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이 21일 확정됐다. AI 윤리원칙은 AI의 건전한 활용과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AI를 개발·제공하고 이용하는 다양한 주체와 사회 전체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공통의 가치와 원칙을 밝힌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본사회 구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4일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서면으로 열고 '자율주행 AI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안)'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지율주행 AI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안)은 자율주행 AI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를 병행해 조기 상용화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기술격차를 빠르게 극복하기 위해 광주 실
서문에 인간, 사회, 미래 담긴 것 긍정적논쟁적인 학습 데이터 공개 담긴 것은 우려
정부가 '인간의 존엄성ㆍ사회의 공공선ㆍ기술의 신뢰성' 등 3대 가치와 7대 원칙이 담긴 ‘인공지능 윤리원칙’ 초안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14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대토론회에서 최우석
정부가 마련 중인 3대 가치·7대 원칙이 담긴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두고 업계와 학계,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윤리원칙이 규제가 아닌 바람직한 AI 개발·활용을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14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전북형 민주시민 역량지표’를 개발한다.
전북교육청은 13일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민주주의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지표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표는 지식전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학교 교육
서울시는 20일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14개 자치구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날 시청에서 열린 행사에선 자치구별 재활용 성과를 기반으로 평가해 총 14개 구가 재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상 기관은 영등포구, 중구, 은평구, 강북구, 관악구, 강남구, 양천구, 송파구, 광진구, 종로구, 중랑구,
토스뱅크는 BBC 스토리웍스와 비 랩 글로벌(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공공선(Common Good)’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 세계 18개 비콥(B Corp) 기업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토스뱅크는 아시아 및 국내 기업 가운
정부가 글로벌 기술 패권을 주도하기 위해 AI반도체와 AI바이오 등 산업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한 종합 전략을 제시했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K-엔비디아 육성, AI 바이오 혁신을 위한 AI 반도체·바이오 육성 전략 등을 발표했다.
이번 과기장관회의에서는 △국가 AI 혁신을 위한 첨단 GPU 확보·
정부가 K-엔비디아 육성으로 AI반도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하에 2030년까지 글로벌 AI반도체 유니콘 기업 5개 및 AI반도체 기술선도 강소기업 5개 육성을 목표로 ‘AI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수립했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
천일에너지 '지구하다' 폐기물 처리 전 과정 자동화AI가 폐기물 자동으로 인식·데이터화…"탄소 절감·재활용"
인공지능(AI) 산업 역시 그 시작과 끝은 사람의 일이다. 희로애락을 느끼는 사람의 감정까지 AI 속에 숨어 있다. 정답이 없기에 글로벌 업계와 세계 속, 그리고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AI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 오늘 우리가 알고 있던 기업
주택건설·부동산개발업계가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환영하며 집행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22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제2차 추경안에 대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별로 8000억 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5조4000억 원의 유동성이 공급돼 자금조달에 애로가 심각한 건설·부동산
산업화 일군 성장시스템 한계직면지속가능성·공공선의 가치 대두해저탄소 실천하는 산업흐름 잡아야
프랑스의 역사인류학자 에마뉘엘 토드는 최근 저서 ‘서구의 패배’에서 서구식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인권 중심의 가치들이 더 이상 인류의 보편적 해법이 아니며, 오히려 위기의 근원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은 그의 분석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사례다. 냉전
안 후보, 기자회견 열고 “이재명 이길 사람은 안철수뿐”나경원‧김문수‧홍준표 ‘반탄파’에는 “전광훈당 경선 치러라”
안철수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1차 경선 통과자 4명을 가릴 여론조사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안 후보는 20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장 열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재명 후보의 집권만은 막아야 한다”
"이재명 정권 탄생 막기 위해 계엄 바다 건너자"26일 저서 출간…본격적 정치 행보 재개 전망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26일 출간하는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라고 했다.
25일 출판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사법부 유죄 판결을 막으려고 계
당권주자인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원희룡·윤상현 후보 등이 자신을 겨냥해 ‘배신의 정치는 성공 못 한다’고 말한 데 대해 “저는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국민을 절대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가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 배신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대한민국과 국민”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28일 오전 부산 유엔(UN)기념공원에서 참배를
시장실패 보정 역할할 때 순기능
실제론 기업에 부정적 영향 더 커
특정정당 업은 정치행보 근절해야
자유경쟁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균형으로 결정되는 가격구조 체계에서는 수요자, 공급자를 제외한 제3자에게 일정한 편익 또는 해악을 미치는 외부효과와 시장내부적으로 독과점 등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시장실패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시장실패를 교정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총선 이후에도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분당구 오리역 광장에서 진행된 유세 도중 “이번 선거에서 저를 보고 뽑아봤자 어차피 나중에 쫓겨날 거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면서 “여러분이 원하는 거라면 저는 뭐든 할 것이다. 저는 이 나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충남을 찾아 범야권 ‘극단주의자’들을 막기 위해 국민의힘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보령·서천 장동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민주주의가 어떻게 무너지는지 생각해보고, 경각심을 갖고 결의를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극단주의자들이 기성정당 리더를 숙주 삼아 주류 정치에 등장해 사법시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16일 민주당에 복당했다. 입당 5년 만인 2017년 당시 민주당 주류였던 '86 운동권'과 친문(친문재인) 등 패권주의를 비판하며 탈당한 지 7년 만이다.
이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의 정치적 뿌리인 민주당에서 옛 정치적 동지들, 새로운 동지들과 함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이승한 전 홈플러스 회장은 1970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뒤 삼성물산을 거쳐 홈플러스의 대표이사로만 17년을 지낸 최장수 CEO다.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삶이 달려간다”고 말하며 77세의 나이에도 부단히 꿈을 꾸는 이 회장. 신간 ‘시선’에는 그가 경영인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여섯 가지 방법이 담겼다.
서울 강남 선릉역 근처 어느 골목길. 북쌔즈(Bo
동화 작가 권정생(1937~2007) 선생에겐 남이 없었다. 사람은 물론, 보잘것없는 쇠뜨기풀이나 강아지 똥조차 그에겐 남이 아니었다. 모든 존재를 남으로 바라보지 않았기에, 남의 일이라는 것도 없었다. 남의 일도 내 일로 알아 남의 아픔을 나의 것으로 삼았다. 가뭄이 길었던 어느 여름날. 벌겋게 타들어가는 벼를 바라보던 그의 눈에 이슬이 맺혔다. “저
요즘 지방에 근무하면서 무궁화호 열차를 주로 이용한다. 무임승차하다가 적발되면 요금의 30배를 벌금으로 물린다고 하는데 매번 승차권 조사를 하지 않고 가끔씩 한다. 입석표를 갖고 타는 사람은 지정 좌석도 없는데 어떻게 무임승차를 가려내는지 궁금하다.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말처럼 승무원 마음대로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면, 승무원을 직무태만으로 나무라기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