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공공토지 비축에 나선다. 기관·기업뿐 아니라 개인이 보유한 토지도 매입 대상에 포함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달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일부터 2026년 공공토지 비축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공토지 비축 사업은 LH가 LH 토지은행을 통해 도로, 공원, 산업단지, 주택 등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를 미리 확보한 뒤 필요한 시점에 공급해 주는 제도다.
사업에 선정되면 LH가 자체 자금을 투입해 협의매수에서 수용까지 보상 업무 전 과정을 전담 수행
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시행하는 공익사업의 적기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토지비축사업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일정, 신청절차‧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한 절차다. 참석기관에는 향후 사업선정 시 우선선정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공공토지비축제도는 도로, 공원, 주택, 산업단지 개발
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익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다음 달 12일까지 ‘2024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신청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토지보상법상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미리 확보 후 사업자에게 공급하는 제도다.
보통 SOC(사회간접자본), 산업, 주택용지 등 공공개발사업 시행 과정에서 토지비용 상승
확실한 정보를 소수가 독점…투기 성공할 수밖에 없는 구조섣불리 투자했다 수십년 땅 묶여…정부 나서 관리제도 마련해야
'비밀작전'식 신도시 개발 정책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지금까진 충격요법을 통해 집값 안정 효과를 연출했지만 투기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어서다. 개발 가용지를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신도시 조급증에 시
국토교통부는 15일 공공토지비축 심의위원회를 열어 향후 10년간의 토지비축의 기본 방향을 담은 ‘2차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공공토지 비축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용지를 적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토지시장의 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토지를 땅값 상승 이전에 미리 매입하는 제도다.
한국
지난 10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은행의 공공토지 비축 실적이 당초 목표 대비 1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급 조절용 토지’ 비축은 전무한 것으로 확인돼 ‘공공토지의 비축에 관한 법률’ 제정 취지인 토지시장 안정에 등한시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국토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토지은행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공공토지 비축이 ‘걸음마’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토지보상비로 22조 원이 쓰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토지보상비 절감 목적으로 도입된 공공토지비축제도에 대해 실효성 지적이 나오고 있다.
27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표한 ‘공공토지의 비축에 관한 법률의 입법영향분석’에 따르면 20
국토교통부는 법정자본금 확대, LH의 채권 발행한도 축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15일부터 입법예고한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현재 30조원 규모인 LH공사의 법정자본금을 40조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이는 임대주택 건설을 위해 국민주택기금이 LH에 출자함에 따라 매년 자본금이 증
앞으로 10년동안 총 20조원 규모의 공공 토지가 비축된다.
국토해양부 공공토지비축 심의위원회는 11일 '공공토지비축 종합계획(2010~2019)'를 개최하고 오는 2019년까지 총 20조원 규모의 토지를 비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토지비축제도는 공익사업 용지를 저렴하게 적기에 공급하고 토지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개발사업이 예정된 토지를 지
국토해양부는 토지은행 출범 4개월간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토지비축 사업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토지은행은 지난 2월 제정된 '공공토지의 비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토지 비축사업 실행을 전담토록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설치된 조직이다.
국토부는 지난 6월 19일 제 1차 공공토지비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총 21개 사업(도로 17개,
경기도 퇴계원~진접간 국도 용지와 대구국가산업단지 용지 등 올해 토지은행이 비축용 토지로 사들일 21개 사업이 확정됐다.
국토해양부는 공공토지비축심의 위원회를 열고 올해 공공토지비축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토지은행은 올해 도로용지 1조원, 산업용지 1조원 총 2조원 규모의 토지를 비축할 계획이다.
비축대상
1. 토지은행이란 무엇인가?
토지은행이란 장래 이용,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토지를 미리 확보ㆍ비축해 공익목적에 적기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수단을 의미한다. SOC, 산업용지 등 공공개발용지를 원활하고 저렴하게 공급하고, 토지수급을 통해 토지시장의 안정을 기하는 제도다.
2. 토지은행 도입 배경은?
SOC, 산업, 주택용지 공급을
토지은행이 올 상반기 중에 출범한다. 출범하는 토지은행은 연내 2조원 어치의 토지를 사들일 계획이다.
5일 국토해양부는 토지은행제도 도입을 위한 '공공토지의 비축에 관한 법률'을 6일 공포하고 조속한 제도 시행을 위해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도 함께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가 부동산시장 활성화 대책을 통해 발표된 토지은행은 개
국가차원의 효율적인 토지수급을 위한 '토지은행제' 도입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인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은 16일 "지난 5일 땅값 안정을 위한 토지은행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토지비축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법안은 다음 달 3일 국토해양위에 상정할 계획"이라며,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 5∼6월 시행될
장래 이용,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토지를 저렴하게 미리 확보ㆍ비축해 공익 목적에 적기 활용하고, 토지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토지은행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
7일 국토해양부는 지난 2일 열린 제11차 위기관리대책회의(기획재정부)에서 토지은행 도입을 위해 (가칭)'공공토지의 비축에 관한 법률' 제정 방안을 보고 했다고 밝혔다. 이 법률 제정안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