입생 모집을 앞지르며,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대학들이 입학 자원 다변화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