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향한 금융” 토스뱅크, BBC와 ‘공공선’ 캠페인 460만 조회수 돌파

입력 2026-01-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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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스뱅크)
(사진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는 BBC 스토리웍스와 비 랩 글로벌(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공공선(Common Good)’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 세계 18개 비콥(B Corp) 기업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토스뱅크는 아시아 및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참여해, 기술과 혁신으로 금융 문턱을 낮춰온 여정을 ‘사람을 향한 금융’이라는 메시지로 풀어냈다.

BBC 스토리웍스의 6개월 리포트에 따르면 토스뱅크 필름은 전 세계에서 총 460만 회 조회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국내 유튜브 조회수는 103만 회, 소셜미디어와 BBC 채널 등을 통한 글로벌 조회수는 약 88만 뷰를 기록했다.

특히 시청자 2명 중 1명 이상인 54.7%가 영상을 끝까지 시청했다. 이는 캠페인 참여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시청자층도 25~34세 젊은 층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55세 이상 중장년층이 뒤를 이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확인했다.

필름에는 시각장애인 첼리스트 김보희 씨와 자영업자 권오현 씨 등 실제 고객이 등장해 토스뱅크를 통해 변화한 일상을 담았다. 시청자들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도 금융을 이용할 수 있다는 감각이 따뜻하게 다가왔다”, “나에게는 편리함이었던 것이 누군가에게는 가능성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공감은 행동으로도 이어졌다. 시청자 85.2%가 토스뱅크 시리즈 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성과에 주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BBC 스토리웍스는 8주 중간 리포트에서 토스뱅크가 전체 참여 기업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람을 향한 금융’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혁신이 개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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