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발주하는 도로·건축공사를 맡은 경기도건설본부가 준공 공사의 최종 하자 검사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난 뒤에야 실시하다 도 감사에 적발됐다. 법정 교육을 받지 않은 직원에게 공사감독 등 건설기술 업무를 맡겼다.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 계약을 해지한 시공사에 대한 부정당업자 제재도 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가 강화한 낙석방지울타리 기준의 반영 여부를 검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의 공공건설·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가 누계 1057건을 넘어섰다. 2022년 시작한 실무자 직무교육 수료생도 671명에 이른다. 설계 단계로 넘어가기 전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기능과 담당자 역량을 함께 키우는 지원 체계가 5년째 쌓이고 있다.
GH는 27일 수원시 GH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경기도
정부가 공공 건설현장에 이어 민간 건설현장으로 불법하도급 단속을 확대한다. 경상권 건설현장 75곳을 집중 점검하고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해소에도 나설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대한건설기계협회 등과 구성한 '민간현장 체불해소 합동지원단'을 통해 경상권 민간 건설현장 75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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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관계자 300여 명 대상 예방교육 실시하도급 현장관리단 운영⋯계약·대금 지급 등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예방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현장 관계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하도급 거래 전반을 점검해 위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SH는 전날 공사 대강당에서 공
성토·복토용 편중 한계 극복… 지자체 공공 건설공사 재활용제품 우선 사용 근거 마련"철강 부산물도 자원이다"…생산 넘어 부산물까지 가치 높인다
포항 지역의 핵심 기반인 철강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재활용 길을 대폭 넓히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철강슬래그 등 철강부산물의 친환경 재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다양한 건
정부가 연말까지 주요 공공기관 건설현장 275곳을 대상으로 불법하도급 집중단속에 나선다. AI 등을 활용해 의심 현장을 선별하고 국토교통부와 공공기관 인력 130명 이상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8일 충북 오송역 인근 평택~오송 2복선화 제5공구 현장사무실에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국토부·공공기관 불법하도급 합동단속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작년 9월 정부가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7월 21일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었다. 가장 먼저 눈여겨볼 사항은 위험성평가 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 기준이 확정된 점이다. 이미 6월 1일부터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장 대상으로 위험성평가가 의무화된 바 있다. 위험성평가
정부가 연내 ‘자발적 이직자 구직급여’ 도입을 추진한다. 급여수준과 지원기간 등은 일반 구직급여보다 낮은 수준으로 설정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 업무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노동부는 먼저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세를 이어가기 위해 최근 10년간 동일 유형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기업
공사비 못 미치는 인수가에 조합 부담 가중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정비사업에서 용적률을 높여주는 대가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낮은 인수가격이 사업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반 재개발 의무임대주택보다 낮은 건축비 기준이 적용되고 부속 토지는 무상으로 넘겨야 하지만 가격 기준을 개선하는 법안은 5개월 넘게 국회에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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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부터 신청 접수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 선발 대상을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달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인증감리제는 학력·자격·경력 중심의 기존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공공건설행정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사전검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전검토정보시스템(PIS·Pre-review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하고 이날부터 정식 운영에 들
책상 앞에 앉아 기다리지 않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들을 직접 찾아가 공공건축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지자체의 시
경기도 공공건축물의 설계 품질을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책임지는 체계가 속도를 낸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2026년도 건축기획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이달 중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4월부터 실무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용인서부소방서(2025년 9월)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
서울시 품질시험소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기술 발전과 현장 부실시공 예방을 목표로 작년까지 기술 개발된 시험 방법, 법 제도 개정 사항 등을 반영한 ‘2026년도 알기쉬운 건설공사 품질관리’ 책자를 제작해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3월 이달부터는 일정 규모 이상 건설현장에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점검팀을 투입해 품질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공공 건설공
호반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과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용일 호반산업 대표를 비롯해 유관부서 임직원, 외부 전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전문위원단은 안전·법률·학계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
송전탑 갈등 없이 반도체 전력망을 깔았다. 이제 그 해법이 경기도 전체로 퍼진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공급 문제를 해결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도 전역 사업으로 확대하라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일회성 성공사례를 제도화해 경기도 공공건설의 새로운 표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28일 오전 "향
올해 서울시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된다. 강북권 철도망 확충과 자율주행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완성을 추진한다. 또 폭염, 폭우 등 기후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도심 내 사고 대비를 위한 보장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26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열고 교통실, 재난안전실,
경제외교 성과 중소・벤처기업 포함한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1.7조 규모 상생금융 공급⋯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플랫폼・금융회사 동반성장평가도 시행
정부가 대기업・금융권이 출연해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금융을 1조7000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 상생협력기금을 향후 5년간 1조5000억 원 이상 조성하고, 수출금융으로 발생한 수혜기업 이익 일부 등을 재원으로 ‘전
한국전력이 정부 주관 안전관리 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안전 경영의 결실을 맺었다.
한전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발주청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토부가 주관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위탁 수행해 전국 283개 건설 현장의 36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5년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안전관리 성적표가 엇갈렸다. 일부는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주요 건설사 다수가 최하위 등급을 받아 업계 전반의 안전관리 격차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총공사비 200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에 참여한 발주청·시공자·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수준