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에서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마지막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다음달 시작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세권에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의 ‘GH biz&광교(GH biz& 光敎)’를 짓고, 총사업비 약 1180억원을 투입해 시행·분양·임대를 직접 관리하는 공공사업으로 추진한다.
GH는 21일 ‘GH
한국도로공사는 20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LLM)과 ‘도로·교통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체결됐으며,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와 말레이시아 공공사업부가 체결한 양해각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향후 5년간 말레이시아에 △스마트 고속도로 관리·개
[인터뷰] ‘민선 제9기’ 유보화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성수 IT문화콘텐츠 개발진흥지구’ 확대SM엔터‧큐브엔터‧디올‧무신사 등 몰려71개 지식산업센터‧2만여 개 기업 밀집서울숲 복합 문화시설 조성 9년간 건의주차장 부지 ‘복합 문화시설’ 추진관광 수요 흡수 브랜드 가치 제고성수‧왕십리‧마장 ‘동북권 경제 중심지’왕십리역 중심 ‘입체도시 마스터플랜’내년 하반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현장 점검…“공급기간 최대한 당겨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된 인천 계양지구를 찾아 주택 공급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지시했다. 2022년부터 이어진 주택 인허가 감소로 공급 공백이 발생한 만큼 원형지 분양과 금융 인센티브 확대 등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토지 수용과 협의 절차를 병행해
LH 공공주택·민간 정비사업 잇단 수주반도체 공장 등 첨단산업시설로 영역 확대상반기 수주잔고 9.4조⋯전년比 27%↑
금호건설이 공공개발과 첨단산업시설 등 비주택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앞세워 주택 부문의 수주 기반을 다지는 한편 공공시설 복합개발과 특수건축 등 새로운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
윤후덕, 비거주 1주택자 199만명 자료 공개…통계 활용·정책 영향 점검
관세 인하 소비자가격 반영 여부·조달 벌점 업체 수주 실태도 도마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가데이터처와 관세청, 조달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한다. 통계 신뢰와 부동산 세제 개편의 영향, 할당관세 혜택의 소비자가격 반영 여부, 부실 업체에 대한 조달 제재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글로벌 웹 기반 코딩 플랫폼 기업 레플릿(Replit)과 함께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메이커톤을 개최했다. 공무원들이 공공데이터와 AI 도구를 활용해 행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AX)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존비즈온은
日 2차 추경 추진⋯규모는 최소화6월 3.1조엔 이어 두 번째 추경국채금리 상승 속 재정부담도 변수
일본 정부가 2차 추가경정(추경) 예산 편성을 검토 중이다. 올해 7월 구마모토 지진, 8월 지바 호우 피해 등 재해 복구를 위한 추경이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산은 소규모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는 올해 제2차 추경예산
대보 9월까지 1조1200억원 수주동부 상반기 신규 수주 30% 증가SOC·산업시설로 사업 다변화
건설 경기 침체와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중견 건설사들이 공공·토목과 비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곳간을 채우고 있다. 주택 의존도를 낮추고 사업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업체들의 수주 성과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8686억원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총점 310.8점을 받아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48%, 남광토건 40%,
무선망 은닉 및 비인가 접근 차단으로 군 통신 생존성 강화ETRI 이전 기술ㆍSKT 실증 경험 결합해 국방ㆍ공공 사업화 본격화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리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에 참가해 차세대 국방 특화 무선보안 솔루션 ‘스텔스넷’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지상군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육군의 미래 전력과 첨단 국
사후 복구비 지원하던 기존 방식서사전에 위험 줄이는 금융으로 전환발상 바꾸면 생산적 금융모델 나와
“하천을 정비하는 데 수백억 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돈을 누가 부담해야 할까요?”
얼마 전 한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지역 하천의 치수와 자연환경 문제를 논의하다가 나온 질문이다. 이 하천은 주민의 상수원인 동시에 주변 100여 개 기업의 생산활동에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와 31개 시군, 관계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별 산업단지 현안과 공공주도 산업입지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민간의 사업성 중심 개발로 산업단지 조성이 지연되는 문제에 대응해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과 지자체 수요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
최고 49층·1653가구 대안설계 제안LH 도심복합사업 7곳 중 3곳 확보
두산건설이 공사비 약 5154억원 규모의 경기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수주했다.
두산건설은 전날 열린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협의체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동 166-1번지 일대에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
땡겨요 앱 이용 경험 들며 소비자 불편 지적“1·2차관실 불균형…소상공인 정책 역할 늘려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공공·상생배달앱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지 않으면 할인쿠폰 지원만으로는 소비자 유입을 늘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을 담당하는 중기부 2차관실의 역할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산업통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공공사업 감시·평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5일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유스호스텔 3층 회의실에서 '시민참여옴부즈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민참여옴부즈만 및 관계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참여옴부즈만 14명에 대한 재위촉장 수여를 시작
중동역 동·서측 총 3920가구…민간사업비 1조4000억원대첫 통합형 공모서 동측 단독 참여·서측 무응찰…나란히 재공고낮은 공사비에 현장 변수까지…"합리적 위험 분담 필요"
민간참여자 추정 사업비가 총 1조4000억원대에 이르는 부천 중동역 동·서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나란히 재공모에 들어갔다. 민간 건설사의 설계 자율성을 높이고 사업 절차를 단
전재수 부산시장이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면서 묘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불과 몇 달 전 부산시장 경선에서 경쟁 후보가 내놓았던 구상과 현재 부산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밑그림이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이다.
북항이라는 입지부터 대형 아레나, 공연·문화 기능, 원도심 활성화, 사직야구장과의 기능 분리까지 닮았다.
차이가 있다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철강산업은 첨단산업 구조전환의 기반이자 경제안보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산업 분야”라며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정 혁신과 특수강 등 고부가화, 수소환원제철 중심 저탄소 전환 등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4분기 중 마련·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美 주민 70% 지역 내 건설 반대
지난해 최소 48개 DC 프로젝트 중단ㆍ지연
막대한 전력ㆍ용수 사용, 소음 등 우려 확산
텍사스ㆍ펜실베이니아州 잇따라 규제 강화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정치 쟁점으로 부상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미국인들의 반감이 거세지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에 빅테크들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데이터센터 건설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이 맞닿은 위례신도시 부동산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그동안 정체됐던 개발 호재가 점차 뚜렷해지면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도시가 품은 호재와, 실제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밀집된 위례신도시는 강남과 분당,
일본에서 건강한 노인들이 대대로 많이 살아 장수마을로 불리는 곳이 있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건강보조식품의 개발 등에 힘입어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장수촌의 특징 또한 ‘백세인생’의 중요한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건강한 노후야말로 ‘백세인생’을 즐길 수 있는 전제 조건이다. 의료기술과 건강보조식품에 의존하지 않는 자립적 ‘백세인생’의
글 권택명(한국펄벅재단 이사, 시인)
애송시 을 쓴 故 청마 유치환 시인은 그의 시 에서,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리라’라고 두 번이나 반복해서 쓰고 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은 분명 행복한 일이다. 그런데 그 행복을 넘어서는 것이 사랑하는 것, 즉 사랑을 주는 것이라는 시인의 표현은 시적 수사(修辭)이고 역설적 표현이지만 한
코인베이스·불리시·제미니, 같은 거래소라도 상장 몸값 천차만별 거래소는 수익 다각화, 인프라는 기관 고객·관리자산·반복매출이 핵심 DSRV “단일 비교기업 없어”…Blockdaemon·BitGo 등 복합 비교 필요
국내 가상자산·블록체인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추진이 본격화하면서 기업가치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지를 둘러싼 관심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